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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잇슈] "성범죄 들킬까 봐"···광주 여고생 살해범, 장윤기의 범행 동기
'무잇슈'란?: 무등일보가 정리하는 '오늘의 잇슈' 입니다.정치·경제·문화·사회 등 광주 전남 지역에서 화제 된 주요 뉴스를 클리핑하여 제공합니다.◆요약 및 포인트는?기사링크: https://www.mdilbo.com/detail/c3QycN/755515▶ 광주 여고생을 살해한 장윤기가 성범죄 발각을 우려해 범행을 계획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장윤기가 흉기와 장갑을 미리 구매하며 치밀하게 범행을 준비했다고 밝혔습니다.▶ 첫 범행 대상이던 전 동료를 찾지 못하자 홀로 귀가하던 여고생에게 분노를 표출한 정황입니다.▶ 경찰은 장2026.05.14@ 박현 -
방심이 참변으로···지반 약한 봄 산행길, 방심했다가는 큰일
“조금만 올라갔다 오겠다”는 말을 남기고 홀로 산에 올랐던 초등학생이 경북 주왕산에서 숨진 채 발견된 가운데, 최근 광주·전남 지역에서도 산악 조난과 실족 사고가 이어지고 있어 봄철 산행 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13일 광주·전남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최근 3년간(2023~2025년) 광주·전남 지역에서 발생한 산악사고는 모두 2천135건으로 집계됐다.광주의 경우 2023년 273건, 2024년 287건, 2025년 215건 등 해마다 200건 이상 사고가 이어지고 있다. 전남도 같은 기간 각각 488건, 421건, 451건으2026.05.14@ 강주비 -
'23세 장윤기' 스토킹 여성 놓친 분노에 애꿎은 여고생 살해
광주 도심에서 일면식 없는 여고생을 살해한 장윤기(23)는 애초 자신을 스토킹 신고한 여성을 살해하려 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우발 범행이 아닌 계획범죄로 결론 내리고 살인·살인미수·살인예비 혐의로 14일 장윤기를 구속 송치했다. 장윤기의 신상정보는 이날부터 한 달간 광주경찰청 누리집에 공개된다.■성폭행 들통날까 살해 결심…30여시간 배회 끝 범행장윤기가 처음 범행을 결심한 건 지난 3일. 이날 새벽 장윤기는 자신과 함께 일하던 베트남 국적 여성 A씨의 주거지를 찾아가 성폭행을 저질렀다. 장윤기는 평소 지속적으로 교제를 요구했2026.05.14@ 강주비 -
성범죄 들통날까 살해 결심···장윤기 범행 동기·전후 행적 나왔다
광주 도심에서 일면식 없는 여고생을 살해한 장윤기(23)의 범행 동기와 범행 전후 행적이 구체적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장윤기가 교제를 거절한 여성을 살해하려다 실패하자 범행 대상을 바꿔 여고생을 살해한 계획범죄로 결론 내렸다.14일 광주 광산경찰서에 따르면 살인·살인미수·살인예비 혐의로 구속된 장윤기는 이날 검찰에 송치됐다.조사 결과 장윤기는 지난 3일 새벽 아르바이트 동료였던 베트남 국적 여성 A씨의 주거지에서 성범죄를 저질렀고, 이후 A씨와 함께 직장까지 이동한 것으로 파악됐다. 장윤기는 자신의 성범죄가 제3자에게 알려졌다고 의2026.05.14@ 강주비 -
[무등일보 사내교육] “힘 있는 스트레이트, 심층보도의 출발”...탐사 역량 강화 강조
무등일보는 13일 광주 북구 중흥동 SRB빌딩 5층 커뮤니케이션룸에서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찾아가는 저널리즘 특강’ 임직원 사내교육을 실시했다.무등일보는 이날 한국일보 유대근 기자를 초청해 ‘심층기획보도의 이해와 실전’을 주제로 임직원 대상 사내 특강을 열었다.유 기자는 이날 JTBC의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국민일보의 ‘N번방 추적기’, 한국일보의 ‘추적 : 지옥이 된 바다’ 등 실제 기사 사례를 소개하며 탐사보도와 심층기획보도의 차이와 공통점을 설명했다.그는 가장 먼저 “깊이 있는 취재를 통해 사회적으로 임팩트 있는 보도를 하2026.05.14@ 김종찬 -
서영대, 전남여고와 ‘바이오 진단 체험 프로그램’ 실시
서영대학교 RISE사업단이 최근 전남여자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바이오 진단 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체험은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고교 연계 트랙형 직무 체험’ 과정으로 마련됐으며, 지역 고등학생들에게 전공 및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진행됐다.이날 프로그램은 서영대 임상병리과 전공 체험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참가 학생들은 혈액형 판정 실험, DNA 추출 실험 등을 직접 수행하며 임상병리 분야의 전문성과 보건의료 계열 직무를 생생하게 경험했다.특히 학생들이2026.05.14@ 한경국 -
"분절된 지원체계 한계···국가 주도 컨트롤타워 시급"
5·18민주화운동 성폭력 피해 생존자들이 긴 침묵을 깨고 세상 밖으로 나오는 가운데 이제라도 국가가 공식 사과와 치유·배상·기념사업을 포함한 실질적인 책임 이행에 나서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그동안 피해자들은 사회적 낙인과 수치심, 국가폭력에 대한 두려움 속에서 오랜 시간 고통을 홀로 감당해왔다. 하지만 최근 ‘열매’를 중심으로 피해 생존자들이 서로 연결되기 시작하면서 피해자를 넘어 역사적 증언자이자 과거사 젠더 폭력 진실과 치유의 길을 여는 활동에 나서고 있다.전문가들은 국가에 의해 저질러진 46년 전 5·18 성폭력 문2026.05.14@ 김종찬 -
스토킹 여성 못 찾자 여고생 노렸다···광주 살해범 장윤기 검찰 송치
광주 도심에서 일면식 없는 여고생을 살해한 장윤기(23)가 검찰에 넘겨졌다. 경찰은 이번 사건을 불특정 다수를 겨냥한 ‘묻지마 범죄’가 아닌 특정 여성에 대한 분노가 엉뚱한 약자에게 향한 계획성 범죄로 판단했다.14일 광주 광산경찰서 등에 따르면 살인·살인미수·살인예비 혐의를 받는 장윤기는 이날 오전 검찰에 구속 송치됐다.경찰 수사 결과 장윤기는 범행 전 자신이 스토킹하던 전 아르바이트 동료 외국인 여성 20대 A씨를 범행 대상으로 삼았던 것으로 조사됐다. 장윤기는 사건 이틀 전 A씨 주거지 주변을 배회하다 112 신고를 당했고,2026.05.14@ 강주비 -
광주 양동시장 교차로서 차량 전복
광주 도심 한복판에서 승용차 추돌 사고로 차량이 전복됐다.14일 광주 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50분께 광주 서구 양동시장 앞 교차로에서 40대 여성 A씨가 몰던 EV3 차량이 앞서가던 60대 남성 B씨의 렉서스 차량 후미를 들이받았다.A씨는 커브길 구간에서 앞차를 미처 발견하지 못하고 주행하다 사고를 낸 것으로 사고 충격으로 B씨의 차량은 중심을 잃고 전복됐다.이 사고로 두 차량 운전자 모두 크게 다치지는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박소영기자 psy1@mdilbo.com2026.05.14@ 박소영 -
광주 여고생 살해범 ‘23세 장윤기’ 신상공개
광주 도심에서 일면식 없는 여고생을 흉기로 살해한 혐의로 구속된 장윤기(23)의 신상정보가 공개됐다.광주경찰청은 14일 오전 누리집을 통해 살인·살인미수 혐의로 구속 수사 중인 장윤기의 이름과 나이, 머그샷(mug shot·범죄자 인상착의 기록사진) 등을 공개했다. 공개 기간은 오는 6월12일까지 30일간이다.앞서 광주경찰청은 지난 8일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를 열고 장윤기에 대한 신상정보 공개를 결정했다.심의위는 특정중대범죄 피의자 등 신상정보 공개에 관한 법률상 요건인 ▲범행의 잔인성 ▲피해의 중대성 ▲증거의 충분성 ▲국민의 알2026.05.14@ 강주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