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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GO] 하이패스 신설 '학운IC' 신호등 설치 검토광주 제2순환도로 학운IC 하이패스 차로 신설과 관련 주민들이 불안을 호소하고 있다는 지적(무등일보 9월 24일자 5면 기사)과 관련 광주시가 운영 체계 변경에 나섰다.광주시는 동구 소태동 제2순환도로 학운IC A램프(두암·각화동→학운교차로 방면) 구간의 교통 운영 체계 변경을 검토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학운IC는 제2순환도로 유료구간에서 유덕 간이요금소와 함께 유일하게 요금소 직원들이 통행료를 징수 받는 곳이다.특히 두암·각화동에서 학운교차로로 나가는 A램프 구간은 출·퇴근 시간대 제2순환도로 본선 지산터널까지 차량이 밀릴 정2024.11.05@ 박승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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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 묻지마 살해범' 박대성 "2차 범행 기억에 없다, 생각하기 나름"
일면식도 없는 여고생을 뒤쫓아가 살해하고, 추가 범행 대상을 물색한 혐의로 기소된 '순천 묻지마 살해범' 박대성(30)이 첫 공판에서 일부 혐의를 부인했다.광주지법 순천지원 형사1부(재판장 김용규)는 5일 살인 및 살인예비 혐의로 구속 기소된 박씨의 첫 공판을 열었다.검찰은 "박대성은 길을 걷던 피해자를 살해하기로 마음먹고 800m를 이동하다가 인기척이 없는 것을 확인하고 피해자를 흉기로 찔렀다. 저항하는 피해자를 수회 공격했다"고 설명했다.특히 "슬리퍼가 벗겨진 채 도주한 박대성은 혼자 영업하는, 쉽게 제압할 수 있는 사람을 추가2024.11.05@ 이관우 -
전남경찰 피의자 도주 사건 재발 방지 '안간힘'
전남경찰청이 최근 도내에서 경찰에 체포된 불법체류자가 도주했던 사건을 계기로 피의자 도주 방지를 위해 안간힘을 기울이고 있다.31일 전남경찰청에 따르면 전남청 범죄예방대응과는 본청의 '피의자 도주 방지를 위한 지침'을 토대로 6가지 원칙이 담긴 체크리스트를 만들었다.피의자 도주 사건 대부분 기본적인 원칙을 지키지 않아 발생하고 있는 만큼 철저하게 관리하기 위해서다.6가지 원칙은 현행범 체포 요건에 해당하는 피의자 체포 시 112종합상황실 근무자가 일일이 확인해야 하는 것으로 '피의자에게 수갑을 채웠는지', '피의자 한 명당 경찰이2024.11.05@ 박승환 -
형제복지원 피해자, 국가 상대 손배소 승소
부랑인 집단 강제수용시설인 부산 형제복지원 피해자가 국가로부터 정신적 피해보상을 받게 됐다.광주지법 제11민사부(재판장 유상호)는 형제복지원 피해자 A씨가 국가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에서 원고 일부 승소 판결했다고 5일 밝혔다.재판부는 A씨에게 1억원과 지연손해금을 지급하라고 주문했다.형제복지원은 1975년 박정희 정권이 부랑인 단속·수용을 위해 제정한 내무부 훈령 410조에 따라 만든 시설이다.원고 A씨는 1976년 부산진역 근처 파출소에서 단속돼 형제복지원에 강제 수용됐다. 4년여 생활 뒤 친형이 찾아와 퇴소했으나 1982024.11.05@ 이관우 -
'징계위원들에게 대표 입김 작용' 부당해고 주장한 해양에너지 직원 승소
광주권역 도시가스사인 해양에너지에서 해고된 직원이 대표이사 입김이 작용한 부당 해고라며 제기한 소송에서 승소했다.광주지법 제11민사부(재판장 유상호)는 해양에너지 전 직원 A씨가 사측을 상대로 낸 해고 무효 확인 등 청구 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했다고 5일 밝혔다.재판부는 A씨에게 해고 직후인 2022년 5월26일부터 복직일까지 월 378만230원을 지급할 것도 사측에 주문했다.신입 인턴사원 2명은 2022년 '언행이 취업규정에 어긋난다'며 부서장 직급인 A씨를 사내에 신고했다.징계위원회에 회부된 A씨는 표결을 통해 중징계가 결정됐2024.11.05@ 이관우 -
동신대 대동제 6~7일 개최
동신대학교가 6~7일 이틀동안 교내 노천극장에서 대동제를 개최한다.동신대 제37대 총학생회 주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서로 다른 결이 한데 모이는 축제'라는 의미를 담아 '대동단결'을 주제로 열린다.행사기간 동안에는 연예인도 참석해 분위기를 끌어 올릴 예정이다. 6일에는 경서·마크툽·루시가, 7일에는 박혜원이 무대에 오른다. 이들은 오후 6시부터 축하공연을 가질 예정이다.또 공연예술무용학과 공연을 비롯해 동아리 공연, 주막행사, 가요제 등도 진행된다.한경국기자 hkk42@mdilbo.com2024.11.05@ 한경국 -
아파트 공원서 음란행위하던 80대 입건
아파트 공원에서 아이들을 보며 음란행위를 한 80대가 경찰에 입건됐다.광주 남부경찰서는 5일 공연음란 혐의로 80대 남성 A씨를 입건했다고 밝혔다.A씨는 전날 오후 4시35분께 광주 남구의 한 아파트 단지 공원에서 몸을 숨긴 채 아이들을 보며 음란행위를 한 혐의를 받는다.A씨는 공원에 설치된 CCTV를 통해 112 신고 접수됐고, 인근 지구대로 임의동행 후 조사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경찰은 추후 A씨를 불러 전과 여부와 정확한 사건 경위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차솔빈기자 ehdltjstod@mdilbo.com2024.11.05@ 차솔빈 -
30대 오토바이 운전자, 비보호 좌회전 화물차 들이받고 숨져
광주에서 배달 오토바이를 몰던 30대 운전자가 화물차를 들이받고 숨졌다.5일 광주 광산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낮 12시48분께 광주 광산구 운수동 어등대로에서 30대 A씨가 몰던 배달 오토바이가 60대 B씨가 몰던 4.5t 화물차를 들이받았다.이 사고로 크게 다친 A씨는 출동한 119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A씨는 도로를 직선 주행 중 반대편 차선에서 비보호 좌회전을 하던 B씨의 화물차 후미를 들이받은 것으로 파악됐다.경찰은 B씨를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사 혐의로 불구속 입건하고 CCTV 영상 등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2024.11.05@ 임창균 -
한국폴리텍V대학 '옥외광고대상전'서 두각
한국폴리텍V대학 광주캠퍼스가 최근 국내 최대 규모의 옥외광고 분야 공모전인 제19회 '대한민국 광주옥외광고대상전'에서 금상(광주시장상), 은상(광주시의회의장상) 등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행정안전부와 한국옥외광고협회중앙회가 주최하는 대한민국 옥외광고대상전은 예술적 상상과 디자인을 접목해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광고물을 출품하는 국내 최대 옥외광고 공모전이며, 현장심사 및 평가, 온라인 국민 투표를 거쳐 수상작이 선정된다.이번 공모전에서 폴리텍대학은 금상 '그림대장'(시각디자인과 박은주), 동상 '허기더비'(시각디자인과 안2024.11.05@ 한경국 -
여수 지인 살해범 '우발적 살인' 주장
여수의 한 주택에서 지인을 살해한 60대는 도둑질을 하려고 침입했다가 들키자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5일 여수경찰서에 따르면 여수시 신월동의 한 주택에서 70대 여성 A씨를 살해한 혐의로 입건된 60대 남성 B씨는 경찰 조사에서 "돈을 훔치기 위해 주택 안에 들어갔다가 A씨가 소리를 질러 살해했다"며 "처음부터 죽일 생각은 없었다"고 범행 일체를 자백했다.B씨는 지난 3일 오후 11시께 A씨의 주택에 침입했다. A씨의 집 서랍에 항상 보관돼 있는 현금을 훔치기 위해서다.A씨의 가족과 평소 친하게 지냈던 B씨는 주택 대문 근처2024.11.05@ 박승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