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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재욱 광주변호사회 회장 "민주주의와 인권수호 위해 함께할 것"
"광주변호사회는 비상계엄 선포 사태로 혼란한 시국에 대한민국 민주주의와 시민 인권수호를 위해 함께 하겠습니다."2004년 이후 20년 만에 경선으로 치러진 제58대 광주변호사회 회장 선거에서 당선된 하재욱(52·사법연수원 30기) 변호사의 당선 소감이다.하 변호사는 전날 치러진 회장 선거에서 투표 참여 회원 521명 중 314표(60.27%)를 얻어 회장에 당선됐다.투표율은 84.85%를 기록했다. 하 신임 회장의 임기는 내년 1월21일부터 2년이다.기호 2번 김철수(47·변호사시험 1회) 변호사는 207표(39.73%)를 얻어2024.12.10@ 이관우 -
서영대, 대한물리치료사협회 광주광역시회 표창
서영대학교는 최근 물리치료과 재학생 23명이 봉사활동을 실천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한물리치료사협회 광주광역시회 표창을 받았다고 10일 밝혔다.서영대 물리치료과는 지난 4월부터 광주 북구 통합돌봄서비스와 연계하여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을 정기적으로 펼쳐왔다.특히 광주 북구의 건국동, 석곡동 등 7개동에 위치한 경로당과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60세 이상 주민들을 대상으로 신체 나이에 맞는 스트레칭 기법, 자세 교정법 등 일상에서 실천하기 쉬우면서 효과적인 운동법을 소개했다.송요한 서영대 물리치료과 학과장은 "학생2024.12.10@ 한경국 -
광주변호사회 신임회장에 하재욱 변호사 당선
2004년 이후 20년 만에 경선으로 치러진 광주지방변호사회 신임회장 선거에 하재욱(52·사법연수원 30기) 변호사가 당선됐다.광주지방변호사회는 9일 치러진 제58대 신임회장 선거 결과 투표 참여 회원 521명 중 314표(60.27%)를 얻은 기호 1번 하 변호사가 신임 회장에 당선됐다고 밝혔다. 전체 광주지방변호사회 회원은 614명으로 투표율은 84.85%다.기호 2번 김철수(47·변호사시험 1회) 변호사는 207표(39.73%)를 얻어 2위에 그쳤다.하 신임회장의 임기는 내년 1월21일부터 2년이다.후보 4명이 출마한 광주지2024.12.10@ 이관우 -
"출근길 기온 뚝" 광주·전남 오전 영하권…낮 최고 12도
광주와 전남은 10일 아침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져 춥겠으나 낮에는 다소 누그러지겠다.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광주·전남은 중국 북부지방에서 남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대체로 구름이 많겠다.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도~영상 4도, 낮 최고기온은 9~12도로 예보됐다.광주와 전남내륙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0도 안팎에 머무르고 바람도 다소 강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추울 것으로 예상된다.광주기상청 관계자는 "당분간 최저기온이 영하권을 유지할 것으로 보여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뉴시스2024.12.10@ 무등일보 -
영암 공동주택서 불···60대 1명 숨져
영암의 한 공동주택에서 불이 나 60대 남성이 숨졌다.10일 영암소방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10시52분께 영암군 영암읍 서남리의 한 공동주택 2층 A(65)씨의 집에서 불이 났다.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소방차량 11대와 대원 37명을 투입해 25분만에 불을 완전히 껐다.이후 인명 검색 과정에서 A씨가 의식과 호흡이 없는 상태로 발견돼 급히 심폐소생술(CPR)을 진행하며 인근 병원으로 옮겼지만 A씨는 사망했다. 옆집에 거주하던 주민 B씨도 대피 도중 연기를 흡입해 병원 치료를 받았다.소방당국은 A씨가 담배를 제대로 끄지 않고 버2024.12.10@ 차솔빈 -
"탄핵이 답이다~♪"···5·18광장 가득 채운 '탄핵 노래들' 화제비상계엄을 선포한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을 촉구하는 광주 시민들이 5·18민주광장에 모여 부르는 노래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엄숙한 노래부터 흥겨운 노래까지 다양해 시민들은 집회를 축제처럼 즐기는 모양새다.9일 윤석열 퇴진 광주 비상행동에 따르면 동구 5·18민주광장에서 열리는 광주시민 총궐기대회에서 부르는 노래는 총 8곡이다.가장 대표적인 노래는 '임을 위한 행진곡'이다. 5·18민주화운동을 상징하는 임을 위한 행진곡은 민주주의 수호의 대표곡으로 인식돼 서울 광화문광장 등 전국에서 울려펴지기도 했다.'광주출정가'도 빼놓을 수 없다.2024.12.09@ 박승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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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들의 성숙한 민주주의 의식···계엄 실패할 수 밖에 없었다
윤석열 대통령이 선포한 비상계엄이 실패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는 무엇일까. 결론부터 말하자면 SNS 활성화와 성숙해진 민주주의 때문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이 배경에는 '5·18민주화운동의 전국화'라 할 수 있는 지속적인 교육의 힘이라는 분석이다.9일 무등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윤 대통령은 지난 3일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긴급 대국민 특별 담화를 통해 비상계엄을 선포했다.윤 대통령은 담화문에서 "자유민주주의의 기반이 돼야 할 국회가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붕괴시키는 괴물이 됐다"며 "우리 국민의 자유와 행복을 약탈하고 있는 파렴치한 종2024.12.09@ 박승환 -
광주 민주노총 "표결 불참은 내란방조···국민의힘은 해체해야"
비상계엄을 선포한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안이 국민의힘 의원들의 집단 불참으로 무산된 것과 관련해 광주 노동단체가 국민의힘 해체를 촉구했다.민주노총 광주본부는 9일 오후 광주 서구 치평동 국민의힘 광주시당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의힘은 국민의 요구를 무시하고 윤석열 탄핵을 거부한 내란 방조자다"며 이같이 밝혔다.이종욱 민주노총 광주본부 본부장은 "지난 7일 진행된 윤석열 탄핵안 표결에 국민의힘 의원들이 출석을 집단 거부했다"며 "대통령직을 박탈해야 한다는 것이 국민의 요구이자 민주주의를 바로 잡는 절차임에도 국민의힘은 질서2024.12.09@ 박승환 -
서영대, 한국화학공학회 창의설계 경진대회서 동상
서영대학교는 최근 생명화공과 1학년 창업동아리 학생들이 한국화학공학회 가을총회 및 국제학술대회에서 열린 '2024 Chem Frontier 화학공학 대학생 창의설계 경진대회'에서 동상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경진대회는 한국화학공학회와 한국석유화학협회가 주최하고 전국대학에서 154개 대학생 팀이 참가했으며, 대학생의 참신한 아이디어 도출과정, 실현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시상하는 대회다.서영대 재학생 김한경씨 등 7명으로 구성된 ONC팀은 '오렌지껍질을 이용한 천연세정제'를 주제로 동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여종빈 서영2024.12.09@ 한경국 -
순천 산단 공장서 60대 근로자 기계 설비에 부딪혀 숨져
순천 산단의 한 공장에서 60대 근로자가 작업 중 추락하는 기계식 문에 부딪혀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숨졌다.9일 순천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59분께 순천시 해룡면 율촌산업단지 한 공장에서 60대 근로자 A씨가 추락하는 기계식 문의 설비장치에 머리를 부딪혔다.이 사고로 머리를 크게 다친 A씨는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당시 A씨는 멸균시설의 기계식 문을 설치하고 있었으며, 크레인으로 들어올리던 문이 떨어지면서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경찰은 작업 당시 안전수칙 준수 여부 등 정확한 사고 경위와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여부를2024.12.09@ 차솔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