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합] 광주 시민사회·정당 "국민의힘, 국민 명령 尹 탄핵 의결에 동참해야"
광주지역 시민사회와 진보정당이 국민의힘이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 반대를 당론으로 정한 것을 일제히 규탄하며 탄핵 의결에 동참하라고 촉구했다.윤석열 정권 퇴진 광주 비상행동은 5일 오후 3시께 광주 서구 치평동 국민의힘 광주시당 앞에서 '윤석열 탄핵 의결 참여 촉구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의힘은 국민의 명령인 윤석열 탄핵 의결에 지금 당장 동참하라"며 이같이 밝혔다.단체는 "국민의힘은 놀랍게도 탄핵소추 반대를 당론으로 정하면서까지 국민의 명령에 따르지 않고 반역의 길을 걷겠다고 선언했다. 끝끝내 윤석열을 지키려고 한다"며 "국민의 명2024.12.05@ 박승환 -
서영대 뷰티미용과, 국제한국미용페스티벌서 두각
서영대학교는 최근 대전컨벤션센터 제2전시장에서 열린 '2024년 국제한국미용페스티벌' 공모전에서 뷰티미용과 제학생 21명이 30개 작품을 출품해 전원 입상했다고 5일 밝혔다.이번 대회는 대전시, 보건복지부, 고용노동부가 후원하고 대한미용사회중앙회가 주최했다.크리에이티브 대학부 공모전에서 서영대 뷰티미용과 추명례 학생은 대전광역시장상, 크리에이티브 금상, 헤어스케치 금상 등을 거머쥐며 3관왕의 영예를 안았다.이선심 대한미용사회중앙회장은 "서영대 뷰티미용과 학생들의 실력과 열정이 크게 돋보였다"며 "이번 공모전 출품에 감사의 마음을 전2024.12.05@ 한경국 -
바다 위에서 굶기고 폭행···선원 숨지자 유기한 선장 중형
'일 못한다'며 상습적으로 폭행을 가해 선원을 숨지게 한 뒤 시신을 바다에 버린 선장이 중형에 처해졌다.광주지법 목포지원 제1형사부(재판장 이지혜)는 살인·시체유기 혐의로 기소된 40대 선장 A씨에게 징역 28년을 선고했다고 5일 밝혔다.시체유기·상해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선원 B씨에게는 징역 3년이 선고됐다.선장 A씨는 지난 4월30일 오전 전남 서해상에서 조업 중인 20t급 어선에서 50대 선원 C씨를 폭행해 숨지게 하고 이튿날 바다에 유기한 혐의로 기소됐다.또 다른 선원 B씨는 바다에 시신을 유기하는 것을 도운 혐의로 재판에2024.12.05@ 이관우 -
정의·녹색·노동당 "尹 탄핵 반대는 내란 동참...국민 목소리 듣길"
국민의힘이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 반대를 당론으로 확정한 것과 관련해 광주지역 진보정당이 규탄의 목소리를 냈다.정의당 광주시당과 녹색당 광주시당(준), 노동당 광주시당 등은 5일 오후 광주 서구 치평동 국민의힘 광주시당 앞에서 '국민의힘 탄핵반대 당론 확정 규탄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탄핵 반대는 내란 동참이다"며 이같이 밝혔다.이들은 "계엄령 선포만큼이나 어이없고 황당하다"며 "윤석열과 김건희를 지키기 위해 당의 침몰을 선택한 것이나 다름없다. 부끄럽다"고 주장했다.이어 "한동훈 국민의힘 당 대표는 중진 의원들과 함께 윤석열을2024.12.05@ 박승환 -
심야 광주 쌍촌동 아파트 공사장서 공구 훔친 30대 불체자 영장
심야시간대 광주의 한 아파트 공사장에서 공구를 훔친 30대 불법체류자가 구속의 갈림길에 놓였다.광주 서부경찰서는 5일 야간건조물침입절도 혐의로 동남아시아 출신 30대 남성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일용직 근로자인 A씨는 지난달 9일부터 최근까지 자신이 일하던 쌍촌동 모 신축아파트 공사현장에서 5차례에 걸쳐 1천만여원 상당의 공구를 훔친 혐의를 받는다.공구가 자꾸만 사라진다는 신고를 받고 수사에 착수한 경찰은 지난 3일 광산구의 한 원룸에서 A씨를 검거했다.당시 원룸 안에는 1억여원 상당의 공구 150여개가 있었다.조2024.12.05@ 박승환 -
장흥 주택서 화목보일러 화재···인명피해 없어
장흥 한 주택의 화목보일러에서 불이 났지만 인명피해는 없었다.5일 장흥소방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41분께 장흥군 유치면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났다.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소방차량 4대와 대원 9명을 투입해 1시간만에 불을 완전히 껐다.당시 집에 사람이 없어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보일러 컨트롤러와 벽 일부가 그을려 소방서 추산 20만여원의 재산피해가 났다.소방당국은 보일러 내부 컨트롤 장치에서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인을 조사 중이다.차솔빈기자 ehdltjstod@mdilbo.com·장흥=김양훈기자2024.12.05@ 차솔빈 -
순천서 무단횡단하던 80대 승용차 치여 숨져
순천에서 무단횡단을 하던 80대가 승용차에 치여 숨졌다.순천경찰서는 5일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치사) 50대 남성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A씨는 전날 오후 6시4분께 순천시 황전면 모 주유소 앞 편도 3차선 도로에서 2차로를 주행하다 무단횡단을 하던 80대 여성 B씨를 치어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사고 충격으로 크게 다쳐 의식과 호흡이 없던 B씨는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심폐소생술(CPR)을 받으며 가까운 구례의 한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숨졌다.조사결과 사고 당시 A씨는 무면허나 음주상태는 아니었다.A씨는 경2024.12.05@ 박승환 -
5·18 최후 항쟁지에 다시 모인 시민들 "45년 전 악몽 떠올라···尹 퇴진해야"1979년 10월 이후 45년 만의 비상계엄이 6시간 만에 해제됐지만 후폭풍이 거세게 일며 5·18민주화운동의 아픔이 여전한 광주에서는 계엄을 규탄하며 윤석열 대통령 퇴진을 요구하는 분노의 물결이 전국 어느 곳보다 크게 일었다.특히 광주 시민사회와 노동계는 물론이고 5·18민주화운동 유공자 단체, 법조·교육 등 각계의 기관·단체는 일제히 '위헌적 계엄', '헌정 파괴', '내란 사태' 등으로 규정하며 5·18민주광장에 집결하는 등 '어게인 1980' 광주의 모습이 재현되는 듯 했다.◆뜬눈 지샌 지역민들…동 트자 광장으로대통령의 기2024.12.05@ 이관우
-
광주 시민단체 "헌정 유린·민주주의 근간 흔들려···즉각 탄핵해야"
광주지역 시민사회단체들과 인사들이 윤석열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선포한 행위에 대해 내란범죄로 규정하고 "헌정 유린이자 사실상 반란 행위"라며 규탄했다.광주시민단체협의회와 진보연대 등이 참여한 윤석열퇴진 시국대성회 추진위원회는 4일 오전 광주 동구 5·18민주광장에서 '광주시민 비상시국대회'를 열었다.이날 시국대회에는 강기정 광주시장과 광주지역 시민사회단체, 녹색정의당, 진보당, 진보연대, 종교계 등 각계 인사를 비롯해 주최측 추산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헌정을 유린한 내란수괴 윤석열과 공조세력을 즉각 체포·하야시켜야 한다"고 주2024.12.04@ 차솔빈 -
[날씨] 광주·전남 아침 영하권 추위···일교차 주의
광주·전남은 아침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지고 큰 일교차가 예상된다.4일 광주기상청에 따르면 5일 광주·전남지역은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대체로 흐리겠다.광주와 전남 내륙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0도 가까이 떨어지겠으나 낮 기온이 10도 이상으로 올라 10도 내외의 일교차가 예상된다.5일 아침 최저기온은 0도에서 6도, 낮 최고기온은 10도에서 12도 분포를 보이겠다.기상청 관계자는 "출근길 영하권의 추위가 예상되며 빙판길이나 도로 살얼음이 나타나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말했다.임2024.12.04@ 임창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