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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사리들, 6·25 주먹밥
광주 북구청어린이집 어린이들이 23일 6·25를 앞두고 밥을 적당량을 쥐어 손으로 뭉치며 주먹밥을 만들어 맛을 보고 있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5.06.23@ 양광삼 -
벽진서원, 성균관 유교문화활성화사업공모 선정
광주 서구 풍암동에 자리한 벽진서원(원장 최흥열)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 유교문화 활성화 사업 공모에 선정, 유교를 매개로 선비정신의 현대적 계승을 위한 인문학 교육과 프로그램 운영에 탄력을 받게 됐다.벽진서원은 올해 문화체육관광부 '유교문화 활성화 사업 공모'에서 유교아카데미와 청소년 인성교육 등 2개 분야 프로그램 운영을 골자로 6년 연속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벽진서원은 이번 공모 선정으로 지난해 성균관 인성교육원 부설 광주지원과 최근 광주시교육청 인성교육 협력기관 지정에 이은 개가로 서원을 매개로 한 유교전통의 현대적 계승과2025.06.23@ 최민석 -
제10기 무등CEO아카데미 회장배 골프대회 성료
제10기 무등CEO아카데미 회장배 골프대회가 지난 6월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충남 태안의 골든베이 컨트리클럽(CC)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에는 20여명의 원우들이 참가해 우정과 친목을 다지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첫날 라운딩을 마친 뒤 오종덕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어려운 날씨 속에서도 함께해준 원우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이번 대회를 통해 더욱 끈끈한 네트워크와 우정을 다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둘째 날에는 시상식과 만찬이 함께 진행되며 대회의 열기를 이어갔다. 장맛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 속에서도 참가자들은 굳은 의지로2025.06.23@ 박승환 -
"혁명적 변화시대, AI는 생존과 직결. 모두 나서야"
"인도 등 세계 배낭여행을 다니며 생존형으로 AI를 학습하며 이게 얼마나 실생활에 중요한지를 알게 됐습니다. AI는 혁명적 상황입니다. 정부 등 사회 지도층은 말할 것도 없고, 취약계층이나 국내 거주하는 다양한 형태의 이주민들에게는 반드시 관련 공부가 절실합니다."김경진 전 국회의원이 AI 관련 책을 잇달아 발간하고, 전국 각지를 돌며 AI 전도사를 자처하고 있다.최근 광주전남기자협회와 AI 강연에 나선 김 전 의원은 "기업 등 비즈니스 영역뿐 아니라 다양화 시대, 다민족 사회에서 AI는 이미 필수 불가결한 도구가 되고 있다"라며2025.06.23@ 한경국 -
나주시, 전국 지자체 최초 '온라인 공실박람회'
나주시가 전국 지자체 최초로 온라인 기반 '공실 박람회'를 개최하며 혁신도시 상가 공실 문제 해결과 지역 상권 회복을 위한 새로운 시도에 나선다.22일 나주시에 따르면 23일부터 12월 7일까지 약 6개월 간 혁신도시 상가를 중심으로 한 온라인 공실박람회를 개최한다.한국공인중개사협회 나주시지회가 함께 하는 이번 박람회는 전국 최초로 지자체가 주관하는 온라인 중심 상가 공실 정보 매칭 플랫폼으로 예비 임차인에게 건물별, 매물별 공실 세부 정보 제공과 추진중인 정부, 지자체 지원책 및 활용 가능한 상권정보를 통합 안내하여 수요자 맞춤형2025.06.23@ 김진석 -
1인 승무·관제실 모니터링 부재···광주 지하철 화재 안전 '사각지대'
서울 지하철 5호선 방화 사건을 계기로 도시철도 안전 체계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광주도시철도가 최근 전동차와 역사 내 CCTV, 비상장비 등에 대한 점검에 나섰다. 화재 대응 매뉴얼과 훈련 체계를 갖추고 있다고는 하지만, CCTV 실시간 전송이 구축되지 않았고 1인 승무 체제 역시 유지되고 있어 구조적 한계가 여전하다는 지적이다.17일 경찰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오전 서울 지하철 5호선 여의나루~마포역 터널 구간을 달리던 열차에서 60대 남성이 휘발유를 뿌리고 불을 지르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 사고로 23명이 연기를 흡입해2025.06.23@ 강주비 -
[영상뉴스]"광주와 전남 현안은 하나가 됐을 때 해결 가능"
광주·전남 '미래 먹사니즘' 국정과자 반영을 위한 특별 좌담회에 참석한 전문가들은 "광주와 전남의 협력"을 한목소리로 말했다.무등일보는 지난 20일 오후 커뮤니케이션룸에서 ▲AI 국가시범도시 조성 ▲서남권 메가시티 구축 ▲석유화학·철강산업 대전환 ▲제2우주센터 고흥 유치 ▲아시아문화중심도시 3.0 ▲전남형 AI 데이터센터 건립 등 총 6개 지역 핵심 의제에 대한 국제과제 반영 전략 논의를 위해 좌담회를 개최했다.조인철(더불어민주당·광주 서구갑) 국회의원을 좌장으로 문금주(고흥보성장흥강진) 민주당 국회의원, 고광완 광주시 행정부시장,2025.06.22@ 이정민 -
[사설] 내년 선거, 정당보다 인물···민주당 일당 체제 균열 '주목'광주시민들이 차기 지방선거에서 민주당 일당 체제에 균열을 낼지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광주 시민 절반가량이 차기 지방선거에서 '정당'이 아닌 '인물'을 보고 투표할 수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주목할 만한 변화의 신호탄으로, 민주당 독점 구도에 대한 피로감과 건강한 경쟁 체제에 대한 갈증이 수면 위로 드러난 현상으로 풀이된다.이같은 민심 변화는 '공천이 곧 당선', 조직선거 등 퇴행적이고 반민주적인 선거문화에 고착된 지역 정치권에 보내는 엄중한 경고가 아닐 수 없다.뉴시스 광주전남본부가 최근 실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광주의2025.06.22@ 조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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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버스 파업 종료, 노동권·준공영제 살릴 전환점 삼아야열흘 넘게 시민의 발을 묶었던 광주 시내버스 파업이 13일 만에 타결됐다.노사가 한발씩 물러서 일상 회복의 길을 열게돼 다행이다. 그러나 역대 최장기간 이어진 이번 파업은 버스 노동자들이 처한 열악한 현실을 수면 위로 드러냈다. 노동조건의 열악함은 우리사회가 다시 한번 점검해봐야할 중요한 과제를 던졌다.이번 사태가 광주 대중교통의 구조적 문제를 점검하고, 노동자의 권익을 바로 세우는 중요한 계기로 삼아야 할 것으로 지적된다.타결안에 담긴 임금 3% 인상과 정년 62세 연장은 노동자들의 생존권에 조그마한 숨통을 틔워준 것으로 기대된다2025.06.22@ 조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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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를 통한 도시경쟁력 강화 구현, 절체절명의 과제"
저마다의 자리에서 사회를 움직이는 사람들의 생각을 묻고 길을 찾는 무등 특별대담, '주필이 만난 사람'이 독자들을 찾아간다.광주는 아시아문화중심도시조성사업이라는 국책사업이 전개되는 문화예술 도시다. 이재명 대통령도 취임선서 날 '국민께 드리는 글'을 통해 국가 발전에 대한 비전의 하나로 ' 문화가 꽃피는 나라'를 강조했다. 문화도시 광주에서 아시아문화중심도시의 상징이자, 실험적 문화경쟁력 강화 모델을 이끌어가는 국립아시아문화전당(National Asian Culture Center)의 김상욱 전당장을 만나 전당의 역할과 향후 비전2025.06.22@ 임창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