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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최대어' 불혹의 최형우, KIA는 얼마를 줘야해
프로야구 KIA타이거즈의 '불혹의 해결사' 최형우가 KBO리그 최초 1천700타점이라는 금자탑을 세웠다. 1983년생으로 마흔을 훌쩍 넘은 최형우의 타격 생산성이 전혀 떨어지지 않고 있는 가운데 KIA는 올 시즌을 마치고 FA자격을 취득하는 그에게 얼마를 안겨야할지 벌써부터 고민을 하고 있다.최형우는 지난 24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렸던 '2025 신한 SOL BANK KBO정규시즌' 키움히어로즈와 경기에서 1회 초 1사 1, 2루 상황서 상대 선발 김윤하를 상대로 시즌 14호 홈런을 때려냈다. 이 홈런으로 개인 통산 1천7012025.06.25@ 이재혁 -
"군공항 이전, 이번엔 실마리 찾나"…이재명 대통령 광주서 '직접 소통'
이재명 대통령이 25일 광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열린 타운홀미팅 '호남의 마음을 듣다'에 참석해 "광주 군공항 이전 문제는 이 지역의 가장 중요한 의제"라며 "비록 최종 결론까지는 가지 못하더라도, 해결책의 단초는 찾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수차례 논의됐지만 진척이 없던 사안"이라며 "각자의 입장을 들어보면 타협만 한다면 지금보다 나은 상태로 갈 수 있음에도 불신과 오해가 쌓이면서 교착상태가 계속되고 있다. 국민 모두가 지켜보는 가운데 허심탄회하게 의견을 나누었으면 한다"고 강조했다.이날 타운홀미팅에는2025.06.25@ 이관우 -
[영상뉴스] AI·빅데이터로 정밀 양식··· 해양 식량자원 '쑥쑥'
바다는 미래식량기지다. 지구 표면의 70%를 차지하고 있으며 40만종 이상의 해양생물이 살아가는 자원의 보고다. 이곳에는 육지의 고갈된 자원과 식량부족에 대한 해법이 담겨 있다. 잡는 어업에서 기르는 어업으로 대전환이 이뤄진 것도 그 때문이다. 실제 전 세계 양식 수산물 규모는 이미 자연산 어획량을 넘어섰다. 유엔 식량농업기구(FAO)가 발간한 '2024 세계 어업과 양식 보고서'에 따르면 해조류를 포함한 2022년 세계 수산물 총 생산량은 2억2천320만t으로 이중 양식 생산량이 58.6%인 1억3천90만t으로 나타났다. 호주도2025.06.25@ 이윤주 -
100만원에 3개월 딸 매매한 친모, 항소심서 "의도 없었다" 호소
100일도 되지 않은 신생아를 타인에게 100만원에 매매해 1심에서 구속된 친모가 항소심에서 매매할 의도가 없었다며 선처를 호소했다.광주지법 제4형사부(재판장 배은창)는 25일 아동복지법 위반(아동매매)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징역 1년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된 친모 A(36·여)씨에 대한 항소심 변론 절차를 종결했다.A씨는 지난 2012년 7월 자신의 친 딸을 현금 100만원에 타인에게 매매한 혐의로 기소됐다.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던 A씨는 지난 2012년 4월 광주 남구의 한 산부인과에서 딸 B양을 출산했지만 키우지 않고 같은해2025.06.25@ 김종찬 -
완도 해상서 차량 추락···30대 운전자 사망
완도의 한 해상에서 차량이 추락해 30대 운전자가 사망했다.25일 완도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11분께 가학리 인근 선착장 앞 해상에 차량이 바다에 빠져있고 사람이 바다에 떠 있다는 신고를 접수했다.해경은 신고 접수 즉시 가용세력을 현장에 급파, 차량 인근 약 3m 해상에서 엎드린 상태로 있던 30대 운전자 A씨를 발견하고 차량을 인양했으나 이미 사망한 상태였다.추락한 차량은 1.5t 트럭으로, 이후 마을 주민이 크레인을 동원해 인양했다.해경은 차량이 바다에 빠지게 된 원인 등을 파악하기 위해 인근 CCTV 및 현장감식2025.06.25@ 김종찬 -
'누범기간 중 또'...새벽 광주 무인편의점서 생필품 훔친 20대 영장
누범기간 중 광주의 한 무인편의점에서 생필품을 훔친 20대가 구속의 갈림길에 놓였다.광주 서부경찰서는 25일 절도 혐의로 20대 남성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A씨는 지난 22일 오전 2시께 서구 화정동의 한 무인편의점에서 8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는다.날이 밝은 뒤 업주의 신고를 받고 CCTV 영상을 토대로 추적에 나선 경찰은 전날 광주 모처에서 A씨를 검거했다.조사결과 동종전과가 있는 A씨는 누범기간 중이었다.경찰은 A씨의 여죄를 수사하는 한편, 도주와 재범 우려를 감안해 A씨에 대한 구속영장2025.06.25@ 박승환 -
[무등칼럼] 대통령은 왜 파랑과 빨강이 교차된 넥타이를 맸을까?
대통령은 왜 파랑과 빨강이 교차된 넥타이를 맸을까?빨강과 파랑이 섞인 이재명 후보의 운동화, 민주당 대선 후보 기호 1번 숫자 1의 끝자락에도 빨강을 살짝 집어넣었다. '투표하세요'란 지자체 현수막들의 빨강과 파랑에 대한 정치중립 위반 논란, 사전투표와 본투표서 연예인들의 인증샷에서도 옷과 모자의 색깔을 두고도 논란은 이어졌다. 급기야 대선 투표 결과 동과 서로, 아니 빨강과 파랑으로 갈라진 대한민국 지도는 마치 영호남 갈등의 '불편한 진실'을 담은 국토의 분열상을 보는 듯했다.참 이례적인 대통령의 복장이재명 대통령은 취임 이후 매2025.06.25@ 강동준 -
해남서 화물차 몰던 고령운전자가 보행자 충격···1명 병원 이송
해남의 한 도로에서 1t 화물차를 몰던 고령운전자가 보행자를 들이받는 사고가 났다.25일 해남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2시50분께 해남군 해남읍 해리 해남종합버스터미널 인근 도로에서 80대 운전자 A씨가 몰던 1t 화물차가 60대 보행자 B씨를 들이받았다.이 사고로 B씨는 다리에 부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해 응급처치 후 본인의 거주지인 경기도 소재의 한 병원으로 옮겨졌다.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A씨는 음주나 무면허 상태는 아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2025.06.25@ 차솔빈 -
전남 나주 저수지, 차 안서 발견된 남성 두명…무슨 일?
나주의 한 저수지에 세워진 차량에서 남성 두 명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25일 나주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정오께 나주시 세지면 성산리의 한 저수지에서 "저수지 인근에 한 승용차가 계속 정차돼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신고를 접수한 119구급대가 현장에 도착했을 당시 차량 내부에서는 A(34)씨와 B(22)씨가 의식과 호흡이 없는 상태로 쓰러져 있었다.조사결과 A씨와 B씨는 온라인 상에서 자살에 대한 고민을 이야기하는 이른바 자살 커뮤니티에서 처음 만난 사이로 파악됐다.차량 내부에는 불을 피운 흔적이 있었다.경찰은2025.06.25@ 차솔빈 -
완도 주택서 흉기로 자해한 40대 광주 대학병원 이송 치료 중
완도의 한 주택에서 흉기로 자해한 40대가 광주의 한 대학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25일 완도소방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10시20분께 완도군 신지면의 40대 남성 A씨의 주택에서 A씨가 흉기로 자신의 배를 찔렀다.피를 많이 흘린 A씨는 가족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응급처치를 받으며 광주 조선대학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소방당국은 A씨가 자해한 것으로 보고 있다.박승환기자 psh0904@mdilbo.com2025.06.25@ 박승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