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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대, ‘지능형 모빌리티’ 전문기술석사과정 신규 인가
서영대학교는 최근 교육부의 ‘2027학년도 전문대학 전문기술석사과정’ 인가 결과에 따라 파주캠퍼스에 ‘지능형 모빌리티공학과’를 신설·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전문기술석사과정은 교육부가 인가하는 정규 석사학위과정으로, 이론 중심의 일반대학원과 달리 산업체 현장의 수요를 반영해 고도의 실무역량을 갖춘 고숙련 전문기술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서영대는 광주캠퍼스 ‘인공지능 바이오헬스 융합학과’에 이어 이번 파주캠퍼스 신규 과정을 통해 전문기술석사과정을 확대 운영하게 됐다.이번에 인가된 파주캠퍼스 ‘지능형 모빌리티공학과’는 파주시 ‘자율주2026.04.23@ 한경국 -
군부대 사칭해 숙소 예약 후 잠적···여수서 노쇼 사기
전남 한 군부대를 사칭해 숙소를 예약한 뒤 나타나지 않는 이른바 ‘노쇼’ 피해가 발생했다. 직인이 찍힌 공문까지 동원된 정교한 수법으로 자영업자를 노린 사기가 또다시 기승을 부리고 있다.22일 무등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최근 여수에서 펜션을 운영하는 A씨는 전남의 한 군부대 소속이라고 밝힌 남성으로부터 전화를 받았다.이 남성은 자신을 ‘B 중사’라고 소개하며 “워크숍을 진행해야 하는데 방 2개를 예약할 수 있느냐”고 문의했다. A씨가 예약이 가능하다고 하자 “법인카드로 당일 결제만 가능하다”며 예약금 선입금이 어렵다고 설명했다.비수2026.04.23@ 강주비 -
“아파트 코앞에 지하철 환기구가?” 광주 도시철도 2호선 주민 피해 모르쇠 일관
광주 한 아파트 단지 바로 앞에 도시철도 2호선 환기구가 설치될 예정인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면서 주민 반발이 확산되고 있다. 입주민들은 안전성과 환경영향을 문제 삼으며 재평가 및 위치 변경을 요구하고 있지만, 광주시는 관련 기준을 충족한 사안이라며 기존 계획을 유지한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15일 무등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도시철도 2호선 2단계 228정거장 구간인 광주 북구 양산동 일대에 지하철 환기구 설치가 추진된다. 해당 시설은 열차 운행 시 공기 순환과 화재 발생 시 연기를 배출하기 위한 방재시설이다.문제는 설치 위치다.2026.04.23@ 강주비 -
‘우회전 멈춤’ 3년째 사망사고 여전...광주·전남도 반복
우회전 일시정지 제도가 시행된 지 3년이 지났지만 보행자 사망사고는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 제도 도입에도 불구하고 사고가 반복되면서 경찰이 보행자 보호 의무 강화를 위한 집중 단속에 나섰다.22일 광주·전남경찰청에 따르면 광주경찰청은 이날부터 5월10일까지 우회전 통행 방법 위반 행위에 대한 집중 단속에 나섰다. 전남경찰청은 20일부터 오는 6월19일까지 단속에 돌입했다. 단속 첫날 광주경찰청과 광주시자치경찰위원회는 수완지구 국민은행 사거리에서 합동 캠페인을 열고 교통법규 준수를 홍보하는 한편 우회전 일시정지 위반 차량 7건을 단속2026.04.23@ 박소영 -
'희망의 레이스' 시작··· 전남장애인체전 본격 대장정
전남 장애인 체육인들의 최대 축제인 ‘제34회 전라남도장애인체육대회’가 22일 구례 공설운동장에서 성대한 개회식을 열고 3일간의 대장정에 본격 돌입했다.‘자연의 땅 구례에서, 펼쳐라 희망의 꿈’이라는 슬로건 아래 개최된 이번 대회에는 전남 22개 시군을 대표하는 선수단과 관계자 등 5천여명이 참가했다. 이들은 오는 24일까지 21개 종목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며 뜨거운 승부를 펼칠 예정이다.이날 개회식에는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오수미 구례군수 권한대행, 박정현 전라남도장애인체육회 상임부회장 등 주요 내빈이 참석해 자리를 빛2026.04.22@ 한경국 -
전남대 교수 170명 “중동 전쟁 범죄 중단하라”
전남대학교 교수들이 최근 중동 지역에서 벌어지고 있는 민간인 학살을 반인도적 범죄로 규정하고, 국제법 준수와 즉각적인 전쟁 중단을 촉구하고 나섰다.전남대 교수회와 민주평등사회를 위한 전국 교수연구자협의회(민교협) 전남대분회는 22일 오후 전남대 용봉관 5·18 기념관 앞에서 성명을 발표했다.이날 교수들은 성명서를 통해 “현재 이란과 레바논에서 자행되고 있는 군사적 폭력을 인류 문명에 대한 중대한 위협이자 반인도주의적 범죄로 규정한다”며 “미국과 이스라엘은 이란 내 학교와 병원 등을 파괴하고 다수의 민간인을 사망케 했으며, 레바논에서2026.04.22@ 한경국 -
“오월 정신, 헌법 전문 수록으로”···시민 참여형 전시 ‘눈길’
“탄핵 사건이므로 선고시각을 확인하겠습니다. 지금 시각은 오전 11시22분입니다. 주문 피청구인 대통령 윤석열을 파면한다.”5·18기념재단은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근간인 헌법 전문 개정 논의가 활발해지는 시점에 맞춰 5·18민주화운동이 단순한 과거의 사건을 넘어 오늘날 우리 국민이 누리는 민주주의와 인권, 그리고 공동체 정신의 뿌리임을 강조하기 위해 이번 전시를 기획했다.이 전시는 헌법 전문의 의미를 설명하는 것부터 시작한다. 헌법 전문은 하나의 문장으로 만들어진 헌법의 시작점으로, 우리나라의 정체성을 밝히는 선언이다고 말하고 있다.2026.04.22@ 김종찬 -
이제 누가 불 끄나···전남 의용소방대 고령화·감소 심화
소방 인력이 부족한 농어촌 지역 재난 대응의 핵심 축인 의용소방대가 고령화 속에 빠르게 줄고 있다. 산불 등 재난 위험이 높아지는 가운데 안전 공백 우려와 함께 정년 연장 필요성이 제기된다.21일 광주·전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남 의용소방대원 수는 2022년 1만1천46명에서 2023년 1만911명, 2024년 1만825명, 지난해 1만457명, 올해 1만153명으로 줄었다. 5년 사이 1천명 가까이 감소하며 매년 감소세가 이어지고 있다.고령화도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61세 이상 대원은 2022년 1천185명에서 2023년 1천32026.04.22@ 강주비 -
[무잇슈] '행사장이 간척지?'…여수섬박람회, 안전성 우려 '지적'
'무잇슈'란?: 무등일보가 정리하는 '오늘의 잇슈' 입니다.정치·경제·문화·사회 등 광주 전남 지역에서 화제 된 주요 뉴스를 클리핑하여 제공합니다. ◆요약 및 포인트는? 기사링크: https://www.mdilbo.com/detail/0kIA7d/754937▶ ‘2026 여수 세계 섬박람회’ 준비 부실 논란이 커지며 행사장 재검토까지 거론됐습니다.▶ 민형배 후보는 간척지 안전성 문제를 지적하며 “원점 재검토”를 주장했습니다.▶ 전남도는 공정률 59% 진행 상황을 이유로 “현실적으로 변경 불가” 입장을 분2026.04.21@ 박현 -
2026 광주 국가유산 야행, 5·18 품었다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한 ‘2026 광주 국가유산 야행’에서 옛 전남도청을 연계 프로그램에 처음으로 담아냈다.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광주 시민들에게 가장 익숙하면서도 뼈아픈 공간인 ‘옛 전남도청’을 단순한 투쟁의 기록을 넘어 ‘건축 유산’이라는 새로운 관점에서 조명, 한층 더 새롭게 변모했다.19일 광주 동구에 따르면 이번 야행에서 옛 전남도청을 처음으로 연계한 프로그램을 내놓는다. 광주 국가유산 야행은 지난 2017년 원도심에 산재한 역사 자원을 밤의 문화를 통해 활성화하자는 취지로 처음 시작됐다. 초창기부터 5·18 민주광장과 옛2026.04.21@ 김종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