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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니핑이 뭐길래' KIA 챔피언스필드 장사진
흡사 한국시리즈를 보는 듯 하다.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가 팬들로 꽉찼다. 2024년 1천만 관중을 끌어모았단 KBO의 흥행능력이야 이제 말하면 입이 아프지만 이번엔 다르다. 프로야구 KIA타이거즈가 5월 어린이날을 맞아 준비한 특별한 콜라보 덕분이기 때문이다.KIA는 2일부터 4일까지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한화이글스와 3연전에 다양한 행사를 준비했다. '미리 갸린이날'이라는 이름과 함께 포토존 설치, 특별 유니폼 착용 등의 행사를 준비해 팬들을 맞이했다.그런데 이번 특별 유니폼이 범상치 않다. SAMG엔터테이먼트의 인기 I2025.05.02@ 이재혁 -
광주 '현금 없는 버스', 성공적으로 안착하나
광주시가 추진 중인 '현금 없는 시내버스'가 시행 한 달 만에 전체 30% 도입률을 보이며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있다.2일 광주시에 따르면, 현재 36개 노선 300대 버스에서 현금함을 철거했다. 목표치인 102개 노선 1천대 중 30%를 달성한 수치다.그러면서 현금과 계좌이체 이용률은 0.5% 수준으로 더 줄었다. 전체 노선 중 현금 또는 계좌이체 이용률은 지난해 1.9%였지만, 올해 1월 1.6%, 3월 1.1% 등 지속적으로 줄어드는 추세였다. 이에 더해 '현금 없는 시내버스'를 시행하면서 직전 대비 절반 수준으로 현금 사용 의2025.05.02@ 이삼섭 -
심야 광주 2순환로서 역주행 오토바이 치어 운전자 숨지게 한 택시기사 무죄
심야시간대 광주 제2순환도로에서 역주행하던 오토바이를 치어 운전자를 숨지게 한 택시기사가 무죄를 선고받았다.광주지법 형사2단독(재판장 김연경 부장판사)는 2일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치사) 혐의 등으로 기소된 택시기사 A씨에게 무죄를 선고했다고 밝혔다.A씨는 지난해 8월10일 오후 10시30분께 제2순환도로 산월IC 인근에서 1차로를 달리던 중 중앙선을 따라서 역주행하는 오토바이를 들이받았다.이 사고로 오토바이 운전자는 현장에서 사망했다.재판부는 "피고인의 주의의무 위반으로 인해 사고가 발생했다거나 사고에 대한 예견 또는 회피 가능2025.05.02@ 김종찬 -
새벽 광주서 음주 측정 요구한 경찰 깨문 운전자 징역형 집유
새벽시간대 광주에서 음주 측정을 요구한 경찰을 깨문 운전자가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광주지법 형사2단독(재판장 김연경 부장판사)는 2일 공무집행방해와 상해 혐의 등으로 기소된 A씨에게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과 사회봉사 200시간을 선고했다고 밝혔다.A씨는 지난해 11월3일 오전 5시7분께 광주 남구 송암동의 한 도로에서 음주운전 의심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의 측정 요구에 불응하고 달아난 혐의로 기소됐다.또 A씨는 자신을 뒤쫓아온 경찰의 허벅지를 5분가량 깨물어 전치 2주의 상해를 입힌 혐의로도 재판에 넘겨졌다.재판부는2025.05.02@ 김종찬 -
'집행유예 기간 중 또'...광주서 상습 무면허·음주운전 50대 구속
집행유예 기간 중 광주에서 무면허 음주운전을 하다가 사고를 낸 50대가 구속됐다.광주 북부경찰서는 2일 특정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도주치상) 혐의로 50대 남성 A씨를 구속했다고 밝혔다.법원은 전날 열린 A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에서 도주와 재범 우려를 감안해 구속영장을 발부한 것으로 전해졌다.A씨는 지난 2월 초 북구 양산동 모 교차로에서 좌회전을 하던 중 30대 남성 B씨의 차량을 충격했다.이후 차에서 내린 B씨가 보험접수를 하는 과정에서 A씨의 음주운전을 의심하고 112에 신고하자 A씨는 자신의2025.05.02@ 박승환 -
오월지키기대책위 "내란 공범 한덕수 5·18 영령 참배 강력 반대"
광주·전남지역 시민사회단체가 한덕수 무소속 제21대 대통령 선거 후보의 국립5·18민주묘지 참배를 강력히 반대했다.오월정신지키기 범시도민대책위원회는 2일 성명서를 내고 "한 후보의 5·18민주묘지 참배는 광주시민 모두를 모욕하는 행위다"며 이같이 밝혔다.대책위는 "한 후보는 12·3 불법 계엄 선포 때 국무회의에 참여한 인물로 내란 범죄의 책임자 중 한 명이다"며 "불법 계엄에 책임이 있는 자가 사죄나 반성 없이 5·18 희생자들을 찾는다는 것 자체가 5·18 정신을 훼손하는 것이자 광주시민을 기만하는 행동이다"고 지적했다.이어 "2025.05.02@ 박승환 -
다도참주가 장연수 대표, 세계신지식인 선정
"'다도참주가'를 전라도 대표 '넘버 원' 막걸리 브랜드로 성장시키고, K-술의 대표 브랜드로 성장시키겠습니다. 막걸리의 위상을 한 단계 끌어올려 맥주, 사케처럼 세계인에게 인정받는 '다도참주가'로 성장시키는게 제 꿈입니다."최신 기술과 전통방법을 융합해 60년 전통 막걸리 제조업체를 운영하는 나주 '다도참주가' 장연수 대표가 (사)세계신지식인협회가 주는 '2025세계신지식인'에 선정됐다. 신지식인은 학력에 상관없이 지식을 통해 사회나 산업에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기존의 사고 틀을 벗어나 새로운 발상으로 혁신하는 사람을 지칭하는2025.05.02@ 김진석 -
[기고] 이재명 후보께 드리는 세 번째 글
이재명 후보께 드리는 세 번째 글해방 정국에서 고착된 좌우 개념이 지금까지 우리를 괴롭히고 있습니다. 신탁통치를 찬성하는 세력을 좌파라고 불렀고, 신탁통치를 반대하는 세력을 우파라고 불렀습니다만 이 좌우대립의 망령이 우리가 가야 할 길을 붙들고 있습니다.원래 좌우란 혁명운동집단 내에서 강경파와 온건파를 나눌 때 사용하는 개념이었습니다. 그러니까 1793년 프랑스혁명 당시 시민혁명을 추진하는 국민의회(National Assembly)에서 강경파 자코뱅당이 의회의 왼쪽에 앉았고, 온건파 지롱드당이 의회의 오른쪽에 앉았죠. 그래서 자코뱅2025.05.02@ 강동준 -
고흥 주택서 방화 의심 불...50대 거주자 숨져
고흥의 한 주택에서 방화로 의심되는 불이 나 50대 거주자가 숨졌다.2일 고흥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32분께 고흥군 복래면 50대 남성 A씨의 주택에서 불이 났다.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소방차 8대와 소방대원 17명을 동원해 긴급 출동, 진압 31분만에 불길을 잡았으나 A씨는 숨진 채 발견됐다.불이 났을 당시 A씨와 함께 거주하던 부친 B씨는 재빨리 대피해 다치지 않았다.경찰은 B씨의 진술 등을 토대로 A씨가 스스로 불을 지른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인을 조사 중이다.박승환기자 psh0904@mdilbo.com2025.05.02@ 박승환 -
누범기간 중 광주 풍암동서 차털이 한 30대 구속
누범기간 중 광주에서 차털이를 한 30대가 다시 철장 신세를 지게 됐다.광주 서부경찰서는 2일 상습절도 혐의로 30대 남성 A씨를 구속했다고 밝혔다.법원은 전날 열린 A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에서 도주와 재범 우려를 감안해 구속영장을 발부한 것으로 전해졌다,A씨는 지난해 12월 말 풍암동 모 아파트 주차장에 주차된 30대 남성 B씨의 승용차에서 현금 100만여원을 훔친 혐의를 받는다.B씨의 신고를 받고 수사에 착수한 경찰은 법원으로부터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지난달 29일 A씨를 검거했다.조사결과 다수의 동종전과가2025.05.02@ 박승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