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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광주·전남 영하 7도 강추위···"동파 대비하세요"
19일 광주·전남은 강한 바람과 함께 출근길 강추위가 예상된다.18일 광주기상청에 따르면 19일 광주·전남지역은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겠다.아침에는 대부분의 지역에서 기온이 영하로 내려가겠으며 전남 내륙은 영하 5도 내외로 매우 춥겠다.19일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7도에서 0도, 낮 최고기온은 5도에서 9도 분포를 보이겠다.전남 해안 9개 시군(여수·해남·완도·무안·함평·영광·목포·신안·진도)에 발효 중인 강풍주의보는 19일 오전까지 이어지겠다.기상청 관계자는 "강한 바람으로 인해 체감온도가 더2024.12.18@ 임창균 -
5·18 상징 '옛 전남도청' 전시콘텐츠 기본설계 20일 완료···우려 여전
5·18민주화운동의 상징인 옛 전남도청 내부를 채울 전시콘텐츠 구상이 마무리 됐다.하지만 일각에서는 전시콘텐츠 대부분이 여전히 옛 전남도청이라는 공간이 갖는 의미를 제대로 살리지 못하고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문화체육관광부 옛 전남도청 복원추진단은 18일 광주 동구 전일빌딩245 다목적강당에서 '옛 전남도청 복원 전시콘텐츠 관련 대시민설명회'를 열고 오는 20일 전시콘텐츠 기본설계를 끝낸다고 밝혔다.6개 공간별로 각각 설계된 전시콘텐츠의 전반적인 콘셉트는 옛 전남도청을 5·18 정신을 계승·확산하고, 5·18 정신이 대한2024.12.18@ 박승환 -
대전서 광주까지 택시비 안 낸 30대 입건
대전에서 광주까지 택시를 이용한 뒤 요금을 내지 않은 3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광주 서부경찰서는 18일 사기 혐의로 30대 남성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A씨는 전날 오후 대전에서 택시를 탑승해 광천동 유스퀘어 앞에서 내린 뒤 요금 17만6천여원을 내지 않은 혐의를 받는다.승객이 요금을 지불하지 않는다는 택시 기사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오후 10시40분께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당시 A씨는 술을 마신 상태는 아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박승환기자 psh09042024.12.18@ 박승환 -
'쇠구슬 테러' 광주 금호동 빌딩···파손 유리창 추가 발견
쇠구슬 테러를 당한 광주 도심의 한 빌딩에서 파손된 유리창이 추가로 발견됐다.18일 광주 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전 금호동 모 10층짜리 빌딩 1층 약국 유리창에도 구멍이 뚫려있는 것이 확인됐다.앞서 지난 13일 해당 빌딩에서 유리창 곳곳에 구멍이 뚫려있다는 신고를 받은 경찰은 누군가 고의로 쇠구슬을 발사한 것으로 보고 용의자 추적에 나선 상태였다.당시 유리창은 쇠구슬에 의해 총 9곳 파손돼 있었는데, 전날 추가로 발견된 것까지 10곳으로 늘었다.경찰은 파손된 유리창이 또 있는지 확인하는 한편, CCTV 영상 등을 토대로 쇠구슬2024.12.18@ 박승환 -
곡성 저온저장고서 불···인명피해 없어
곡성의 한 저온저장고에서 불이 났지만 인명피해는 없었다.18일 곡성소방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2분께 곡성군 목사동면의 한 헛간 내부의 이동식 저온저장고에서 불이 났다.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차량 11대와 대원 26명을 투입해 27분만에 불을 완전히 껐다.당시 현장에 사람이 없어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저온저장고와 인근의 고추건조기 등이 불타 소방서 추산 305만여원의 재산피해가 났다.소방당국은 헛간 옆 아궁이에서 꺼내둔 불씨가 저온저장고에 날리면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차솔빈기자 ehdltjs2024.12.18@ 차솔빈 -
신호제어기 들이받아 덜미 잡힌 60대 지명수배범 구속
신호제어기를 들이받아 경찰에 덜미를 잡힌 60대 지명수배범이 구속됐다.광주 남부경찰서는 18일 특정범죄가중처벌법 위반(도주치상)과 도로교통법 위반(무면허 운전) 혐의로 60대 남성 A씨를 구속했다고 밝혔다.A씨는 지난 16일 오후 7시50분께 남구 월성동 모 초등학교 인근 도로에서 무면허 운전을 하던 중 신호제어기를 들이받았다.경찰은 A씨의 신원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지명수배 상태임을 확인하고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앞서 A씨는 지난 10월 2일 무면허 운전을 하다가 앞서가던 70대 남성 B씨의 오토바이를 들이받고 달아난 혐의로2024.12.18@ 차솔빈 -
[날씨] 광주·전남 영하권···곳곳에 1~5㎝ 눈
18일 광주·전남 지역 아침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지며 곳곳에 눈 또는 비가 내리겠다.광주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구례 성삼재 영하 7.3도, 광주 무등산 영하 5.6도, 고흥 영하 3.2도, 순천 영하 2.8도, 보성 벌교 영하 2.3도, 장흥 영하 1.6도, 광양 영하 1.1도 등 대부분 지역이 영하권을 기록했다.광주 공식 기상 관측 지점도 영상 1.2도(북구 운암동)로 나타났다.이날 광주와 전남 서부권에는 눈 또는 비가 내리겠다. 광주는 오후께 대부분 그치겠으나 전남 서부권 일대에는 눈이 밤까지 이어질 것으로 기상2024.12.18@ 무등일보 -
옛 전남도청 복원추진단, 한강 이야기 전시콘텐츠 활용 검토 중
한강 작가의 소설 '소년이 온다' 배경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옛 전남도청'의 전시콘텐츠 재편이 필요하다는 무등일보 지적(11월 13일자 1·3면 기사) 이후 옛 전남도청 복원추진단이 사적지 활용 검토에 들어간 것으로 확인됐다.추진단은 20일 전일빌딩245에서 열린 '옛 전남도청 복원 전시콘텐츠 기자간담회'에서 "한강 작가의 소년이 온다의 내용을 전시콘텐츠에 어떻게 반영할지 내부적으로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소년이 온다는 5·18 당시 친구의 죽음을 목격한 것을 계기로 희생자들의 주검이 임시로 안치된 상무관에서 시신 수습을 도운 '2024.12.17@ 박승환 -
尹 탄핵 가결 결정적 요인은···전면 나선 10·20대 청년들
비상계엄을 선포한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안이 국회 본회의에서 가결될 수 있었던 것은 10·20대 청년들이 주도적으로 나선 게 결정적이었다는 분석이 나온다. 특히 집회에 참석한 젊은 세대들이 엄숙하고 진지한 분위기 대신 누구나 참여해 즐길 수 있도록 분위기를 만들었다는 평가다.17일 윤석열 정권 즉각 퇴진·사회대개혁 광주비상행동(이하 비상행동)에 따르면 윤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 다음 날인 지난 4일부터 윤 대통령에 대한 2차 탄핵안이 가결된 지난 14일까지 광주 동구 5·18민주광장 일대에서 매일 오후 열린 '광주시민 총궐기대회2024.12.17@ 박승환 -
4·10총선 출마 50대, 온갖 행패에도 '심신미약' 집유
4·10총선에 무소속 출마한 직후 행패를 부린 50대가 정신질환 치료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받아들여져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광주지법 형사5단독 지혜선 부장판사는 공무집행방해·응급의료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A(57)씨에게 징역 1년2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17일 밝혔다. 또 보호관찰 기간 중 정신질환 치료를 명령했다.A씨는 지난 3월11~30일 병원 응급실·의류 아웃렛 매장·식당·법원 민원실·지구대 등지에서 여러 차례 소란을 피우며 기물을 부수거나 폭력을 휘둘러 영업을 방해하거나 공무원을 폭언·폭행한2024.12.17@ 이관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