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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도심서 교통사고 후 차량 교량 아래로 추락...1명 부상
광주 도심의 한 도로에서 교통사고 후 차량이 교량 아래로 추락했다.24일 광주 서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50분께 서구 광천동 광천2교 앞 도로에서 유턴하던 50대 여성 A씨의 차량과 직진하던 20대 남성 B씨의 차량이 부딪혔다.사고는 B씨의 차량이 방향을 잃고 광천2교 우측 울타리를 뚫고 아래로 추락하는 2차 사고로 이어졌다.이 사고로 A씨는 가벼운 부상을 입고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조사결과 사고 당시 A씨와 B씨 모두 무면허나 음주 상태는 아니었다.경찰은 A·B씨의 진술과 블랙박스 영상 등2025.06.24@ 박승환 -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신정훈···검찰, 항소심도 500만원 구형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기간 중 이중투표를 유도한 혐의를 받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신정훈(나주·화순) 의원에 대해 검찰이 항소심에서 벌금 500만원을 구형했다.광주고법 제2형사부(재판장 이의영)는 24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를 받는 신 의원에 대한 항소심 첫 재판에서 재판 기일을 종료했다.신 의원은 법정에서 "저의 부주의함으로 이 자리에 선 것에 대해 거듭 죄송하고 송구스럽다"며 "국가적 위기에 민생이 어려운 상황이다. 제가 맡은 직무를 다 하도록 기회를 주신다면 치선을 다해서 지역과 지역민들을 위해 봉사하겠다"고 호소했다.신 의원은2025.06.24@ 김종찬 -
영암서 소 싣던 60대 손가락 절단
영암의 한 주택에서 소를 싣던 60대가 손가락이 절단됐다.24일 영암소방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6시35분께 영암군 학산면의 한 주택에서 소를 차량에 싣던 60대 여성 A씨의 손가락이 밧줄에 끼었다.이 사고로 오른손 약지가 절단된 A씨는 신고를 접수한 119구급대에 의해 광주의 한 수지접합 전문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소방당국은 A씨가 차량에 소를 싣다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있다.차솔빈기자 ehdltjstod@mdilbo.com·영암=김철진기자2025.06.24@ 차솔빈 -
순천서 1t 화물차가 보행자 2명 덮쳐...1명 사망
순천의 한 횡단보도에서 1t 화물차가 길을 건너려던 보행자들을 덮쳐 사상자가 속출했다.순천경찰서는 24일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치사·상) 혐의로 1t 화물차 운전자 70대 남성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A씨는 전날 오전 10시34분께 순천시 조례동의 한 도로에서 자신의 1t 화물차를 몰던 중 보행섬으로 건너려던 40대 여성 B씨와 60대 남성 C씨를 들이받은 혐의를 받는다.사고 충격으로 크게 다친 B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심폐소생술(CPR)을 받으며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C씨도 중상을2025.06.24@ 박승환 -
매년 느는 광주·전남 치매 환자...실종 예방 대책 절실
광주·전남지역의 치매 환자 수가 갈수록 늘어나고 있어 보다 체계적인 실종 예방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치매 환자의 경우 실종됐을 때 인지 능력이 상대적으로 떨어져 교통사고 등 안전사고 위험이 높고, 겨울철에는 초기에 발견하지 못하면 저체온증으로 인한 사망 위험까지 높기 때문이다.24일 무등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광주지역 등록 치매 환자 수는 2020년 9천527명, 2021년 1만661명, 2022년 1만1천545명, 2023년 1만3천13명, 2024년 1만4천373명으로 해마다 증가했다.전남지역 등록 치매 환자 수2025.06.24@ 박승환 -
"왜 나만 단속해"...순천경찰서 차량으로 들이받은 40대 영장지난 23일 오후 8시23분께 40대 남성 A씨가 자신만 과속 단속 카메라에 계속 적발된다는 이유로 격분해 순천경찰서 정문을 들이받았다. 순천경찰서 제공 CCTV 영상 캡처 과속 단속 카메라에 계속 적발된다는 이유로 격분해 경찰서 건물을 차량으로 들이받은 40대가 구속의 갈림길에 놓이게 됐다.순천경찰서는 24일 특수건조물침입과 특수공용물건손상 혐의로 현행범 체포한 40대 남성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한다고 밝혔다.A씨는 전날 오후 8시23분께 자신의 스포츠유틸리티 차량(SUV)를 몰고 순천서 정문을 들이받아 유리창을 파손한 혐2025.06.24@ 박승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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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광주·전남 이틀간 장맛비 예보···최대 60㎜
광주·전남은 이틀간 최대 60㎜의 장맛비가 내리겠다.광주기상청에 따르면 24일 광주·전남 지역은 정체전선상에서 발달한 저기압의 영향을 받아 오전부터 저녁까지 시간당 10~20㎜의 강한 비가 내리겠다. 일부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겠다.비는 이튿날 새벽까지 이어지겠으며, 24~25일 예상 강수량은 20~60㎜가 되겠다.24일 아침최저기온은 19~21도, 낮최고기온은 23~25도를 오르내리겠다.25일 아침최저기온은 19~20도, 낮최고기온은 24~28도로 예보됐다.광주기상청 관계자는 "정체전선에서 발달한 저기압의 위치에2025.06.24@ 강주비 -
[사설] 광주·전남, 절체절명의 자세로 '상생의 대전환' 이뤄야광주·전남이 새 정부 출범이라는 변혁의 시기에 '상생의 대전환'으로 미래를 담보해나가야 할 것으로 지적된다.지방 소멸위기 시대, 지역의 미래 먹거리를 국가 정책의 중심에 세워야 하는 과제에 절체절명의 자세로 임해야 한다는 지적이다.무등일보는 이재명 정부 출범에 맞춰 'AI국이 시범도시, 석유화학·철강산업 대전환, 무안 통합공항과 서남메가시티, 제2우주센터 고흥, 아시아문화중심도시3.0, AI데이터센터 전남' 등 6가지를 '광주·전남 미래 먹사니즘'으로 제안하며 새로운 미래를 다짐했다.특별 기획 연장으로 마련된 민관정 특별좌담회에서2025.06.23@ 조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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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1차 피해적어 다행, 본격적인 장마 대비 만전 기해야사흘간 150㎜가 넘는 장맛비가 쏟아지며 광주·전남 곳곳에 깊은 상처를 남겼다.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본격적인 장마가 예고되고 있어 지자체와 소방 등 지역사회의 총력대비가 요구된다.이번 장마로 나무가 쓰러져 1천 세대 가까이 정전 피해를 입었고, 도로가 침수됐으며, 농경지가 물에 잠겼다. 이번 비는 본격적인 장마철을 앞두고 우리 사회의 재난 대비 태세를 점검하는 냉정한 사전테스트이자 자연이 보낸 엄중한 경고다.이번 집중호우로 도시 기반시설의 취약점이 다시 한번 드러났다.반복되는 도로 침수와 배수 불량, 빗길 교통사고 등은 언제2025.06.23@ 조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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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의 정체성으로 세계적 미디어아트 허브 만들 것"
광주미디어아트플랫폼(G.MAP)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김허경 신임 센터장을 만났다. 미술사 연구자이자 현장 전문가인 그는 광주의 깊은 역사성과 유네스코 미디어아트 창의도시라는 정체성을 융합해 G.MAP을 세계적인 플랫폼으로 도약시키겠다는 명확한 비전을 제시했다. 그에게 G.MAP의 현재와 미래에 대해 들었다.-센터장으로 취임하신 소감과 그간의 활동이 궁금하다.▲미술이론 연구자이자 전시기획, 미술관 운영 등 현장에서 활동해왔다.2018년 '호남근현대미술사'를 펴내면서 '광주의 역사와 전통을 기반으로 미래를 선도할 예술적 방식은 무2025.06.23@ 임창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