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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기 무등CEO아카데미 골프동호회 발대식
무등일보 제15기 무등CEO아카데미 골프동호회 발대식이 7일 함평 베르힐CC에서 열렸다.이날 행사에는 박현희 원우회장과 김종석 무등일보 사장을 비롯해 원우 30여명이 참석해 동호회 출범을 축하하고, 라운딩과 함께 친목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참석자들은 앞으로 활동 방향과 운영 계획 등을 공유하며 건강한 여가문화 조성과 네트워크 활성화에 뜻을 모았다.15기 무등CEO아카데미 골프동호회는 정기 라운드와 친선 행사 등을 통해 원우 간 소통과 교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도철원기자 repo333@mdilbo.com2026.05.07@ 도철원 -
여고생 동선 앞질러 대기···광주 ‘묻지마 살해범’ 구속
광주 도심에서 일면식도 없는 여고생을 살해한 20대 남성이 구속됐다. 살해범은 피해자의 동선을 앞질러 범행 장소에서 기다리고, 범행 전 휴대전화를 끈 뒤 또 다른 휴대전화를 하천에 버리는 등 치밀하게 범행을 준비한 것으로 밝혀졌다.7일 광주 광산경찰서에 따르면 살인·살인미수 혐의로 구속된 장모(24)씨는 경찰 조사에서 “어차피 죽을 거 누군가를 데려가려고 했다”는 취지로 진술했다. 이는 앞서 “사는 게 재미없어 자살하려 했다. 우연히 마주친 여학생에게 충동적으로 범행했다”는 기존 진술과 배치되는 대목이다.특히 장씨는 “범행 전부터2026.05.07@ 김종찬 -
[날씨] 광주·전남 맑고 큰 일교차···초여름 날씨
광주·전남은 당분간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큰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7일 광주기상청에 따르면, 광주·전남 지역은 남쪽 저위도에서 확장하는 아열대고기압의 영향을 점차 받으면서 초여름 기압계로 바뀌고 있다.8일은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으로 대체로 맑겠으며 바람이 강하게 불겠다. 아침최저기온은 9~12도, 낮최고기온은 18~22도 분포를 보이겠다.해상에도 강한 바람이 예상된다. 서해남부먼바다는 바람이 초속 7~13m로 강하게 불고, 물결도 1.0~2.5m로 높게 일겠다.9일에는 아침최저기온이 6~10도까지 떨어지고 낮최고2026.05.07@ 강주비 -
5·18 헌법전문 수록 개헌안 불성립···광주 시민사회 ‘반발’
5·18민주화운동 정신의 헌법전문 수록 등을 담은 개헌안 표결이 국회에서 의결정족수 미달로 불성립되면서 광주지역 시민사회와 법조계가 크게 반발했다.국회는 7일 본회의를 열고 5·18민주화운동과 부마민주항쟁 정신의 헌법전문 수록 등을 포함한 개헌안 표결을 진행했다. 하지만 국민의힘 의원들이 당론으로 표결 불참 방침을 정하면서 의결정족수를 채우지 못해 투표가 성립되지 않았다.개헌안을 의결하려면 재적 의원(286명) 3분의 2인 191명 이상의 찬성이 필요했지만 국민의힘 의원들이 본회의장에 입장하지 않으면서 표결 자체가 무산됐다. 이날2026.05.07@ 김종찬 -
[무잇슈] 광주 여고생 '묻지마' 피살 사건···계획범죄 가능성 제기
'무잇슈'란?: 무등일보가 정리하는 '오늘의 잇슈' 입니다.정치·경제·문화·사회 등 광주 전남 지역에서 화제 된 주요 뉴스를 클리핑하여 제공합니다.◆요약 및 포인트는?기사링크: https://www.mdilbo.com/detail/c3QycN/755307▶ 광주 여고생 피살 사건 가해자가 이틀 전부터 흉기를 들고 배회한 정황이 나왔습니다.▶ 경찰은 “충동 범행” 주장과 달리 계획범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수사 중입니다.▶ 범행 뒤 세탁소 방문·흉기 추가 소지 등 증거 인멸 정황도 확인되고 있습니다.▶ 장례식장과 사건 현장엔 “착한2026.05.07@ 박현 -
서영대 호텔조리제빵과, ‘2026 한우 요리체험’ 개최
서영대학교는 최근 호텔조리제빵과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가 주최한 ‘2026 한우 요리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에게 우리 한우의 우수성을 직접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다양한 부위를 활용한 조리 실습을 통해 한우 소비 촉진과 외식산업 발전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이날 프로그램에 참여한 호텔조리제빵과 학생들은 한우의 등급 체계와 부위별 특징에 대한 이론 교육을 받은 뒤, 채끝살과 양지 등 다양한 부위를 활용해 직접 요리를 실습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학생들은 평소 실습수업을 통해 익힌2026.05.07@ 한경국 -
2026 통합 교육감 선거 ‘5인 5색’··· 광주·전남 교육 백년대계 이끌 적임자는 누구?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다가오며 광주·전남 교육계 최대 화두인 ‘통합 교육감’ 선거전이 본격화되고 있다. 특히 선거 구도가 5파전으로 압축되고 ‘3강 2약’의 흐름이 뚜렷해지면서 후보자들에 대한 검증의 칼날도 한층 매서워지는 모양새다.무엇보다 각 캠프를 둘러싼 내부 리스크가 수면 위로 떠오르며 선거판의 핵심 변수로 부상했다. 김대중 후보의 과거 해외 출장 중 카지노 방문 논란과 이정선 후보의 감사관 채용 관련 재판 결과, 장관호 후보가 단일화 과정에서 노출한 진영 내 갈등 봉합 여부 등이 리스크 관리의 시험대가 될 전망이다. 여기2026.05.07@ 한경국 -
"통제 불가한 외부 변수보다 우리의 '특별함'에 집중해야"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 지나치게 연연하기보다, 이러한 대전환기 속에서 ‘우리는 지금 어디에 서 있는가’와 ‘세계는 어디로 흘러가는가’를 먼저 성찰해야 합니다.”불확실성이 고조되는 글로벌 전환기 속에서 외부 환경의 변화에 일희일비하기보다, 대한민국 스스로가 쌓아온 특별함을 바탕으로 주체적인 국익 수호 원칙을 세워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6일 오후 7시 광주 서구 홀리데이인 광주호텔 컨벤션홀에서 열린 ‘제15기 무등 CEO아카데미’ 4강 강연자로 나선 김봉중 전남대 명예교수는 ‘전환기 세계사의 흐름과 우리의 자세’를 주제로 열강을 펼쳤2026.05.06@ 한경국 -
"죽으려 했다"더니 이틀간 흉기 들고 배회···광주 여고생 피살 의문 증폭
응급구조사를 꿈꾸던 여고생은 늦은 밤 공부를 마치고 귀가하던 길에 참변을 당했다. 경찰은 “자살하려다 충동적으로 범행했다”는 피의자 진술에도 범행 이틀 전부터 흉기를 소지한 채 배회한 점과 범행 뒤 행적 등을 토대로 계획범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수사하고 있다.“어떻게 보내…나는 못 보내….” 6일 오전 광주 광산구 한 장례식장. 일면식도 없는 남성에게 흉기 피습을 당해 숨진 고등학생 A양의 빈소에는 유족들의 울음소리가 끊이지 않았다. 입구에 설치된 안내 화면에는 앳된 얼굴의 영정사진과 함께 나이를 알리는 ‘18’이라는 숫자가 적혀2026.05.06@ 강주비 -
광주·전남 교통사고 사망 늘어···급격한 고령화 '비극'
광주와 전남지역 교통사고가 감소세를 보이고 있지만 사망자는 오히려 증가하면서 교통안전 관리에 비상이 걸렸다.특히 지역 고령 인구 증가로 인해 사고가 발생하면 사망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커 이에 맞는 대책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온다.6일 경찰청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교통사고는 19만3천889건으로 전년(19만6천349건)보다 2천460건 감소했으며, 부상자도 27만1천751명으로 6천731명(2.4%) 감소했다. 반면 사망자는 2천549명으로 28명(1.1%) 증가했다.광주와 전남 역시 비슷한 흐름을 보였다. 광주는 지난해 교통사고가2026.05.06@ 김종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