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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이상 고온에 잦은 비···올 4월, 광주전남 날씨는 변덕스러웠다
잦은 비, 이상고온, 건조한 날씨가 한 달 사이 반복되 는 등 올 4월 광주·전남의 날씨는 지구온난화로 인한 대기 변화로 이례적인 변동성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5일 광주기상청 ‘2026년 4월 기후특성’에 따르면 지난달 광주·전남 평균기온은 14.2도로 평년(12.7도)보다 1.5도 높아 1973년 기상관측망 확충 이후 역대 4위를 기록했다. 강수량은 144.5㎜로 평년(109.3㎜)보다 많았고 강수일수도 11.1일로 평년(8.6일)을 웃돌았다.4월 날씨는 상순·중순·하순마다 다른 양상을 보였다. 상순에는 저기압 영향으로 비가 잦2026.05.06@ 박소영 -
[무잇슈] 어린이날의 참극···광주 여고생 피습에 이상동기 범죄 '불안'
'무잇슈'란?: 무등일보가 정리하는 '오늘의 잇슈' 입니다.정치·경제·문화·사회 등 광주 전남 지역에서 화제 된 주요 뉴스를 클리핑하여 제공합니다.◆요약 및 포인트는?기사링크: https://www.mdilbo.com/detail/c3QycN/755263▶ 어린이날 새벽 광주 도심에서 귀가하던 고등학생이 흉기에 찔려 숨졌습니다.▶ 이를 도우려던 또 다른 고등학생도 다쳐 지역사회 불안이 커지고 있습니다.▶ 피의자는 범행 11시간여 만에 자택 인근에서 경찰에 긴급체포됐습니다.▶ 경찰은 이상동기 범죄 가능성을 포함해 범행 동기와 경위를2026.05.05@ 박현 -
어린이날 새벽 광주 도심 '묻지마 살인' …고교생 참변
“학교 바로 앞에서 살인 사건이 일어나다니…너무 무섭네요.”어린이날 새벽 광주 도심에서 귀가하던 고등학생 1명이 괴한에게 습격당해 숨지고, 이를 도우려던 고등학생 1명도 다쳤다. 2년 전 순천에서 발생한 ‘묻지마 살인’과 유사한 패턴을 보이면서 이상동기 범죄에 대한 불안이 확산하고 있다.5일 오전 찾은 광주 광산구 월계동 한 고등학교 앞 인도. 불과 몇 시간 전 인근 고등학교 2학년 A양과 B군이 피습당한 곳이다. 현장 곳곳에는 A양의 혈흔으로 추정되는 흔적이 남아 있어 당시의 끔찍했던 상황을 짐작게 했다. 경찰이 혈흔을 가리기 위2026.05.05@ 강주비 -
“기름값 오르자 너도나도 가입”...광주 K패스 신청 증가
고유가 국면 속에 버스와 도시철도 이용이 늘면서 대중교통 요금을 환급해주는 K패스의 광주지역 가입도 증가하고 있다. 교통비 부담을 줄이려는 수요와 환급 정책 강화가 맞물리며 제도 활용이 늘어나는 흐름이다.3일 광주시에 따르면 올해 K패스 신규 가입자는 1월 4천510명, 2월 4천208명이었다가 중동 전쟁 여파로 기름값 상승이 본격화된 지난 3월 6천513명으로 크게 늘었다. 한 달 사이 약 5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누적 가입자 규모도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K패스는 2025년 1월 기준 약 5만6천명 수준에서 시작해 올해2026.05.04@ 박소영 -
“노동절에도 멈추지 못한 현장”···광주·전남 노동자, 원청교섭·노동권 보장 촉구
63년 만에 노동절로 이름이 바뀐 지난 1일 광주·전남 노동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노동기본권 보장을 촉구하며 대규모 집회를 열었다.특히 최근 사망한 서광석 열사를 추모하며 ‘더 이상 일하다 죽지 않는 사회’를 만들겠다는 결의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민주노총 광주전남본부는 이날 광주시청 앞에서 ‘2026 세계노동자 전남·광주대회’를 열고 노동권 보장과 원청 사용자 책임 강화를 요구했다. 집회에는 금속노조와 공공운수노조, 서비스연맹 등 각 산별노조와 지역 노동자 등 3천여명이 참석하며 시청 앞 도로를 가득 메웠다.집회에서는 서광석 열사를2026.05.04@ 김종찬 -
[무잇슈] "이럴거면 차 가져왔지"···광주 공공5부제 번호표 인식 '엉망'
'무잇슈'란?: 무등일보가 정리하는 '오늘의 잇슈' 입니다.정치·경제·문화·사회 등 광주 전남 지역에서 화제 된 주요 뉴스를 클리핑하여 제공합니다.◆요약 및 포인트는?기사링크: https://www.mdilbo.com/detail/c3QycN/755206▶ 광주 공공기관 차량 부제가 시행 한 달이 지났지만 일부 청사에서 단속이 느슨한 모습입니다.▶ 차단바가 열려 있거나 관리 인력이 없어 부제 대상 차량도 그대로 진입했는데요.▶ 반면 일부 구청은 인력 배치로 엄격히 통제하며 운영 격차가 뚜렷했습니다.▶ "형식적 제도" 비판과 "단속2026.05.03@ 김세화 -
서영대, 광주선명학교서 뷰티 체험 프로그램 운영
서영대학교는 최근 뷰티미용과와 자유전공학부가 광주선명학교를 방문해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헤어스타일링 및 네일아트’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3일 밝혔다.광주선명학교는 발달장애 학생을 대상으로 직업교육과 사회적응 능력 향상을 위해 다양한 직업 체험 중심 교육활동을 운영하고 있다.이날 프로그램은 학생들에게 직업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고 자기표현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으며, 참가 학생들은 헤어스타일링과 네일아트를 직접 체험하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특히 서영대 뷰티미용과 동아리 ‘SYBG(Seoyeong Beauty Growt2026.05.03@ 한경국 -
"어? 차단바 열리네" 광주 공공기관 5부제 '구멍'
공공기관 차량 부제가 시행된 지 한 달여가 지났지만, 광주 지역 일부 청사에서는 단속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제도의 실효성에 의문이 제기된다. 형식적 운영에 그치며 ‘열린 주차장’으로 전락했다는 지적이다.30일 무등일보 취재진이 광주 지역 주요 공공기관 청사 4곳을 대상으로 차량 부제 이행 실태를 불시 점검한 결과, 일부 기관에서는 부제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모습이 드러났다.앞서 정부는 자원안보위기 ‘경계’ 단계 발령에 따라 지난 8일부터 공공기관 승용차 운행을 기존 5부제에서 2부제(홀짝제)로 강화하고, 공영주차장에는 5부제를2026.04.30@ 강주비 -
봄철 등산객 늘자···무등산 쓰레기 쌓인다
포근한 봄 날씨에 무등산을 찾는 발길이 늘고 있는 가운데 등산로 곳곳에 버려진 쓰레기가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봄 산행의 즐거움 뒤에 가려진 쓰레기 불법투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관리 강화에 앞서 시민들의 인식 변화가 요구된다.29일 오전 광주 동구 무등산국립공원 증심사 지구. 평일 오전임에도 등산로 초입은 봄 산행을 즐기러 온 시민들로 붐볐다. 가족·친구 단위 방문객과 홀로 산을 오르는 등산객들의 발걸음이 이어졌고, 체험학습을 온 학생 무리도 눈에 띄었다. 선선한 바람과 따스한 햇살이 어우러진 날씨 속에 등산객들의 표정은2026.04.30@ 강주비 -
“여긴 내 자리” 도로 사유화...노상적치물 몸살
광주 도심 골목이 ‘주차공간 확보용’ 불법 노상적치물로 몸살을 앓고 있다. 도로 곳곳에 물건을 내놓고 주차 자리를 선점하는 행위가 이어지면서 이면도로가 사실상 개인 주차장처럼 변하고 있다는 지적이다.29일 광주 서구 쌍촌동 한 골목. 술집과 주택가가 뒤섞인 이 일대 도로 가장자리에는 물통과 라바콘, 개인이 설치한 주차금지 표지판, 화분 등이 띄엄띄엄 놓여 있었다. 좁은 폭의 이면도로는 불법 주차된 차량과 적치물 사이 차량 한 대가 겨우 지나갈 수 있을 정도 공간만 남아 있었다.빈자리처럼 보이는 공간마다 물통 등 노상적치물이 먼저 자2026.04.30@ 박소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