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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밤사이 약한 장맛비···낮 최고 28도
광주·전남 지역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약한 장맛비가 내리겠다.광주기상청에 따르면 광주·전남 지역은 25일 저기압의 영향을 받다가 차차 일본 남쪽 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새벽까지 5㎜ 내외의 적은 비가 내리겠다.비가 그친 후에는 대체로 흐린 가운데, 대부분의 해상에서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어 해상 안전사고에 유의해야겠다.이날 아침최저기온은 19~21도, 낮최고기온은 25~28도로 예보됐다.26일은 비가 소강 상태를 보이는 가운데 구름이 많고 아침최저기온 18~20도, 낮최고기온 27~29도를 오르내리겠2025.06.25@ 강주비 -
직무수행은 만족, 차기 후보에는 무관심···'괴리 현상' 발생
각종 여론조사에서 지방자치단체장들이 직무수행평가에서는 높은 점수를 받았지만 정작 차기 선호도는 상대적으로 낮은 괴리 현상이 반복되고 있다.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실시된 여론조사에서도 단체장과 교육감에 대한 직무 긍정 평가는 50~70%대로 높았지만, 실제 투표 의사를 반영한 후보별 선호도는 20~30% 수준에 머물렀다.이 같은 현상은 특유한 지역적 정치 풍토와 정치의 개인화, 정보 부족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전문가들은 분석했다.24일 무등일보가 뉴시스 광주전남취재본부, 광주MBC와 공동으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코리아2025.06.24@ 이관우 -
강기정 시장 높은 직무 평가, 낮은 차기 선호도 '간극' 원인 어디에?
차기 광주시장을 향한 시민 여론조사에서 흥미로운 '괴리'가 드러났다. 강기정 현 광주시장에 대한 시정운영 평가는 60%에 근접하는 긍정평가를 받은 반면 차기 시장으로서 선호도는 20% 초반대에 그쳤기 때문이다.이를 두고 재선을 허용하지 않는 광주 특유의 '초선 징크스'가 반영된 게 아니냐는 해석이 있지만, 그보다는 시정운영 평가와 차기 리더로서 선호도는 별개의 선택으로 봐야 한다는 해석이다.특히 강 시장이 당선됐던 3년 전과 내년 지방선거에서 요구하는 시대적 요구가 달라진 만큼, 재선을 향하려면 리더십에 변화를 줘야 한다는 조언이2025.06.24@ 이삼섭 -
광주 올 상반기 '노쇼' 사기 피해액만 20억, 예방하려면…
음식 등을 예약한 뒤 잠적하는 이른바 '노쇼(No-show)' 사기나 온라인 중고거래 사기를 비롯한 비대면 사기로 인한 피해가 끊이지 않고 있다.특히 피해를 보는 사람들 대부분 경제적으로 어려운 서민들이지만 범인 추적 등 후속 수사나 피해 회복이 쉽지 않아 실효성 있는 법적 보완이 절실하다는 지적이 나온다.24일 광주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1월부터 지난 9일까지 광주 지역에서 발생한 노쇼 사기는 총 129건으로 집계됐다.월별로 살펴보면 1월에는 한건도 발생하지 않다가 2월 4건, 3월 2건으로 피해가 크지 않았다. 그러다 4월 35건2025.06.24@ 박승환 -
[인터뷰] "사회에서 지원받은 만큼 주는 사람 될 것"
"제가 그동안 사회로부터 '억소리' 나게 받았는데, 받은 만큼은 못 하더라도 꼭 나눔을 실천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광주 서구의 고액 후원자 모임인 '서구아너스'에 가입한 송순희(56·여)씨가 24일 오후 무등일보 취재진과 만나서 한 말이다.절망에서 희망으로 새로운 삶을 살기까지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은 도움을 받은 만큼 이제는 자신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들을 도울 차례라는 것이다.송씨는 넉넉지 않은 가정 형편에 고등학교까지만 졸업하고 바로 생계에 뛰어들었다.당시 광주의 한 제조업체 비서실에 취직한 갓 스무살이던 송씨의 유일한2025.06.24@ 박승환 -
[기고] 함께 만들어요! 올바른 119구급차 이용 문화
119구급차는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중요한 사회적 자원이다. 응급환자가 발생했을 때 119구급차는 신속하게 현장에 도착해 환자를 이송하고, 필요한 응급처치를 제공함으로써 수많은 생명을 구하고 있다. 하지만 올바르지 못한 119구급차 이용 사례로 인해, 정말로 구급차가 필요한 응급환자가 제때 도움을 받지 못하는 안타까운 일들이 발생할 수 있다.그렇다면 우리는 언제, 어떻게 119구급차를 이용해야 할까?첫째, 119구급차는 응급상황에서만 이용한다. 심정지, 의식 소실, 호흡 곤란, 심한 출혈, 중증외상 등 생명이 위급한 상황에서2025.06.24@ 이삼섭 -
[발언대] 장마철 붕괴 유실지역 살피자장마철에 접어 들면서 산사태 위험이 커지고 있다. 기상청 날씨 전망에 따르면 올해도 북쪽 한기와 남쪽 더운 공기가 부딪치며 극한 호우가 반복될 가능성이 클 전망이다. 이처럼 우리나라도 올 여름 생태계 변화에 따른 게릴라성 폭우와 집중호우, 태풍이 잦을수도 있기 때문에 전국에 산재한 절개지와 경사지 유실로 인한 피해 우려 또한 있는 상황이다. 아무래도 집중호우가 쏟아지게 되면 주택가나 산을 깎아놓은 절개지가 가장 불안하게 된다. 지반이 약한 절개지의 흙과 돌더미가 호우에 밀려 내려오면서 주택이나 도로를 덮쳐 사고로 연결될 수도 있기2025.06.24@ 이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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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벼랑 끝 경제, '위기지역' 지정 등 특단 대책 서둘러야광주 경제가 대형 참사와 위기로 벼랑 끝에 내몰린 가운데 관련 사업장이 몰려있는 광산구 노사민정협의회가 고용위기지역 지정 신청안을 만장일치로 의결했다. 정부차원의 특단의 대책이 요구된다.광산구의 고용위기지역 지정은 더 이상 물러설 곳 없는 지역 경제의 처절한 현실을 반영한 절박한 외침이다. 정부가 지역 경제 붕괴를 막기 위한 비상 대응으로 인식하고 신속한 결단을 내려야 할 것으로 지적된다.위기 여파는 상상을 초월한다. 지난달 17일 화재 이후 금호타이어 광주공장은 전면 가동 중단 상태로, 이에 따른 생산·부가가치 1조1천억 원과 취2025.06.24@ 조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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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창업 허브 '스테이지', 경제의 심장을 다시 뛰게 하길쇠락하던 광주역에 호남 최대 창업 허브 '빛고을창업스테이션(스테이지)'이 문을 열었다.이는 단순히 건물 하나가 들어선 것을 넘어, 광주 경제의 미래를 전통 제조업에서 혁신 기반의 창업으로 전환하겠다는 강력한 의지와 바람이다. 미래 세대를 위한 희망의 씨앗을 심은 만큼 이제, 끈질긴 노력으로 성공의 열매를 맺게 해야 할 중차대한 과제가 주어졌다.'스테이지'의 가장 큰 의미는 '집적'과 '융합'에 있다.유망한 창업기업과 이들의 성장을 도울 투자사(VC·AC), 그리고 각종 지원기관이 한 공간에 모였다. 과거 흩어져 있던 창업 생태계의2025.06.24@ 조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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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잇슈] 민주당 광주시장 후보로 적합한 인물은?···민형배 30%, 강기정25%
'무잇슈'란?: 무등일보가 정리하는 '오늘의 잇슈' 입니다.정치·경제·문화·사회 등 광주 전남 지역에서 화제 된 주요 뉴스를 클리핑하여 제공합니다.◆AI가 설명하는 세줄요약관련기사: https://www.mdilbo.com/detail/FV7Wsy/744294▶ 내년 지방선거 광주시장 민주당 후보 적합도 조사에서 민형배 의원이 30%, 강기정 시장이 25%를 기록하며 접전을 벌였다.▶ 문인 북구청장과 이형석·이병훈 전 의원도 출마 가능성이 제기되며 다크호스로 부상하고 있다.▶ 무당층이 30%에 달해 스윙보터 표심이 최종 공천의 결정2025.06.24@ 박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