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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잇슈] 무안국제공항, 참사 이후 바뀌는 4개 대책은?
'무잇슈'란?: 무등일보가 정리하는 '오늘의 잇슈' 입니다.정치·경제·문화·사회 등 광주 전남 지역에서 화제 된 주요 뉴스를 클리핑하여 제공합니다.◆AI가 설명하는 세줄요약관련기사: https://www.mdilbo.com/detail/c3QycN/742097▶ 12·29 제주항공 참사 이후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항공안전 혁신 방안’에 따라 무안국제공항의 안전성이 대폭 강화될 전망이다.▶ 콘크리트 둔덕 철거, 조류탐지레이더 및 통합감시센터 시범 운영 등 다양한 개선책이 포함됐으며, 재개항 시점은 안전성 확보 후 결정될 예정이다.▶2025.04.30@ 박현 -
가성비 전기차 '인기'···EV5, 기아 광주공장 새주력 될까
전 세계적으로 국산 가성비 전기차가 호평을 받으면서 기아 오토랜드 광주(이하 기아 광주공장)에서 하반기부터 생산될 예정인 'EV5'에 대한 관심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전기차 대중화를 위한 전략적 모델인 EV5는 가장 수요가 많은 '준중형급 SUV'로, 스포티지, 셀토스에 이은 기아 광주공장의 대표차종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는 기대를 받고 있다.30일 기아 광주공장에 따르면 올 하반기 출시예정인 EV5(프로젝트명 OV1)는 현재 시험생산이 진행 중이다.그동안 혼류 생산으로 전기차도 일부 생산했던 광주공장의 첫 전용전기차인 EV5는 설비2025.04.30@ 도철원 -
"야~신난다"···만지고 까불며 마음껏 '뒹굴뎅굴'
5월은 가정의달. 5일 어린이날을 시작으로 어버이날(8일), 스승의날(15일)까지 뜻 깊은 날들을 잇따라 맞이한다. 특히 3일부터 6일까지 연휴가 이어지면서 온가족이 나들이를 즐기기에 더 없이 좋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광주·전남지역 문화기관과 단체들은 어린이를 포함한 가족단위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방문객들을 기다린다. 어린이가 마음껏 뛰놀고 즐길 수 있는 놀이와 각종 체험에서부터 온 가족이 함께 감상하는 공연과 전시 등에 이르기까지 오감 자극을 통해 문화적 감성을 키우는 프로그램들이 즐비하다. 어린2025.04.30@ 임창균 -
[사설] 내란 탄핵·한강 노벨상 후 첫···오월 광주서 만끽하길내란수괴 윤석열 탄핵 후 첫, 한강이 아시아 최초 여성작가로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후 첫 오월이다.전 세계 유례없는 선진국 내 친위 쿠데타를, 세계사에 유례없이 무혈혁명으로 진압한 시민들이 그 환희와 고통을, 한강의 수상 여운을 광주에서 마음껏 발산하길 바란다.광주 시민들도 키세스 혁명단과 제복 입은 시민들의 위대한 발걸음에, 지극한 마음으로 손님 맞을 채비를 마쳤다.올 오월 광주는 문학과 기록, 도시와 공간이 새롭게 엮인다.한강의 '소년'들과 '죽은 자가 산 자를 구한' 여운을 마음껏 즐길 수 있다.'소년이 온다'의 주 무대인 옛2025.04.30@ 조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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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검찰, 국가폭력 앞잡이인가···재심 여순사건서 구형검찰이 여순사건 최초 재심 사건인 김용덕 씨 사안에 항소한 것도 모자라, 항소심에서도 징역을 구형해 비판이 거세다.단순한 법률적 해석을 넘어 검찰이 국가폭력의 공모자로, 폭력의 주범으로 과거를 반복하고 있음을 여실히 드러내는 상징적 장면이 아닐 수 없다.해방 직후인 1948년 불법 체포된 김씨는 이후 돌아오지 않았고, 가족들은 그가 집단 학살된 것으로 알고 수십 년을 살아왔다.다행히 2024년 김 씨의 재심 선고 공판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광주지법 순천지원은 김 씨가 1948년 불법적으로 연행되었으며, 위법한 체포·구속 상태에서2025.04.30@ 조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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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글와글' 문화마실 추억 한아름···"자~떠나자"
너무 덥지도, 너무 춥지도 않은 5월은 남녀노소 누구나 다양한 활동을 즐길 수 있는 시간이다. 그래서일까. 지역 문화기관도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공연, 전시, 행사 등을 계획하고 나섰다. 5월, 가족과 문화여행 어디로 떠나볼까.◆ 공연남녀노소 누구나 흥겨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공연은 도심 곳곳에서 다채롭게 마련된다.먼저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이하 ACC)는 30~31일 창작뮤지컬 '천 개의 파랑'을 선보인다. 천선란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이 작품은 세상에서 소외된 존재들이 전하는 따뜻한 메시지를 담는다. 공연에는 서울예술2025.04.30@ 김혜진 -
"새정부와 소통·협력으로, 위기 돌파하겠다"
"국내 최대의 직능단체인 외식업중앙회가 내분과 반목으로 최대의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저는 지난해 10월 민주당 이재명 대표로부터 당의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1급 포상을 받을 만큼 민주당, 정부 관계자들과 소통하고 협력할 만발의 채비가 다 되어있습니다. 새정부가 들어선다면 35만 회원과 70만 외식인 및 임직원과 힘을 똘똘 뭉쳐 지금의 위기를 기회로 만들 자신이 있습니다."제28대 한국외식업중앙회장 선거에 도전장을 내민 광주 출신 김상재 광주지회장은 "59년동안 이뤄놓았던 국내 최대 직능단체가 전 집행부가 들어서면서 전국 회원율 52025.04.30@ 박석호 -
KIA 국내파 첫 선발승, 양현종도 윤영철도 아니었다
프로야구 KIA타이거즈의 김도현이 특급선발투수로 거듭나고 있다.김도현은 29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BANK KBO정규시즌' NC다이노스와 경기에 선발등판했다. 5.2이닝 동안 90개의 공을 던진 김도현은 6피안타 2사사구 3탈삼진 3실점 비자책으로 호투했고 시즌 첫 승을 신고했다.경기 전까지 5경기에서 선발 승이 없었던 김도현은 불운을 씻고 기분 좋은 승리를 기록할 수 있었다. 흥미로운 점은 김도현의 승리가 KIA 국내파 선발투수의 첫 승리였다는 점이다.'대투수' 양현종도, '좌완 영건'윤영철도 아2025.04.30@ 이재혁 -
의대 유급 확정 앞당기는데···전남대·조선대 '복귀 미비' 여전
교육부가 유급 확정을 앞당기기 위해 전국 의과대학을 대상으로 유급·제적 현황 조사에 착수했지만, 전남대와 조선대 등 광주지역 의과대학 학생들의 복귀가 여전히 이뤄지지 않아 교육 차질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교육부는 최근 각 대학에 ▲유급 사유 발생일 ▲유급 예정자 수 ▲통보 시점 ▲유급 사정위원회 개최 일정 등을 포함한 세부 학사 운영 자료를 오는 7일까지 제출하라는 공문을 발송했다. 이번 조치는 내년부터 의대 정원 확대에 따라 2024·2025·2026학번이 동시에 1학년 수업을 받는 '트리플링(tripling)' 체제를 앞두2025.04.30@ 한경국 -
'한진옥류 호남검무, 4일 진주 논개제 무대 오른다
공연 형태를 갖춘 검무는 신라의 황창랑 설화에 기반한 황창검무로 고려와 조선 초까지 처용무와 함께 연희됐으며 숙종 이후 여기검무로 전승돼 현재 각 지역에서 진주검무와 통영검무, 경기검무, 궁중검무, 해주무, 평양검무 등 다양한 형태로 이어지고 있다.이중 '한진옥류 호남검무'는 역사와 계보가 비교적 정확하며 호남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기교의 춤사위와 역동성이 특징으로 (사)광주한진옥류 호남검무보존회(이사장 김자연)을 중심으로 정기적 공연과 후학 양성 등을 통해 전승되고 있다.(사)광주한진옥류 호남검무보존회(이하 호남검무보존회)가 오는2025.04.30@ 최민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