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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수능 이모저모]'무사 응시 기원' 교통정리 도운 지역사회
지역사회 인사들은 수험생들이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무사히 치를 수 있도록 다방면에서 활약했다.14일 광주시교육정 26지구 제17시험장인 동신고등학교.최기영 광주 북구의회 의원은 이날 시험장 주변 교통정리에 구슬땀을 흘렸다.최 의원은 오전 7시부터 5명의 우리동네지킴이순찰대원들과 함께 동신고를 찾았다.이들은 시험장 입실 마감시간인 8시10분까지 경찰과 모범운전자회의 대로변 교통정리를 도왔다.최 의원은 신호 정리와 수험생 차량 안내 등 분주한 상황에서도 지나가는 수험생들에게 응원의 말을 건넸다.최 의원은 "매년 수능날 아침 봉사를 나서고2024.11.14@ 차솔빈 -
[2025 수능 이모저모] '수험생 우루루' 우려 속 무사 입실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14일.광주 북구 금호고등학교와 금호중앙여자고등학교 시험장은 같은 교문을 쓰고 있어 교통정체가 예상됐으나 경찰의 도움 속에 수험생들은 마감시간에 늦지 않게 입실할 수 있었다.동이 트기 전인 오전 6시30분부터 서너명의 수험생들이 속속 도착하기 시작했다.금호고와 중앙여고가 같은 교문을 쓰고 교문 앞 금호로가 일방통행이다 보니 경찰 역시 이곳 교통 통제를 각별히 신경쓰는 모습이었다.경찰 인력은 물론 북부경찰서 모범운전자 회원들까지 나서 교문을 통해 시험장으로 들어가는 감독관의 차량과 인근에서 수험생들을2024.11.14@ 임창균 -
[2025 수능 이모저모] 뜨거운 응원 속 입실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14일 수험생들은 가족과 교사의 뜨거운 응원을 받으며 시험장에 입실했다.이날 오전 광주시교육청 제26지구 제13시험장 금호고등학교와 제35시험장 금호중앙여자고등학교.차량에서 내린 수험생들은 학교 정문 앞 비좁은 도로와 교통 정체로 인해 가족과 짧은 인사만 건네고 곧장 자리를 떴다.대중교통을 이용하거나 걸어서 시험장에 도착한 수험생과 가족들도 더러 있었다.수험생 자녀와 함께 시험장에 걸어온 민경옥(54)씨는 "평소에 딸과 함께 걸으면서 이야기할 일이 얼마나 있겠나. 시험장이 멀면 차로 데려다줄까 했는2024.11.14@ 임창균 -
[2025 수능 이모저모] 수험생과 가족, 백 마디 말보다 따뜻한 포옹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14일 광주시교육청 26지구 제17시험장인 동신고등학교 정문 앞은 수험생 자녀를 태운 학부모 차량으로 북새통을 이뤘다.부모와 함께 차에서 내린 수험생들은 따뜻한 포옹과 손인사로 마음을 나눴다.가족에게 미처 인사를 하지 못하고 헐레벌떡 뛰어가는 긴박한 수험생도 목격됐다.발길이 떨어지지 않은 부모는 자녀의 뒷모습을 한동안 바라보다가 두 손을 모으고 기도했다.부모와 말 없이 포옹하던 이도현(18·광주제일고등학교)군은 쉬이 발이 떨어지지 않는 모습이었다.이군은 발길을 돌려 부모쪽를 향해 손을 흔들면서 "잘2024.11.14@ 차솔빈 -
[2025 수능 이모저모]"결전의 날" 새벽부터 수능 오픈런
"찬 공기 맞으면서 적응해야죠. 결전의 날이니까요."광주시교육청 26지구 제17시험장인 동신고등학교는 이른 아침부터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르기 위한 수험생들의 떨리는 발걸음이 이어졌다.수능일인 14일 오전 한파라고 할 정도의 추위는 아니었지만 쌀쌀한 아침 공기에 후드를 뒤집어쓰거나, 트레이닝복을 입고 슬리퍼를 착용하는 등 저마다 편한 복장으로 시험장을 찾았다.이수빈(18·전남여자상업고등학교)양은 이날 17시험장에 가장 먼저 도착한 수험생이다.택시를 타고 왔다는 이양은 "수능 전날부터 긴장을 많이 해 밤잠을 설쳤다. 입실 시간을 맞추다2024.11.14@ 차솔빈 -
[2025 수능 이모저모] "하던 대로 만 해" 제자 어깨 토닥토닥
"긴장하지 말고 하던 대로 만 해!"교사들은 수험생 제자들에게 따듯한 말을 건네며 용기를 북돋아줬다.일생일대의 시험을 앞두고 긴장한 기색이 역력한 제자들이 잠시나마 긴장을 풀 수 있도록 어깨를 토닥여줬다.14일 오전 광주시교육청 제26지구 제20시험장 광주 서석고등학교.시험장으로 향하는 제자들을 마지막까지 응원하기 위해 이른 아침부터 시험장 교문 앞에 모인 교사들은 자신이 가르친 제자가 눈에 보일 때마다 환하게 웃으며 손을 흔들었다.한명 한명 다정하게 이름을 부르며 "긴장하지 마", "잘하고 와" 등 응원의 말을 건네기도 했으며,2024.11.14@ 박승환 -
심야 장흥서 술 마시고 해수욕장 찾은 20대 바다 빠져
심야시간대 장흥에서 친구들과 함께 술을 마시고 해수욕장을 찾은 20대가 바다에 빠졌으나 무사히 구조됐다.14일 장흥소방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57분께 장흥군 안양면 수문해수욕장에서 20대 남성 A씨가 바다에 빠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긴급 출동한 소방당국과 해경 구조대는 바다에서 표류 중이던 A씨를 발견해 구조했다.또 A씨가 저체온증 등의 증상을 보여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다.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해경은 A씨가 친구 3명과 함께 술을 마시고 해수욕장을 찾았다가 바다에 빠진 것으로 보고 있다.차솔빈기자2024.11.14@ 차솔빈 -
광주 방림동 병원서 60대 환자 자해...대학병원 이송 치료 중
광주의 한 병원에서 흉기로 자해한 60대 환자가 대학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14일 광주 남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46분께 방림동 모 종합병원 한 병실에서 A(66)씨가 쓰러진 채 발견됐다.발견 당시 A씨는 가슴 부위를 날카로운 흉기에 10여차례 이상 찔려 피를 흘린 상태였다.A씨는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전남대학교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경찰은 A씨가 흉기로 자해한 것으로 보고 있다.차솔빈기자 ehdltjstod@mdilbo.com2024.11.14@ 차솔빈 -
[2025 수능 이모저모] 펜대 잡기 전 골든타임···시험장 도착 1등 수험생
"모든 과목에서 1등급을 받고 싶은 마음에 시험장도 1등으로 찾았습니다."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14일 동이 트기 전부터 시험장을 찾은 수험생들이 눈에 띄었다.수험생 입실이 시작된 이날 오전 6시30분께 광주시교육청 제26지구 제20시험장 광주 서석고등학교.평년보다 따뜻한 날씨에 얇은 겉옷을 걸친 수험생들이 하나둘 시험장으로 입장했다.수험생들은 다소 긴장한 듯 입술을 축이며 무덤덤한 표정으로 발걸음을 재촉했다.이날 제20시험장에 가장 먼저 도착한 수험생은 간호학과 진학을 목표로 하고 있는 고찬(19·전남고등학교)군.고군은2024.11.14@ 박승환 -
[날씨] 광주·전남 '수능한파' 없지만···큰 일교차 주의
올해 수능 시험일에 '수능한파'는 나타나지 않겠다.다만 일교차가 크게 벌어질 것으로 예상돼 수험생 건강 관리에 주의가 필요하겠다.14일 광주기상청에 따르면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이날 광주·전남지역은 동해북부해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대체로 맑고 오전부터 점차 흐려지겠다.대부분 지역에서 낮 최고기온이 20도 안팎까지 오르면서 포근하겠으나 전남 내륙을 중심으로 아침 최저기온은 5도 내외로 낮아, 일교차가 15도 가까이 벌어지는 곳도 있겠다.14일 아침 최저기온은 6도에서 13도, 낮 최고기온은 192024.11.14@ 임창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