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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지사 '우세' 속 민주당 중진 추격전
내년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전남도지사 여론조사에서 현직인 김영록 전남지사가 선호도 32%를 얻어 가장 높은 선호도를 보였다.역대 최초로 '풀타임 3선'에 도전하는 김 지사가 전체적으로 고른 선호도를 얻어 눈길을 끌고 있다. 다만 무응답 층이 많고, 조국혁신당 후보는 포함되지 않았다는 점은 향후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된다.무등일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코리아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전남지역 성인남녀 80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제9회 지방선거 1차 여론조사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이번 선호도 조사에서 김영록 지사2025.06.23@ 이정민 -
시민 10명 중 6명 "강기정 시장, 잘한다"
광주시민 10명 중 6명이 강기정 현 광주시장의 시정 운영 평가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강 시장은 취임 초 '익숙한 것과 결별'을 선언하며 특유의 추진력으로 광주의 '밀린 숙제'를 발 빠르게 처리해 왔다. 지방선거 1년을 앞두고 재선 채비를 하는 강 시장로서는 의미 있는 성적표로 해석된다.이에 더해 이재명 정부가 들어섬에 따라 전 정부에서 현안 추진에 어려움을 겪던 시정에도 한층 부담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된다.다만, 금호타이어 화재에 따른 신공장 건설을 비롯해 광천터미널 복합화 사업 사전협상, 광주각화2025.06.23@ 이삼섭 -
광주시민 10명 중 3명 "AI·미래차엔 국비가 먼저"
광주시민 10명 중 3명은 인공지능(AI)과 미래차 산업 육성을 위한 최우선 정책으로 '국비 확보'를 꼽았다.23일 무등일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코리아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20~21일 광주지역 성인남녀 804명과 전남지역 성인남녀 80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제9회 지방선거 1차 여론조사 결과, 'AI·미래차 산업 육성을 위한 광주시 우선 추진 정책'을 묻는 질문에 응답자의 28%가 '국비 확보'를 선택했다.이어 '국가AI컴퓨팅센터 유치' 22%, '인공지능 유니콘 기업 유치 확대'가 20%로 뒤를 이었으며, '인공지능 부서 인력 확2025.06.23@ 이관우 -
민주당 지지 압도적···조국혁신당 2당으로
광주·전남 시도민들의 민주당에 대한 지지는 굳건했다.무등일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코리아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20~21일까지 광주지역 성인남녀 804명과 전남지역 성인남녀 80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제9회 지방선거 1차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어느 정당을 지지하느냐'는 질문에 광주 응답자의 71%, 전남 응답자의 77%가 '민주당'을 선택했다.광주를 기준으로 한 정당 지지도의 경우 민주당에 이어 조국혁신당이 9%로 그 뒤를 이었으며 국민의힘·개혁신당 4%, 민주노동당 2%, 진보당과 그 외 다른 정당 1% 등 순이었다. 지지하는 정2025.06.23@ 도철원 -
"중앙·지방 아우를 정치·행정 경험 가장 중요"
광주·전남 시도민 10명 중 4명은 차기 시장, 지사가 갖춰야 할 경력으로 중앙과 지방을 아우를 수 있는 정치·행정 경험이 풍부한 인물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무등일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코리아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20~21일까지 광주지역 성인남녀 804명과 전남지역 성인남녀 80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제9회 지방선거 1차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차기 시장·지사의 가장 적합한 경력으로 '중앙과 지방 정치·행정 경험이 있는 인물'을 꼽는 응답자는 광주 46%, 전남 40% 등으로 가장 많았다.지방행정과 지방의회 등 지역활동 인물을2025.06.23@ 도철원 -
전남 국립의대 신설···도민 38% "목포대·순천대 통합 시급"
전남 국립의과대학 신설을 위한 최우선 해결 과제로 '목포대·순천대의 조속한 통합과 교수진 확보'가 필요하다는 응답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무등일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코리아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전남지역 성인남녀 80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제9회 지방선거 1차 여론조사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이번 조사에서 전남 국립의대 신설과 관련해 '목포대·순천대 조속한 통합과 교수진 확보'가 38%로 가장 시급한 과제로 꼽혔다. 이어 '새정부 국정과제에 명시적 반영'(26%), '2027년 개교를 위한 법적·제도적 지원2025.06.23@ 이정민 -
차기 광주시장 선호도 민형배·강기정 양강 속 民 후보들 추격전
광주시민들은 차기 광주시를 대표할 인물로 민형배 국회의원과 강기정 광주시장에 높은 선호도를 보냈다.강 시장의 재선 도전에 맞서 민 의원이 상대적으로 높은 선호도를 보이는 결과를 보이면서, 내년 6·3 지방선거를 1년여를 앞두고 양강 대결이 본격화될 조짐을 보인다.이에 더해 문인 북구청장이 추격전을 벌이고 이병훈·이형석 전 국회의원도 순위에 이름을 올리면서 민주당 후보간 뜨거운 공천 경쟁이 예상된다. 특히 부동층이 30%에 달함에 따라 향후 후보들의 행보에 따라 크게 요동칠 것으로 보인다.다만, 민주당을 제외한 나머지 정당 후보군은2025.06.23@ 이삼섭 -
광주시·전남도민 "이재명 대통령 잘하고 있다"
광주·전남 시도민의 약 90%가 '이재명 대통령이 국정 운영을 잘하고 있다'고 평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무등일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코리아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20~21일까지 광주지역 성인남녀 804명과 전남지역 성인남녀 80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제9회 지방선거 1차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광주 응답자의 87%, 전남 응답자의 88%가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해 긍정적으로 바라봤다.광주에서는 '매우 잘하고 있다'는 응답이 58%로 가장 높았으며 '잘하고 있다' 29%, '잘못하고 있다' 4%, '매우 잘못하고 있다' 2% 등2025.06.23@ 도철원 -
광주시장 민형배 30%·강기정 22%···전남지사 김영록 32% 우세
내년 6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실시한 광주시장과 전남지사 후보 선호도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민형배 국회의원과 김영록 현 지사가 오차범위 밖 선두를 달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민주당 광주시장 후보 적합도에서는 민 의원과 강기정 현 시장이 오차범위 내 접전을 벌이는 것으로 조사됐다. 다만 두 지역 모두 ‘태도유보층’(없음+모름/무응답)이 30% 안팎에 달해 본격적인 선거전이 펼쳐질수록 이들의 표심 향방이 최종 결과에 결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23일 무등일보가 뉴시스 광주전남취재본부, 광주MBC와 공동으로 여론2025.06.23@ 이관우 -
[무등VIEW] 장맛비 뒤, 무등산 계곡
[무등VIEW] 장맛비 뒤, 무등산 계곡일요일이었던 22일 오후 무등산 국립공원 초입의 증심교. 이날 낮 최고기온은 25도. 본격적인 장맛비가 쏟아졌던 광주·전남지역에선 지난 20일부터 사흘간 최대 155㎜에 달하는 비가 쏟아졌다. 광주지역 누적 강수량은 모두 137.6㎜에 달했다. 장맛비가 지나간 뒤 모처럼 무등산 계곡에는 시원한 물줄기가 흘러 내렸다. 산행객들의 마음까지 씻어내리는 계곡물이 한 낮 무더위를 잊게 해준다. 무등산 계곡에서 발원한 물줄기는 증심교를 시작으로 동적교·운림교·원지교 등을 거쳐 광주천으로 흘러든다.유지호기2025.06.23@ 유지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