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래동안 보관중인 체납차량 영치 번호판 정리
광주 남구 세무2과는 26일 체납된 자동차세 징수를 위하여 영치한 번호판 중 말소된 차량 및 3개월 이상 보관중인 타 기관 촉탁 차량번호판 등을 정리하고 있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5.06.26@ 양광삼 -
[발언대] 여름철 도로위 재난 집중호우에 대비하는 방법
최근 몇 년 사이 우리나리의 여름이 확연하게 달라졌다. 특히 올해 여름은 대기 불안정과 저기압의 영향으로 많은 비가 예상된다.극한호우란 1시간 누적 강수량이 50㎜ 이상, 3시간 누적 강수량이 90㎜ 이상이 동시에 관측될 때를 말한다. 이는 기존 배수 체계로 감당할 수 없는 양의 비를 동반해 단시간에 도로를 침수시키고 교통사고나 차량 고립 등 2차 사고 위험으로 이어지는 명백한 기후재난이다.필자가 근무하는 무안군의 경우 논과 접한 저지대 도로가 많다. 때문에 배수 시설 용량 부족 및 노후화로 침수 피해 우려가 크다. 고령 인구 비율2025.06.26@ 박승환 -
광주 성폭력 피해자 절반 이상 '만13세'
광주지역의 아동·청소년 성폭력범죄 피해자의 절반 이상이 만13세인 것으로 조사됐다.26일 전남대학교병원이 위탁운영 중인 광주해바라기센터(아동)가 개소 20주년을 맞아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만13세 미만 피해자는 지난 20년간 전체 피해자(3천523명) 중 55.2%(1천947명)로 나타났다.광주지역 아동·청소년성폭력전담센터인 광주해바라기센터는 지난 2005년부터 아동·청소년 및 지적장애인 성폭력 피해자를 대상으로 의료·법률 및 심리치료를 제공하고 있다. 센터는 지난 20년 동안 피해자들에게 의료지원과 상담 및 법적지원, 심리지원,2025.06.26@ 김종찬 -
내 일자리 찾기 잡(JOB) 페스타
광주 함께 잡(JOB) 페스타가 열린 26일 구직희망자들이 광주 서구 치평동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구직 희망업체를 살펴보고 있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5.06.26@ 양광삼 -
광주 연제동서 음주운전 변압기 충돌···860여가구 정전
새벽시간대 광주의 한 교차로에서 음주운전을 하던 40대가 변압기를 들이받아 인근 860여가구가 정전으로 인한 불편을 겪었다.26일 광주 북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41분께 광주 북구 연제동 연제교차로에서 40대 여성 A씨가 몰던 승용차가 인도에 설치돼 있던 변압기를 들이받았다.이 사고로 인해 운전자 A씨가 골반 등에 부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고, 연제교차로 인근 860여가구가 4시간가량 정전되는 피해를 입었다.조사 결과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으로 확인됐다.경찰은 A씨를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2025.06.26@ 차솔빈 -
[기자의 눈] 벌크화물세 도입 절실하다
광양만권은 포스코 광양제철소 및 여수국가 산업단지 등 대한민국 경제의 대규모 산업 시설들이 밀집해 있다. 이곳에서 처리되는 벌크화물은 연간 수 억 t에 달하며, 이는 우리나라 전체 항만 물동량은 부산항에 이어 2위 수출량은 1위, 컨테이너는3위로 압도적인 규모다.하지만 이러한 막대한 물동량은 동시에 지역 사회에 감당하기 어려운 사회적 비용을 전가하고 있다. 벌크 화물은 포장을 하지 않은 상태로 운송하는 화물로 주로 컨테이너에 담지 않고 특수한 수송 수단을 통해 운송되는 것이 특징이다.무거운 벌크화물을 실은 대형 트럭들은 연일 지역2025.06.26@ 이승찬 -
[무슐랭] 식사 후 당연히 디저트는 필수…광주 디저트가 맛있는 카페
오늘은 무엇을 먹지? 먹거리로 고민이 많은 요즘, 무등일보가 당신의 맛집 가이드가 되어드릴게요.시원한 카페에서 디저트이제 습하고 더운 장마와장마 끝나면 무더위가 시작 될 예정시원한 카페로 커피와 디저트 먹으러 가자.▶메종드프렛즐광주 광산구 고봉로114번길 7 메종드프렛즐▶네이비소셜클럽광주 동구 동계로10번길 6▶메종드프렛즐_디저트가 너무 맛있어요.광주에 있는 밀푀유 디저트 맛집!디저트 좋아하고, 인스타 감성을 좋아하는 MZ들은 이미 많이 알고 있는 카페!디저트가 다 맛있어서 밥 먹고 갔더니 밥을 한번 더 먹는 기분이..?거기에 내부2025.06.26@ 박준서 -
광주 '갑상선암'·전남 '폐암' 발생 1위
화순전남대학교병원 광주전남지역암센터와 광주전남지역암등록본부는 26일 2022년 기준 광주·전남지역 암등록통계를 발표했다.암등록통계는 암관리법 제14조에 근거해 암 환자 자료를 수집·분석해 매년 2년 전 기준으로 암 발생률과 생존율을 산출한 결과다. 2022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진단된 환자를 기준으로 작성됐다.통계를 보면 2022년 광주·전남 지역에서 새로 발생한 암환자 수는 총 1만8천848명(광주 7천135명·전남 1만1천713명)으로 전년도(1만9천126명)보다 278명 감소했다. 성별로 보면 여성은 384명 감소2025.06.26@ 김종찬 -
전남서 차량 화재 잇따라···인명피해 없어
전남지역에서 차량 화재가 잇따라 발생했지만 소방당국의 신속한 대처로 큰 피해는 없었다.26일 장흥소방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2시54분께 장흥군 용산면 접정리의 한 마을 창고 앞에 주차돼 있던 1t 캠핑카에서 불이 났다.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소방차량 12대와 대원 39명을 투입해 43분만에 불을 완전히 껐다.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캠핑카와 인접해 있는 창고가 불타는 재산피해가 났다.소방당국은 차량에서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경위와 재산 피해액 등을 조사 중이다.앞서 전날 오전 9시572025.06.26@ 차솔빈 -
강진 한 업체서 50대女 손가락 절단
강진의 한 업체에서 50대 근로자가 손가락이 절단됐다.26일 강진소방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10분께 강진군 미량면의 한 가공처리업체에서 50대 여성 A씨가 기계에 손가락을 끼었다.이 사고로 오른손 약지 첫 번째 마디가 부분 절단된 A씨는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응급처치를 받은 뒤 광주 모 수지접합 전문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소방당국은 A씨가 작업 중 기계에 손가락이 빨려 들어간 것으로 보고 있다.박승환기자 psh0904@mdilbo.com2025.06.26@ 박승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