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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전남서 상가·주택 화재 잇따라···6명 병원이송
주말사이 전남 상가와 주택에서 화재가 잇따라 발생했다.16일 해남소방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43분께 해남군 송지면 서정리의 한 목조주택에서 불이 났다.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차량 12대와 대원 23명을 투입해 39분만에 불을 완전히 껐다.이 불로 집주인 A(59)씨가 등에 2도화상을 입고 광주 소재 병원으로 옮겨졌고, 주택이 완전히 불타 무너져 소방서 추산 2천86만여원의 재산피해가 났다.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인과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앞서 전날 오후 1시22분께 목포시 석현동의 한 상가건물 2층에서 불이 났다.신고를 접수한2024.12.16@ 차솔빈 -
[날씨] 광주·전남 영하권 추위 속 겨울비
광주·전남은 출근길 영하권 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약한 비가 내리겠다.15일 광주기상청에 따르면 광주·전남지역은 중국 남부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대체로 흐리고 곳곳에서 비가 내리겠다.16일부터 17일까지 전남 서해안을 중심으로 5㎜ 미만의 비가 내리겠으며 광주와 전남 곳곳에서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겠다.아침 기온은 전남 내륙을 중심으로 0도 이하로 떨어져 출근길 추위가 예상된다.16일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2도에서 4도, 낮 최고기온은 7도에서 11도로 예상된다.17일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2도에서 6도,2024.12.15@ 임창균 -
빙빙 도는 어지럼과 귀가 먹먹하다면 '이 병' 의심을
환자들에게 큰 고통을 주고 삶의 질을 떨어뜨리는 많은 증상들 중 하나가 '어지럼증'이다.상대적으로 많은 환자들이 호소하는 증상이지만, 그 원인이 다양하고 종종 원인을 찾지 못해 여러 병원을 전전하는 경우가 많다.더욱이 반복적으로 심한 어지럼이 재발해 나타나면서, 잘 안들리는 난청과 '윙'하는 이명까지 들리게 되면 그 괴로움은 겪어보지 않은 사람은 형언할 수 없을 정도이다.이러한 증상이 나타나는 대표적인 질환이 메니에르병이다.◆메니에르병 증상 및 진단메니에르병이란 회전감 있는 심한 어지럼, 청력저하, 이명, 귀가 먹먹한 느낌(이충만감2024.12.15@ 이관우 -
무등일보 윤석열 탄핵 발빠른 호외 발행···시민들 반응 폭발적
무등일보가 14일 발행한 윤석열 대통령 탄핵안 가결 관련 호외를 두고 지역 시민들 반응은 뜨거웠다.무등일보 호외는 단순한 대통령 탄핵 소식만 전하지 않고 탄핵의 역사, 윤 대통령 취임에서 탄핵까지 과정, 앞으로 남은 과제들, 5·18민주광장에 모인 시민들의 생생한 반응 등을 전해 지역민들의 이목이 집중됐다.시민 A씨는 본보 호외 지면을 SNS에 게시하고 "집회 후 처음 받아보는 호외. 잘 간직해야겠다"는 반응을 보였다.본보는 4개면으로 호외 1만부를 제작, 탄핵이 가결된 14일 오후에 발행·배포했다. 무등일보 호외 제작은 대통령 '2024.12.15@ 한경국 -
금남로 메운 광주시민들 "尹 탄핵안 가결은 국민의 승리"
"탄핵은 시작일 뿐입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정당한 처벌을 받을 때까지 국민들은 포기하지 않을 겁니다."비상계엄을 선포한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2차 탄핵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자 금남로 일대는 축제의 장으로 변했다.거리 곳곳을 메운 시민들은 이제 첫 단추를 끼운 것에 불과하다며 다시는 민주주의가 위협받는 일이 반복되지 않기를 간절히 소망했다.14일 오후 5시께 광주 동구 5·18민주광장 앞 금남로 일대. 윤 대통령에 대한 2차 탄핵안이 재적의원 300명 중 찬성 204표, 반대 85표, 기권 3표, 무효 8표로 가결되자 시민들은 일2024.12.14@ 박승환 -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발걸음···금남로 일대 행진 이어져
윤석열 탄핵과 민주주의 수호를 외치는 대학생들과 노동계의 발길도 금남로에 합세해 그 열기를 더했다.14일 오후 광주 동구 금남로 5가역 일대는 전남대에서부터 5·18 재현 가두행진을 이어 온 전남대학교 학생들의 행렬을 찾아볼 수 있었다.대학기와 각 단과대별 학생회 깃발, 학생 개개인이 챙겨온 여러 재미난 깃발들이 행렬 중간중간 솟아 있었다.'불법계엄 규탄한다', '윤석열은 퇴진하라'라는 메시지가 담긴 손팻말을 통해 그 뜻을 전하며 발걸음을 이어갔다.대학생 최여림(가명·23·여)씨는 "부모님, 조부모님과 함께 동명동에서 살아 와 5·2024.12.14@ 차솔빈 -
3만명 운집한 5·18민주광장의 뜨거운 열망, 추위도 윤석열도 밀어냈다
윤석열 대통령 탄핵 소추안 재표결이 있는 14일 오후 광주 동구 금남로에는 수만 명의 시민이 운집해 대통령의 퇴진을 외쳤다.광주지역 145개 시민·사회단체가 모인 '윤석열 정권 즉각 퇴진 광주비상행동'은 이날 오후 3시 30분부터 금남로 일대에서 '윤석열 즉각 퇴진·구속! 국민의힘 해체! 국민주권 실현·사회대개혁' 광주시민총궐기대회를 열었다.이번 총궐기대회에는 주최 측 추산 3만 명 이상의 시민이 운집했으며,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각계각층의 많은 시민들이 '윤석열 탄핵'을 외치며 뜨거운 열기를 내보였다.◆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동2024.12.14@ 임창균 -
"탄핵안 가결은 정의 실현···尹 단죄해야"
비상계엄을 선포한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자 5·18 재단과 공법단체는 정의가 실현됐다고 입을 모았다.원순석 5·18기념재단 이사장은 14일 무등일보와의 통화에서 "늦었지만 이제라도 가결돼서 다행이다"며 윤 대통령 탄핵안 가결에 대한 심경을 밝혔다.원 이사장은 "헌법재판소의 결정과 사법부의 처벌만 남았다. 전두환때처럼 국민통합이라는 이유로 사면하는 일이 없어야 한다"며 "다시는 군대와 경찰을 동원한 내란이 이 땅에 발생하지 않도록 5·18 정신을 헌법전문에 수록해야 한다"고 말했다.5·18 공법 3단체(유2024.12.14@ 박승환 -
계엄 사태로 다시 들썩인 민초들의 항쟁길 '5·18민주광장'
민초들의 항쟁길 '5·18민주광장'과 '금남로'가 또 다시 들썩였다.12·3 비상계엄 사태를 일으킨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 재표결이 이뤄진 14일 광주 동구 금남로 일대는 이른 아침부터 수많은 인파가 몰렸다. 추운 날씨에도 광주 시민들은 "윤석열 탄핵"을 외치며 성난 민심을 종일 표출했다.5·18민주화운동 당시 시민군의 최후 항쟁지였던 금남로 5·18민주광장에 윤 대통령 탄핵안이 한 차례 부결된 지난 7일부터 촛불 행렬이 이어졌다. 가장 최근인 2016년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정국 당시 촛불 민심이 활활 타올랐던 것처럼2024.12.14@ 임창균 -
진도 항구서 베트남 국적 동료 살해한 40대 선원 긴급체포
진도 항구에 정박해 있던 어선에서 베트남 국적 동료에게 흉기를 휘둘러 숨지게 한 40대 한국인 선원이 경찰에 붙잡혔다.14일 목포해양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6분께 진도군 임회면 남동리 서망항에 정박해 있던 33t급 근해채낚기어선에서 40대 한국인 선원 A씨가 30대 베트남 선원 B씨에게 흉기를 휘둘렀다.이로 인해 손등과 얼굴, 목 등에 큰 상처를 입은 B씨는 출동한 해경에 의해 목포의 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3시간36분여만에 숨졌다.A씨는 동료의 신고로 출동한 해경에 의해 현장에서 긴급체포됐다.해경은 A씨를 살인 혐의로2024.12.14@ 차솔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