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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의장단 선거 '뇌물 의혹' 나주시의회 압색
경찰이 의장단 선출 과정에서 뇌물수수 의혹이 제기된 나주시의회에 대한 강제수사에 나섰다.전남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 수사1대는 2일 뇌물수수·공여 혐의를 받는 나주시의회 의원 사무실과 주거지 등에 수사관을 보내 압수수색을 진행했다.경찰은 의장단 선출 당시 특정 의장 후보가 동료 의원들에게 1천만원 상당의 금품을 살포했다는 첩보를 입수, 의원 10명을 입건해 수사를 벌이고 있다.나주시의회는 더불어민주당 13명, 진보당 1명, 무소속 2명 등 16명으로 구성돼 있다.경찰 관계자는 "사실 관계를 확인하기 위한 자료 확보 차원의 압수수색을2024.12.02@ 이관우 -
나주 산단 제조업체서 가스통 폭발···2명 중·경상
나주 혁신산단 내 한 제조업체에서 가스통이 폭발해 2명이 중·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2일 나주소방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47분께 나주시 왕곡면 혁신산단 한 에너지저장장치(ESS) 제조업체에서 가스통이 폭발했다.이 사고로 근로자 A씨가 다리가 찢어지는 상처를 입고, 또다른 근로자 B씨는 타박상을 입어 광주의 한 대학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당시 A씨와 B씨는 지게차를 이용해 가스통을 운반하고 있었다. 가스통 내부에는 할로겐 화합물이 들어있던 것으로 알려졌다.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와 안전수칙 준수2024.12.02@ 차솔빈 -
순천서 화물차 끼리 충돌...2명 부상
순천에서 화물차 끼리 충돌해 2명이 다쳤다.2일 순천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58분께 순천시 송광면 우산리의 한 편도 1차선 도로에서 50대 남성 A씨가 몰던 1t 화물차와 60대 남성 B씨가 몰던 1t 화물차가 충돌했다.사고 충격으로 통증을 호소한 A·B씨는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조사결과 사고 당시 A·B씨 모두 무면허나 음주 상태는 아니었다.경찰은 A씨가 중앙선을 침범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박승2024.12.02@ 박승환 -
이기성 "눈부신 가능성을 가진 아이들의 미래 응원해요"
"존재만으로도 너무나 눈부신 젊음과 가능성을 가진 아이들을 응원합니다. 이 캠페인을 통해 후원을 시작한 소상공인들에게도 나눔의 기쁨이 전해지길 바랍니다."'초록우산 나눔가게' 후원자로 등록한 이기성 소상공인연합회 광주지회장이 이같이 지역 아동들의 꿈을 응원했다.'초록우산 나눔가게'는 무등일보, SRB미디어그룹, 광주시 소상공인연합회, 초록우산 광주지역본부와 함께하는 기부캠페인이다. 소상공인 기부문화 확산과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환아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이 지회장은 최근 소상공인연합회 광주지회에서 열린 '초록우산 나눔가게' 가2024.12.02@ 한경국 -
함평서 5m 높이 추락사고···50대 중상
함평의 한 농장에서 지붕을 고치던 50대 남성이 추락해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2일 함평소방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8시24분께 함평군 엄다면 송로리의 한 농장에서 50대 A씨가 5m 높이 지붕에서 추락했다.이 사고로 A씨는 왼쪽 팔꿈치에 개방성 골절을 입고 출동한 119구급대원에 의해 목포의 한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경찰과 소방당국은 당시 A씨가 지붕의 철골 수리 작업을 하던 중 실족해 추락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와 안전수칙 위반 여부 등을 조사 중이다2024.12.02@ 차솔빈 -
[날씨] 광주·전남 낮 최고 18도 포근···짙은 안개 주의
광주·전남은 대체로 흐리고 포근한 날씨가 예상된다.2일 광주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광주·전남지역은 북쪽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흐리겠다.오전동안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며 광주공항에는 저시경경보가 발효된 상태다. 오전 5시 20분 기준 주요지점 가시거리는 보성 복내 130m, 곡성 240m, 장성 260m 등이다.오후에는 전남북부에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기온은 낮 기온이 15도 이상으로 올라 매우 포근하겠다.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3도에서 10도, 낮 최고기온은 162024.12.02@ 임창균 -
대법 "정부, 5·18 피해자 800여명에 430억원 배상해야"
5·18민주화운동 유공자와 유족들이 국가를 상대로 제기한 정신적 손해배상 소송에서 최종적으로 총 430억여원을 배상받게 됐다.1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1부(주심 노태악 대법관)는 5·18민주화운동 유공자와 유족 854명이 국가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원고 일부 승소 판결한 원심을 지난달 28일 확정했다.앞서 1심은 지난해 11월 "5·18 유공자들은 국가 공무원들에게 폭행·협박을 당하거나 적법절차에 의하지 않고 체포·구금돼 유죄를 선고받고 복역하거나 사망하고 장해해를 입기도 했다"며 "국가가 원고 측에 425억9천12024.12.01@ 이관우 -
[날씨] 광주·전남 기온 회복했다가 다시 영하권
광주·전남지역이 일시적으로 포근했다가 다시 영하권 추위가 나타나겠다.1일 광주기상청에 따르면 2일 광주·전남지역은 북쪽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겠다.2일 아침 최저기온은 3도에서 10도, 낮 최고기온은 16도에서 18도로 평년(아침 최저기온 영하 1도~영상 5도·낮 최고기온 영상 10~13도)보다 높은 기온을 보이겠다.또 2일 정오부터 오후 6시 사이 전남 북부 일부 지역에서는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기도 하겠다.3~4일은 중국 북부지방에서 남동쪽으로 이동하는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영하권 추위가 예상된2024.12.01@ 박승환 -
광주·전남서 겨울철 주택 화재 잇따라
광주·전남지역에서 주택 화재가 잇따라 발생했다.1일 광양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자정께 광양시 진월면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났다.소방당국은 소방차 8대와 소방대원 20명을 동원해 진압 4시간여만에 불길을 잡았다.불이 났을 당시 주택 안에는 거주자가 있었지만 스스로 대피하면서 인명피해는 없었다.하지만 주택이 전소되면서 소방서 추산 3천700만여원의 재산피해가 났다.소방당국은 아궁이에서 불티가 튀어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있다.앞서 전날 오후 3시께 광주 광산구 도산동의 한 주택에서도 불이 났다.소방당국은 소방차 13대와 소방대원 40명을2024.12.01@ 박승환 -
신안 해상서 투망 작업하던 선원들 추락...2명 사망
신안 해상에서 작업을 하던 선원들이 바다로 추락해 사상자가 속출했다.1일 목포해양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11시33분께 신안군 임자도 북방 4㎞ 해상에서 신안 선적 16t급 근해자망어선 A호의 선원 3명이 바다로 추락했다.동료 선원들에 의해 구조된 이들은 입항 직후 곧장 119구급차를 타고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40대 남성 B씨와 50대 남성 C씨 등 2명은 치료 중 숨졌다.중상을 당한 또 다른 선원 40대 남성 D씨는 현재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조사결과 사고 당시 A호의 선원들은 그물을 바다에 던지는 투망 작업을 하고 있2024.12.01@ 박승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