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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광주·전남 영하권 추위 이어져···화순 영하 5.8도
광주·전남은 영하권의 강추위가 이어지겠다.19일 광주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광주·전남지역은 중국 중부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대체로 흐리고 아침까지 기온이 낮아 춥겠다.오전 6시 기준 주요지점 일 최저기온은 화순 백아 영하 5.8도, 순천 황전 영하 3.9도, 곡성 영하 3.8도, 장흥 유치 영하 3.7도, 구례 성삼재 영하 3.2도, 보성 복내 영하 3.0도, 나주 다도 영하 2.7도, 장성 영하 2.4도, 영광 영하 2도, 광주 1.6도, 목포 2.1도 등을 기록했다.이날 낮 최고기온은 12도에서 15도로 전날보다2024.11.19@ 임창균 -
여수서 생후 7개월 쌍둥이 딸 얼굴에 이불 덮어 살해한 40대 긴급체포
여수에서 남편이 육아를 도와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생후 7개월밖에 되지 않은 자신의 쌍둥이 딸을 살해한 4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여수경찰서는 18일 살인 혐의로 40대 여성 A씨를 긴급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A씨는 이날 오전 8시30분께 여수시 웅천동 모 아파트 자신의 주거지에서 생후 7개월 된 쌍둥이 딸들의 얼굴에 이불을 덮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다.쌍둥이 딸들이 숨진 것을 확인하고 집 밖으로 나간 A씨는 범행 4시간여만인 이날 오후 12시40분께 112에 신고해 쌍둥이 딸들을 살해했다고 자수했다.조사결과 남편인 40대 남2024.11.18@ 박승환 -
'전공의 합류' 의협 새 비대위 출범 "정부 변화 없으면 투쟁"
의과대학 증원을 둘러싼 의정 갈등이 9개월째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전공의와 의대생, 의대교수 등 의료계의 다양한 직역들이 참여하는 대한의사협회(의협) 비상대책위원회가 18일 출범했다.의협 비대위는 윤석열 대통령에게 의대 증원 책임자 문책과 '시한폭탄 의료정책' 중지를 요구했다. 지난 11일 출범한 여·야·의·정 협의체 참여에 대해서는 부정적인 입장을 밝혀 빠른 시일 내 의정 대화의 물꼬가 트이긴 어려워 보인다.박형욱 의협 비상대책위원장은 이날 "현재 여야의정 협의체가 진행되는 상황을 볼 때 과연 저런 형태에서 유의미한 결과가 나올2024.11.18@ 이관우 -
[날씨] 광주·전남 영하권 추위 이어진다
광주에서 첫 얼음이 관측되는 등 올 들어 가장 추운 날씨가 나타났다.광주·전남 대부분 지역에서 밤 사이 기온이 10도 이상 떨어지면서 영하권 추위와 함께 강풍으로 인한 피해가 잇따랐다.18일 광주기상청에 따르면 북쪽에서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광주전남지역 아침 최저기온이 5도 안팎에 머물렀으며 무등산은 영하 4.4도, 구례 성삼재는 영하는 3.9도를 기록했다.특히 기상청이 위치한 광주 북구 운암동에서는 올가을 첫 얼음이 얼었다. 이는 평년(11월 10일)에 비해서 8일 가량 늦었지만, 지난해와는 같은 날 얼음이 관측됐다.또한 강풍주의2024.11.18@ 임창균 -
영암 교통안전지수 E등급···전국 최하위
전국에서 영암군이 교통사고에 가장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다.18일 한국도로교통공단이 발표한 '2023년도 전국 기초자치단체별 교통안전지수' 분석 결과에 따르면 영암군이 최하위 수준을 보였다.교통안전지수는 교통사고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지자체의 교통안전수준을 평가한 지수로, 화물차, 이륜차, 노인 등 18개 세부지표로 구성돼 취약영역 파악 및 교통안전정책에 활용이 가능하다.인구나 도로 연장 등 지역규모에 따른 교통여건의 차이를 바탕으로 인구 30만 이상 시, 인구 30만 미만 시, 군, 구 등 4개 그룹으로 구분하고, A부터 E까지 5개2024.11.18@ 임창균 -
발 내딛는 순간 '80년 그날' 눈 앞에 펼쳐져야
옛 전남도청은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심장으로 불리는 광주의 상징적인 장소다.1980년 5·18민주화운동 당시에는 전두환 신군부에 맞서 민주주의를 수호하고자 했던 저항의 중심지였으며, 5·18 직후에는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는 추모공간이자 5·18 진상규명 및 책임자 처벌을 강력히 요구했던 집결지였다.지금의 대통령 직선제를 쟁취한 1987년 6월에도 호헌철폐와 독재타도를 외치는 목소리가 들끓었던 곳도, 초유의 국정농단으로 무너진 민주주의를 재건할 당시 심판의 촛불을 밝힌 곳도 모두 옛 전남도청이다.무등일보는 전문가들에게 광주의 상징인 옛2024.11.18@ 박승환 -
광주고용청, 고의·상습 임금 체불 사업장 51개 적발
광주고용청이 고의·상습적으로 임금을 체불한 사업장을 무더기로 적발했다.18일 광주고용청에 따르면 임금체불을 사전에 예방하고자 지난 4월부터 건설업종과 중소금융기관 51개소를 상대로 실시한 특별·기획감독 결과 총 31억2천만원의 임금체불이 적발됐다.광주고용청은 근로자의 권리구제를 위해 적발된 사업장에 대해서는 즉시 시정 지시를 내려 30억8천만원은 청산을 마쳤다.대표적으로 건물관리업을 하는 광주의 A 사업장은 용역대금을 지급 받고도 근로자에게 퇴직금이나 각종 수당을 의도적으로 지급하지 않아 즉시 형사입건해 기소의견 송치했다. 체불임금2024.11.18@ 박승환 -
강풍특보 내려진 전남서 경미한 피해 잇따라..."인명피해는 없어"
강풍특보가 발효된 전남 일부 지역에서 건물 지붕과 간판 등이 흔들리는 피해가 잇따라 발생했다.18일 광주기상청에 따르면 전날 오전부터 흑산도와 홍도에 강풍경보가 고흥·목포·무안·신안·여수·진도·함평·해남·거문도·초도에 강풍주의보가 발효 중이다.강풍특보는 강한 바람이 예상될 때로 기상청은 육상과 산지지역으로 나눠 풍속 14㎧(산지 17㎧), 순간풍속 20㎧(산지 25㎧) 이상이 예상될 때는 강풍주의보를, 풍속 21㎧(산지 24㎧), 순간풍속 26㎧(산지 30㎧) 이상이 예상되면 강풍경보를 발효하고 있다.특히 기상청은 강풍주의보만 발효2024.11.18@ 박승환 -
새벽 광주 쌍촌동서 교통사고 내고 음주 측정 거부한 20대 입건
새벽시간대 광주 도심에서 교통사고를 내고 음주 측정을 거부한 20대가 입건됐다.광주 서부경찰서는 18일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측정거부) 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A씨는 이날 오전 1시40분께 쌍촌동 한 도로에서 경찰의 음주 측정 요구를 거부한 혐의를 받고 있다.당시 A씨는 갓길에 주차된 50대 남성 B씨의 승용차를 들이받는 사고를 낸 뒤 이를 목격한 시민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로부터 음주 측정을 요구받은 상태였다.경찰은 A씨를 불러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박승환기자 psh0904@mdi2024.11.18@ 박승환 -
[날씨] 무등산 영하 4.4도···전남 곳곳 한파·강풍 특보
광주·전남은 강한 바람과 함께 기온이 급격히 낮아져 춥겠다.18일 광주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광주·전남지역은 중국 북부지방에서 남동쪽으로 이동하는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곳곳에서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권을 기록했다.오전 7시 기준 무등산이 영하 4.4도로 가장 추웠으며 구례 성삼재가 영하 3.9도, 광양 백운산이 영하 0.8도를 기록했다.이 밖에도 곡성 옥과 1.5도, 화순 백아 1.8도, 순천 2.2도, 곡성 2.5도, 광주 조선대 2.7도 등을 기록했다.이날 낮 최고기온은 9도에서 12도 분포를 보이겠으며 바람도 강하게 불어2024.11.18@ 임창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