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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대 임상병리과, 광주열린병원서 봉사활동 전개
서영대학교는 최근 임상병리과 전공동아리 학생들이 광산구 소재 광주열린병원을 찾아 검진 업무 보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서영대 임상병리과는 전공동아리 재학생 중심으로 지역사회 의료봉사활동을 정기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봉사는 광주열린병원에서 종합병원 검진 업무 보조 활동으로 진행됐다고 전했다.서영대 임상병리과 2학년 학생 박모씨는 "병원에 방문한 어르신 환자들의 건강검진 보조 활동을 통해 병원에서 이뤄지는 진단검사 업무를 이해하고 실제 환자들과 소통할 수 있는 소중한 경험이었다"고 말했다.조영국 서영대 임상병리과2024.11.10@ 한경국 -
육군 31사단, "군인사칭 사기 기승" 주의 당부
자영업자를 상대로 한 군인사칭 사기 사건이 잇따르자 군 당국이 주의를 당부했다.8일 육군 제31보병사단에 따르면 최근 군 간부를 사칭해 음식이나 물건을 주문한 뒤 다른 업체의 대금 결제를 요구하는 사기 사례가 전국적으로 발생하고 있다.광주에서도 지난 7월25일 자신을 31사단 소위라고 소개한 남성 A씨가 장병 80명이 사흘간 먹겠다며 700만원 상당의 도시락을 판매업체에 주문하기도 했다.납품 첫날 140만원어치 도시락을 만든 해당 업체는 '다른 전투 식량 납품 업체에 대금을 대신 내달라'는 A씨의 요구를 거부했고, A씨는 그대로 연2024.11.08@ 임창균 -
[속보]아파트에 막힌 마을도로, 결국 뚫리지 못했다
신축 아파트가 들어서면서 하루아침에 마을 길이 막힌 광주 북구 용두동 거진마을 주민들의 불편(무등일보 7월19일자 4면 참조)이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관할 행정기관인 북구가 땅 소유주와의 협의를 통해 마을 길을 터줄 예정이었으나, 불발되면서 민원 해결에 어려움이 생겼다.8일 북구 등에 따르면 지난 7월26일 용두동에 위치한 400여세대 규모 A아파트의 입주가 시작됐다.하지만 아파트로 이어지는 진입로를 개설하지 못해 준공 승인은 받지 못한 상태다.이는 아파트 공사로 거진마을 진입로 150m 정도가 끊기면서 주민들이 반발하고 나섰기2024.11.08@ 임창균 -
출동한 경찰관 폭행한 영광군의원, 벌금 600만원 선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들을 폭행한 영광군의원이 벌금형을 선고받았다.광주지법 형사2단독 최유신 부장판사는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기소된 A 영광군의원에 대해 벌금 600만원을 선고했다고 8일 밝혔다.A의원은 지난 5월7일 오후 10시 40분께 영광군 한 술집에서 경찰관들을 폭행한 혐의로 기소됐다.지인들과 술자리를 하던 A의원은 다른 손님과 시비가 붙었으며,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들의 손을 꺾거나 멱살을 잡고 밀친 것으로 조사됐다재판장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들을 폭행한 등 죄책이 가볍지 않으나, 범행을 모두 인정하고 원만히2024.11.08@ 임창균 -
[날씨] 광주·전남, 낮 최고 20도···큰 일교차 주의
광주·전남은 낮 기온이 20도까지 올라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겠다.8일 광주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광주·전남지역은 서해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겠다.아침 최저기온은 4도에서 13도 분포를 보여 전날보다 5~6도가량 오르겠으며, 낮 최고기온은 18도에서 20도로 예상돼 일교차가 15도 이상 벌어지겠다.기상청 관계자는 "당분간 광주와 전남 내륙의 아침 기온은 5도 내외로 춥겠으나 낮 기온이 20도 가까이 오르는 곳이 있어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이상 크게 벌어지겠다"며 "급격한 기온변화로 인한 건강관리는2024.11.08@ 임창균 -
감기인 줄 알았는데···어린이 폐렴 환자로 병원 북새통
환절기 호흡기질환인 폐렴환자가 지난해보다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학령기(6~12세) 어린이들을 중심으로 마이코플라즈마 폐렴이 크게 유행하면서 소아과와 호흡기내과 등 병원은 연일 북새통을 이루고 있다.마이코플라즈마 폐렴은 일반 감기와 증세가 비슷하나 잠복기가 길고 무증상 상태에서 증세가 악화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지난 6일 오전 9시께 광주 서구 한 아동병원.병원이 문을 열자마자 주차장으로 쉴새없이 차량이 들어가고 병원 앞 도로에서는 부모들이 아이의 손을 잡은 채 택시에서 내리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었다.병원 로비2024.11.07@ 임창균 -
"수능 시험장에 전자시계도 들고 오면 안돼요"
"전자시계도 전자기기라서 절대 시험실에 들고 입장하면 안됩니다."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을 일주일 앞둔 7일 박철영 광주시교육청 진로진학과장이 광주시교육청 기자실에서 이같이 당부했다.박 과장은 수험표를 교부받는 시기부터 수능 당일까지 수험생들이 알아야하는 유의사항 등을 전달했다.수험생은 수능 전날인 13일 오전에 수험표를 교부받아야 한다. 재학생과 졸업생은 소속(출신)학교에서 수험표를 교부받고, 교육청에 원서를 접수했던 검정고시·타 시도 고교 졸업 수험생은 광주교육연구정보원 대강당에서 수험표를 받을 수 있다.수험표를 교부받으면 해당2024.11.07@ 한경국 -
광주 5개 자치구, '행정효율화' 위해 조직개편 추진
광주 5개 자치구가 인사 적체 해소와 업무 효율성 제고를 위한 대대적인 조직개편을 추진하고 있다.7일 광주 5개 자치구 등에 따르면 국 신설과 증원을 골자로 하는 조직개편안을 입법 예고하거나 일부 자치구는 이미 개편이 완료됐다.이는 지난 3월 '지방자치단체의 행정기구와 정원 기준 등에 관한 규정'이 개정된 것에 따른 것으로 각 국별 소관 부서를 줄여 조직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먼저 동구는 기존의 4국을 5국으로 늘리는 것을 추진한다. 별도의 인력 증원 없이 4급 서기관 1석을 증원해 6명으로 늘리고 '경제환경국'이 신설된2024.11.07@ 임창균 -
[속보] '원정장례 이제그만'···광산구 반려동물 장례식장 용도변경 허가
광주에 반려동물 장례식장이 이르면 연내 들어설 것으로 보인다.광주 광산구가 용도변경 허가 관련 소송에서 승소한 반려동물 장례업체(무등일보 11월7일자 4면 참조)에게 용도변경을 최종 허가하기로 했다.광산구는 지난 5일 동물 장례업체 A업체가 신청한 묘지관련시설 용도변경 신청을 받아들였다고 7일 밝혔다.이에 따라 광주 광산구 양동에 위치한 제2종근린생활시설·사무소(198㎡)는 동물화장시설(96.06㎡)과 동물전용장례식장(102.38㎡)으로 바꼈다.앞서 A업체는 지난 2022년 5월 해당 건물을 반려동물 장묘시설로 쓰기 위해 광산구에2024.11.07@ 임창균 -
광양 공원 주차차량서 30대 남녀 쓰러진 채 발견···1명 숨져
광양의 한 공원에 주차된 차량에서 1명이 숨지고 1명이 호흡곤란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다.7일 광양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29분께 광양시 마동의 한 공원에 주차된 차에서 30대 남녀 2명이 발견됐다.남성 A씨는 숨진 채 발견돼 경찰에 인계됐고, 여성 B씨는 호흡곤란 증세를 보여 병원으로 옮겨졌다. B씨는 생명에 이상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차량 내부에는 번개탄이 연소된 흔적이 남아 있던 것으로 확인됐다.이들은 지난 3일 실종신고가 접수된 상태로, 경찰과 소방당국의 합동 수색으로 발견됐다.경찰은 CCTV와 지인 조사2024.11.07@ 차솔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