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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광주·전남 최대 120㎜ 강한 비···천둥·번개 동반
광주·전남에 많은 비가 내리며 강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궂은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비가 그친 뒤에는 대체로 맑은 날씨 속에 일교차가 크게 벌어질 것으로 보인다.8일 광주기상청에 따르면 9일 늦은 새벽부터 10일 오전 사이 서해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광주와 전남 전역에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50~100㎜로, 전남 동부남해안과 지리산 부근은 120㎜ 이상의 많은 비가 내리는 곳도 있겠다. 특히 전남 서해안은 9일 오전부터 오후 사이, 전남 남해안과 지리산 부근은 9일 오후부터 밤2026.04.09@ 강주비 -
차량 홀짝·5부제 첫날···"외곽 출퇴근은 어쩌죠"
“평소 이용하지 않던 대중교통으로 출근하려니 생각보다 쉽지 않네요.”중동발 에너지 위기 대응으로 공공기관 차량 2부제와 공영주차장 5부제가 동시에 시행된 첫날, 광주 도심 출근길 풍경이 크게 달라졌다. 주차난은 완화됐지만 대중교통 여건과 생활 패턴 차이에 따른 불편도 동시에 드러났다. 5부제 시행 공영주차장 안내 등 현장의 혼선을 줄이기 위한 세밀한 보완책 마련이 과제로 남았다.8일 광주 광산구청 주차장. 평소 출근 차량이 길게 줄을 이루던 시간대였지만 이날은 차량 흐름이 드문드문 이어질 뿐 비교적 한산한 모습이었다. 입구에는 청원2026.04.08@ 강주비 -
[교복담합 고리 끊자] 과징금 처분까지 3년···고지서 받기 전 문닫는 업체들
광주의 한 교복 대리점 거리. 불과 몇 년 전 담합 의혹으로 지역사회를 달궜던 매장들이 하나둘 간판을 내렸다. 3년 전 담합의 주역으로 의심받던 업체 중 상당수는 이미 시장을 떠나 흔적조차 찾기 어렵다. 책임을 묻는 과징금 고지서가 도착하기도 전에, 지지부진한 조사 기간이 이들에게 합법적인 탈출구를 열어준 셈이다.지난해 불거진 광주지역 교복 담합 사건에 대해 공정거래위원회가 시정명령과 과징금을 부과한 것은 지난 3월이다. 조사 착수부터 처분까지 무려 3년이 걸렸다. 부당 공동행위 사건 처리 시한인 13개월은 이미 옛일이 된 지 오래2026.04.07@ 한경국 -
'섬, 바다와 미래를 잇다' 섬박람회 개막준비 '잰걸음'
여수가 2026세계섬박람회 준비로 잰걸음중이다. 인프라·콘텐츠·홍보·교통·안전·숙박음식·시민캠페인 등을 만들고, 갖추고, 준비해야 할 일이 이만저만 아니다. 손님맞이 채비에 만전을 기하려는 땀흘림의 시간이다.세계 최초 섬박람회는 여수만의 일이 아니다. 광주전남, 대한민국 모두의 일이다. 성공개최를 위해 대한민국이 함께 해야 하는 국제행사이다. 왜 섬일까?에 대한 문제의식을 명확한 해답으로 방향을 잡아주는 행사이기 때문이다.2026여수세계섬박람회조직위원회 담당자는 “섬은 고유한 생태가 간직된 소중한 삶의 터전이자. 풍부한 자원과 미래2026.04.07@ 고공석 -
세계 사람들 여수로 모인다
세계사람들이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에 모인다.여수섬박람회가 4개월여 앞으로 다가오면서, 여수가 더 많은 세계인들이 ‘SOME STORY(섬과 사람, 사람과 사람을 잇는 공존의 장)’에 참여하도록 해외 유치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국제크루즈와 항공까지 챙기면서 해외 관람객 유치에 온힘을 기울이고 있다. 해외 관람객 유치를 위해 뱃길과 하늘길을 열고 있는 것이다.또 해외 관광박람회에서 현장 홍보활동을 추진하는 등 다각적인 유치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공식 여행사를 통해 체계적인 관광객 모집도 진행하고 있다.이달 현재, 272026.04.07@ 고공석 -
광주 1.2cm 우박···대기 불안정 원인
광주지역에 우박이 강하게 내렸다.6일 광주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2시6분부터 11분까지 5분간 싸리우박이 쏟아졌다.우박 크기는 최대 1.2cm 가량인 것으로 알려졌다.우박은 광주에서만 내렸고, 전남에서는 관측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다행히 아직까지 피해를 입었다는 신고는 접수되지 않았다.당국은 단순 대기 불안정으로 인한 원인으로 우박이 내린 것으로 보고, 피해를 확인 중이다.김종찬기자 jck41511@mdilbo.com2026.04.06@ 김종찬 -
두레청과 한수영 대표이사, 광주 아너 소사이어티 201호 가입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광주사랑의열매)는 6일 오전 광주사랑의열매 나눔문화관에서 한수영 두레청과㈜ 대표이사가 1억원 기부를 약정하며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으로 가입했다고 밝혔다.한 대표는 이번 가입으로 광주 201호이자 전국 3천912호 회원에 이름을 올렸다.이날 가입식에는 한 대표를 비롯해 구제길 광주사랑의열매 회장, 이상철 광주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 대표, 최무진 사무총장, 김안나 여성 부대표, 허영숙 재무국장, 김식 두레청과(주) 이사, 정스나 광주은행 만호마재지점장 등이 참석했다.한 대표가 이끄는 두레청과㈜는 2004년 설립된2026.04.06@ 한경국 -
일상 속에서 지쳤다면 금남로로···‘놀이터·휴식’ 한자리에
윤석열 전 대통령의 파면 결정으로 민주주의가 다시 회복된 지 1년이 되는 날인 4월4일 광주 금남로는 아이들의 웃음꽃이 만발했다.지난 4일 무등일보 취재진이 방문한 광주 충장로와 금남로 일대에는 가족단위와 연인들이 가득했다. 민주주의의 퇴보와 회복의 기로에 선 채 시민들의 울음과 만세 소리로 가득찼던 1년 전과 달리 이날 금남로와 충장로는 아이들의 깔깔대는 웃음소리로 가득했다.다소 쌀쌀한 바람이 불기는 했지만 완연한 봄기운을 느끼기에 좋은 이날 차없는 거리로 진행된 ‘걷자잉’은 도로를 스케치북으로 만들었다. 분필을 손에 든 아이들은2026.04.06@ 김종찬 -
[무잇슈] "엉뚱한 정류장에 내렸어요"···광주 버스 안내 모니터 반복 고장 '불편'
'무잇슈'란?: 무등일보가 정리하는 '오늘의 잇슈' 입니다.정치·경제·문화·사회 등 광주 전남 지역에서 화제 된 주요 뉴스를 클리핑하여 제공합니다.◆요약 및 포인트는?기사링크: https://www.mdilbo.com/detail/c3QycN/754440▶ 광주 시내버스 정류장 안내 모니터 오류로 시민 불편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화면이 멈추면서 정류장을 지나치는 등 실제 피해 사례도 잇따릅니다.▶ 구형 장비와 소프트웨어 호환 문제가 주요 원인으로 파악되고 있는데요.▶ 정확한 오류 규모도 파악되지 않은 가운데 정상화 시점은 여전히2026.04.05@ 김세화 -
인추협, 광주 수완초서 ‘사랑의 일기 300만 부 보내기’ 발대식 개최
인간성회복운동추진협의회(인추협)가 지난 2일 광주 수완초등학교에서 ‘사랑의 일기 300만부 보내기 운동’ 발대식을 열고 광주·전남 지역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일기장 배부 사업을 본격화했다.이번 행사는 인추협 류계석 광주 지부장과 진호림 전남 지부장이 공동 추진하며 당일 수완초 3학년 학생 100여명에게 사랑의 일기장을 직접 전달했다.수완초는 지난해부터 일기 쓰기 교육에 동참해 ‘2025 사랑의 일기 큰잔치 세계 대회’에서 다수의 수상자를 배출하는 등 인성 교육에 앞장서 온 학교다.인추협은 이날 발대식과 함께 학교 측과 업무협약(MOU2026.04.05@ 한경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