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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상무지구 호텔서 30대 추락사
광주 도심의 한 호텔에서 30대가 추락해 숨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15일 광주 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50분께 치평동 모 호텔 7층에서 30대 남성 A씨가 추락했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과 119구급대가 현장에 도착했을 당시 의식과 호흡이 없던 A씨는 곧장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경찰은 A씨의 가족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 또는 SNS상담 마들랜(마음을 들어주는 랜선친구)2024.11.15@ 박승환 -
나주 마을회관서 타이어 '펑'...60대 전대병원 이송
나주에서 60대가 타이어에 바람을 넣다 타이어가 터져 중상을 입었다.15일 나주소방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2시2분께 나주시 산포면의 한 마을회관 농기계 보관 창고 앞에서 농기계 타이어가 폭발했다.이 사고로 얼굴에 다발성 열상을 입은 60대 남성 A씨가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응급처치를 받은 뒤 광주 전남대학교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소방당국은 A씨가 농기계 타이어에 공기를 채우던 중 타이어가 폭발하면서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있다.박승환기자 psh0904@mdilbo.c2024.11.15@ 박승환 -
국어·수학·영어 난이도 무난
14일 치러진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은 지난해 불수능 보다는 쉽게 출제됐다고 평가됐다. 그만큼 상위권 학생들의 변별력은 떨어질 것이라는 분석도 나온다.교육부는 14일 치러진 수능에서 국어영역은 적정 난이도의 문항을 안배해 출제했고, 수학영역은 지난해 보다 쉬운 수준으로 나왔다고 봤다. 영어영역은 '킬러문항'을 배제해 수능 취지에 맞는 문항을 구성했다고 전했다.◆국어영역교육부는 1교시 국어영역이 학교 교육을 통해 학습한 독해력 및 사고력을 측정하려는 출제 방향에 따라 올해 9월 모의평가의 출제 경향을 유지한 것으로 봤다2024.11.14@ 한경국 -
[2025 수능 이모저모]"괜찮아, 애썼어" 간절함 가득했던 교문앞 응원 물결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날이 지났다. 수험생들에게는 대학 진학의 관문을 여는 결전의 날이었다. 의과대학 증원이 반영된 올해 수능에는 2004년 이후 21년만에 가장 많은 N수생이 몰려 대학입시 경쟁이 치열했다. 수험생들은 교문 앞에서 가족과 교사의 진심 어린 응원과 격려를 받으면서 시험장으로 들어섰다. 수험생 자녀와 말없이 따듯한 포옹을 나누는 학부모에게서는 수능 선전을 기원하는 간절한 마음이 전해졌다. 동이 트기 전부터 시험장에 나와 불안 초조한 마음을 명상으로 달래거나, 오답노트를 점검하는 수험생도 눈에 띄었다. 올해도 어김없이2024.11.14@ 이관우 -
"불수능은 피했다"
의대생 증원 후 처음 치러진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은 지난해와 비교해 쉬웠던 것으로 평가됐다.불수능으로 불렸던 지난해보다는 다소 쉬웠지만 초고난도 문항인 이른바 '킬러문항'이 없었고, 풀이에 많은 시간을 요구하는 문제도 없었다는 것이 전반적인 분위기다.의대 입학을 목표로 반수생, 재수생, 삼수생 등 이른바 'N수생'이 21년 만에 가장 많이 몰려 그만큼 변별력을 위해 평년보다 시험 난도가 높을 것이라는 추측이 돌았지만, 예상보다 쉽게 출제돼 상위권 경쟁이 치열해질 것으로 점쳐진다.교육부는 14일 치러진 수능에서 국어영2024.11.14@ 한경국 -
여수서 실종신고 여중생, 넉 달 만에 무사 귀가
여수에서 실종신고가 접수됐던 여중생이 넉 달 만에 무사 귀가했다.14일 여수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정오께 실종신고가 접수됐던 정모(14)양이 집으로 자진 귀가했다.정양은 지난 7월19일 여수에서 승용차에 올라타는 모습을 마지막으로 자취를 감췄다.경찰은 경찰서를 직접 찾아온 정양의 할머니로부터 손녀가 며칠째 집에 들어오지 않는다는 신고를 받고 소재 파악에 나섰지만, 신고 4개월이 넘도록 정양은 물론 정양이 타고 갔던 승용차가 누구 소유인지도 확인하지 못했다.여수경찰 관계자는 "휴대전화 기지국 신호부터 금융거래 내역, SNS 사용 기록을2024.11.14@ 박승환 -
광주·전남 수능 1교시 결시율 7~8%대에 그쳐
광주·전남 지역에서 14일 치러진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1교시 결시율이 광주는 7.62%, 전남은 8.17%인 것으로 나타났다.광주 수능 지원자 1만6천748명 중 1천276명이 응시하지 않아 7.62%의 결시율을 기록했다. 이는 2024학년도 결시율 7.91%보다 0.29%p 감소했다.광주는 부산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결시율이 낮은 지역으로 분류된다.전남에서는 수능 지원자 1만3천763명 중 1천124명이 응시하지 않아 결시율이 8.17%를 기록했다. 결시율 9.18%을 기록했던 지난해보다 1.01% 줄었다. 전국에2024.11.14@ 한경국 -
'수능 천사' 광주·전남 경찰 맹활약
올해도 어김없이 '수능 천사'로 불리는 경찰의 활약이 빛났다.광주·전남경찰청과 광주시·전남도자치경찰위원회는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14일 오전 6시부터 입실 마감 시간인 오전 8시10분까지 시험장 반경 2km 이내 교차로를 비롯한 주요 도로에 경찰 및 모범운전자 786명(광주 401명·전남 385명)과 순찰차 및 오토바이 172대(75대·97대)를 동원해 특별 교통관리를 수행했다. 광주경찰의 경우 자치구별 주요 교차로 총 21곳에서 수험생 태워주기도 실시했다.시험장 입실 마감 시간 기준 광주·전남경찰청 112종합상황실 접2024.11.14@ 박승환 -
[2025 수능 이모저모] 고장난 시계에 '아차차', 교사 도움으로 구사일생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14일, 광주시교육청 제35시험장 금호중앙여자고등학교 앞에서는 고장난 시계로 난처해하던 수험생이 응원을 나온 교사 덕분에 무사히 시험장에 입장했다.택시를 타고 교문 앞에서 내린 김세민(18·서강고등학교)양은 손목에 찬 시계를 보자마자 핸드폰으로 시간을 확인했다. 집에서 나올 때만 해도 멀쩡히 작동하던 시계가 어느새 멈춰버린 것.그대로 시험장에 입장해야하나 걱정하며 한숨을 쉬고 걸었으나 눈앞에서 자신을 반기는 선생님들을 발견하자마자 "선생님 저 시계 고장났어요. 어떡해요"하고 외쳤다.다행히 고서영 서2024.11.14@ 임창균 -
"대입 레이스는 끝나지 않았다" 수능 후 어떻게 해야 하나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을 치른 수험생들은 해방감을 뒤로 미뤄야 한다. 수능이 끝나고 가채점 결과를 토대로 정시 지원 전략을 세워야 하기 때문이다.특히 올해 수능은 재수생 등 'N수생'이 이례적으로 많아 변수가 예상됨에 따라 자신에게 맞는 전략을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나만의 맞춤형 전략 세워야이번 수능에서는 상대적으로 경험이 부족한 재수생들에게 불리할 수 있기 때문에 자신에게 맞는 전략을 세우는 것이 필요하다.다음달 6일 수능 성적이 발표되면 그동안 세웠던 지원전략을 토대로 대학 학과를 선택해야 한다. 만일 수험표 뒷면 등을2024.11.14@ 한경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