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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광중학생들, 미래역량 날개 펴다
광주서광중학교가 학생 미래역량 강화를 위해 진행한 2024학년도 특색사업들이 눈길을 끌고 있다.바로 독서 생활화를 위해 추진한 '서로(書路) 함께 다독다독(多讀多讀)'과 2023학년도부터 2년간 진행한 '자치학교 기후환경·생태' 교육 사업이다.최근 이 사업들은 제1회 광주 독서교육 우수학교 최우수상, 제24회 광주환경교육대상 에코스쿨 분야 우수상을 수상했다.'서로 함께 다독다독'은 학생들이 학교와 일상에서 책을 가까이두고 삶에 독서를 스며들게 하는 독서 프로그램이다.아침을 책과 함께하는 '책모닝', 수업을 책과 함께하는 '5분 독서2024.12.17@ 한경국 -
'붕괴 참사' 광주 화정아이파크 철거 완료···12월 중 재시공
붕괴 참사로 노동자 6명이 목숨을 잃은 광주 화정아이파크 철거 작업이 마무리됐다.17일 HDC현대산업개발(이하 현산)에 따르면 화정아이파크 전체 8개동 주거층 부분에 대한 철거 작업이 모두 완료됐다.이는 지난해 7월 철거 작업을 시작한 지 17개월만으로 애초 예상보다 5개월가량 앞당겨졌다.주차장이 만들어지는 지하층과 상가 및 근린생활시설이 들어서는 상가층(지상 1~3층) 부분에 대한 정밀안전진단 결과도 8개동 모두 구조 안정성에 문제가 없는 우수한 상태인 것으로 확인됐다.현산은 이달 중 전면작업중지 해제 절차를 거쳐 재시공을 시작할2024.12.17@ 박승환 -
광주 금호동 모 초등학교 식중독 의심 환자 76명으로 늘어
광주 서구의 한 초등학교에서 발생한 집단 식중독 의심 환자가 대폭 늘고 있다.17일 서구에 따르면 집단 식중독이 발생한 금호동 모 초등학교에서 전날 오후까지 파악된 유증상자는 총 76명으로 집계됐다.증상은 설사와 구토, 복통, 고열 등으로 지난 12일 학생 2명이 최초 증상을 보인 후로부터 13일 32명, 14일 3명, 15일 12명으로 늘었다. 이 중에서 5명은 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서구는 감염원인을 찾기 위해 이날까지 총 30명의 학생들로부터 검체를 채취해 광주시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를 의뢰할 방침이다.2024.12.17@ 박승환 -
여수 해상서 9t 선박 전복···인명피해 없어
여수 해상에서 9t 선박이 전복됐지만 인명피해는 없었다.17일 여수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51분께 여수시 남면 안도 동쪽 7.4km 해상에서 9t 어선 A호에 침수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해경이 현장에 도착했을 때 A호는 선수가 가라앉은 채로 전복된 상태로, 해경은 추가 사고 예방을 위해 리프팅 백(침몰 방지용 부력재)와 오일펜스 등을 설치했다.당시 A호에 탑승해 있던 선원 등 5명은 곧바로 인근 어선으로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다.A호는 조업 도중 기관실에 바닷물이 차오르고 전기가 끊기는 등 문제가 발생하고 선체가2024.12.17@ 차솔빈 -
장흥·목포서 쓰레기 태우다 불 잇따라
장흥과 목포의 밭과 주차장에서 쓰레기를 태우다 불이 잇따랐다.17일 장흥소방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31분께 장흥군 안양면의 한 대밭에서 불이 났다.소방당국은 소방차 6대와 소방대원 16명을 동원해 진압 43분만에 불길을 잡았다.불이 났을 당시 밭 주변에는 사람이 없어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소방당국은 밭 주변에서 쓰레기를 태우던 중 불이 번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인을 조사 중이다.이에 앞서 같은날 오후 12시12분께 목포시 상동의 한 공영주차장에서도 불이 났다.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소방차 7대와 소방대원 20명을 동원해 긴2024.12.17@ 박승환 -
나주 7m 높이 축사 지붕서 70대 추락해 숨져
나주의 한 축사에서 70대가 추락해 숨졌다.17일 나주소방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21분께 나주시 동강면 대전리의 한 축사 7m 높이 지붕에서 70대 남성 A씨가 추락했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급대가 급히 현장에 출동했지만 도착 당시 A씨는 이미 숨진 뒤였다.경찰은 A씨가 축사 지붕에서 발을 헛디뎌 추락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차솔빈기자 ehdltjstod@mdilbo.com2024.12.17@ 차솔빈 -
[날씨] 광주·전남 밤부터 비 또는 눈…기온 영하권 '매우 추워'
광주와 전남지역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밤부터 비 또는 눈이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17일 광주기상청에 따르면 광주와 전남지역은 중국 북부지방에서 확장하는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늦은 밤부터 5㎜ 비 또는 1~5㎝ 눈이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흑산도·홍도지역에는 강풍 예비특보, 서해남부북쪽먼바다·서해남부남쪽먼바다에는 풍랑 예비특보가 발효됐다.기온은 이날 오전 영하 4도~1도, 오후 7도~10도 분포이다.18일부터는 북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해 오전 기온이 전남내륙을 중심으로 영하 3도까지 떨어지겠으며 오후 기온도 5도 이하에 머물 것2024.12.17@ 무등일보 -
'그림자 가족'에 안녕 못한 위기 청소년
가정폭력 등의 위기로 인해 사회에 홀로 나서야 하는 청소년들이 아동복지시설과 청소년보호시설의 도움을 받고 있지만, 담당 부처에 따라 지원받는 금액 차이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16일 복지부와 여가부 등에 따르면 위기청소년들은 경찰이나 청소년 상담기관을 통하거나 직접 문의를 통해 보호시설에 입소한다. 이들은 보호자의 방임 여부, 시설의 수용 여건 등에 따라 보건복지부가 지정한 아동복지시설과 여성가족부가 위탁한 청소년보호시설(쉼터)로 나뉘어 입소하게 되는데, 문제는 시설 종류에 따라 향후 자립 시 지원금에 차이가 발생한다는 것이다.현재2024.12.16@ 임창균 -
'탄핵 넘어 파면까지'···광주는 멈추지 않겠다
전국적으로 수백만명이 모인 집회 끝에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가결됐지만, 광주는 즉각적인 파면 촉구와 사회대개혁을 위한 집회를 계속 이어갈 계획이다.윤석열정권즉각퇴진·사회대개혁광주비상행동(이하 광주비상행동)은 16일 오후 전일빌딩245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헌법재판소가 탄핵을 인용할 때까지 매주 토요일 5·18민주광장에서 총궐기대회를 연다고 밝혔다.특히 지난 14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가결에 대해서는 "국민이 이겼지만 아직 불완전한 승리"라며 '완전한 승리'를 위해 '내란 관련자 처벌'과 '국민의힘 해체' 등 두가지 조건을2024.12.16@ 임창균 -
후보지는 없지만···북구, 자원회수시설 견학 추진
광주 북구가 자원회수시설 선진지로 꼽히는 하남 유니온파크 견학을 추진한다. 이미 자원회수시설 후보지 모집이 마감된 상태에서 진행되는 견학에 대해 뒤늦은 행정이라는 지적도 잇따르나, 북구는 자원회수시설 인식 제고를 위해 늦게라도 추진했다는 입장이다.16일 광주 북구에 따르면 주민 30여명이 오는 18일 경기도 하남시의 자원회수시설인 '유니온파크'를 방문하는 '자원회수시설 선진지 견학'을 진행한다.지난 10월 광주시는 자원회수시설 건립 후보지를 접수했지만 광산구는 4곳, 서구와 남구는 각 1곳을 신청했고 북구와 동구는 신청하지 않았다.2024.12.16@ 임창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