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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포] 자전거·PM·보행 공존하는 전남대, 비결은?
"캠퍼스 안에 지정된 주차장이 많아 눈치 보지 않고 전동킥보드를 세울 수 있어요.""길목마다 주차장이 있어 정말 편리합니다. 도심에도 이런 주차장이 많아지면 보행자들에게도 도움이 될 것 같아요."전남대학교가 캠퍼스 곳곳에 마련한 자전거와 전동킥보드(PM) 전용 주차존이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도심에서 PM(Personal Mobility)이 무분별한 주차 문제로 '애물단지'로 전락한 것과 달리 전남대 캠퍼스는 PM 주차장을 대폭 확충해 PM 이용자들과 보행자 간 갈등을 없앤 점이 주목받는다.최근 찾은 광주 북구 용2024.11.24@ 박승환 -
올겨울 광주·전남, 평년보다 '포근'···12월 강수량 많아
올 겨울 광주·전남은 평년보다 포근하거나 비슷할 것이라는 분석이다.눈은 평년비 비해 적게 내릴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기온이 높아지면서 비가 자주 내려 강수량이 많아질 수 있겠다는 전망이다.22일 광주기상청이 발표한 '겨울철(2024년 12~2025년 2월) 기상 전망'에 따르면, 광주·전남의 12월과 2월 기온은 평년(1991~2020년)과 비슷하거나 높겠으며, 1월은 대체로 낮겠다.광주·전남 12월 평균기온은 평년(3.4도~4.4도)과 비슷하거나 높을 확률이 40%로 동일했으며, 1월은 평년(1.2도~2.2도)과 비슷하거나 낮2024.11.22@ 임창균 -
끊이지 않는 광주·전남 실종신고...여건 개선 절실
광주·전남지역에서 실종신고가 끊이지 않고 있다.2건 중 1건 이상은 청소년 이며 치매환자·지적장애인을 찾는 신고 건수도 줄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실종 사건의 경우 초기 대응이 중요한 만큼 경찰과 지방자치단체와의 협업 강화와 함께 첨단장비 도입 등 수사 여건 개선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다.22일 광주·전남 경찰청에 따르면 2019년부터 2023년까지 지난 5년간 접수된 실종신고는 광주 6천586건, 전남 6천82건으로 집계됐다.연도별로는 2019년 2천461건(광주 1천253건·전남 1천208건), 2020년 2천338건(12024.11.22@ 박승환 -
고흥·무안서 쓰레기 태우다 불 잇따라
고흥과 무안의 창고와 주택에서 쓰레기를 태우다 불이 잇따라 발생했다.22일 고흥소방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41분께 고흥군 과역면 A씨의 창고에서 불이 났다.소방당국은 소방차 8대와 소방대원 28명을 동원해 진압 44분만에 불길을 잡았다.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창고 벽면과 그 앞에 주차된 화물차 일부가 불에 그을리면서 소방서 추산 2천100만여원의 재산피해가 났다.이에 앞서 같은날 오후 4시37분께 무안군 몽탄면 B씨의 주택에서도 불이 났다.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소방당국은 소방차 11대와 소방대원 45명을 동원해 진압2024.11.22@ 박승환 -
여수 해상서 암초 부딪힌 낚시어선 침수...6명 부상
여수 해상에서 운항 중이던 낚시어선이 암초에 부딪혀 승선원 6명이 다쳤다.22일 여수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56분께 여수시 남면 안도 동쪽 370m 해상에서 승선원 18명이 탑승한 9t급 낚시어선 A호가 암초에 부딪혔다는 선장 B씨의 신고가 접수됐다.신고를 받은 해경은 경비함정 6척을 동원하고 민간어선 2척에 협조를 요청해 승선원 18명을 전원 구조했다. 이 중 6명이 현재까지 다친 것으로 파악됐으나 다행히 모두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다.해경은 A호를 예인하는 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박승환기자 psh2024.11.22@ 박승환 -
무안서 1t화물차가 트랙터 추돌...1명 사망
무안에서 화물차가 앞서가던 트랙터를 들이받아 1명이 숨졌다.22일 무안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11분께 무안읍 용월리의 한 편도 2차선 도로에서 2차로를 달리던 50대 남성 A씨의 1t 화물차가 50대 남성 B씨의 트랙터를 추돌했다.이 사고로 화물차 조수석에 탑승해 있던 A씨의 지인 60대 여성 B씨가 의식과 호흡을 잃고 쓰러져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 A씨와 B씨도 가벼운 부상을 입긴 했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조사결과 사고 당시 A씨와 B씨 모두 무면허나 음주 상태는2024.11.22@ 박승환 -
[날씨] 광주·전남, 주말 아침 영하권 추위
광주·전남은 맑고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다 영하권 추위가 기승을 부리겠다.21일 광주기상청에 따르면 광주·전남지역은 중국 북동지방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다.22일 기온은 평년(최저 0도~6도, 최고 12도~14도)보다 높을 것으로 예상되나, 23일에는 전남 내륙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0도 이하로 떨어져 춥겠다.22일 아침 최저기온은 5도에서 10도, 낮 최고기온은 12도에서 15도가 되겠다.23일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2도에서 5도, 낮 최고기온은 12도에서 15도로 예상돼 일교차가2024.11.21@ 임창균 -
광주 공공행사 97%는 여전히 1회용 컵 천국···분리배출함은 33% 불과
광주에서 개최되는 각종 행사와 축제장 90% 이상에서 여전히 일회용품을 사용하고, 분리배출함도 부족해 대부분 혼합배출된 것으로 나타났다.21일 광주환경운동연합은 지난 9월21일부터 10월19일까지 한달간 광주 내에서 열린 30개 축제(5개 구별 6개 축제씩)의 1회용품 실태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조사 결과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1회용품은 1회용 컵으로 파악됐다.29곳(97%)에서 1회용 종이컵을, 28곳(93%)에서 1회용 플라스틱 컵을 사용했다. 1회용 접시와 수저 역시 각각 21곳(70%)과 23곳(77%)에서 사용되는 등2024.11.21@ 차솔빈 -
수거차량 초등생 참변, 차량 운전자 구속 송치
광주 한 아파트 단지 내에서 폐기물 수거차량을 몰다 초등학생을 치어 숨지게 한 운전자가 구속 송치됐다.21일 광주 북부경찰서에 따르면 교통사고처리 특례법상 치사 혐의로 운전자 A(49)씨를 검찰에 구속 송치했다.A씨는 지난달 30일 오후 1시 20분께 광주 북구 신용동 한 아파트 단지 내에서 재활용품 수거차량을 후진하다 초등학교 1학년 B(7)양을 치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다.A씨는 인도에 있는 분리수거장으로 진입하려다 사고를 낸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 당시 동승자는 없었다.당시 차량에는 후방카메라가 부착돼 있었으나 경찰 조사에서2024.11.21@ 임창균 -
보성서 화목보일러 화재 잇따라···인명피해 없어
보성에서 화목보일러 화재가 잇따라 발생했지만 소방당국의 빠른 대처로 인명피해는 없었다.21일 보성소방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11시39분께 보성군 보성읍 우산리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났다.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소방차량 9대와 대원 29명을 투입해 15분만에 불을 완진했다.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화목보일러와 주택 벽면 등이 불타 소방서 추산 123만여원의 재산피해가 났다.소방당국은 작동 중이던 화목보일러의 열 때문에 인근 쓰레기봉투에 불이 옮겨붙어 화재가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인을 조사 중이다.앞서 전날 오전 1시께2024.11.21@ 차솔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