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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 야산서 전기톱으로 나무 베던 60대 손가락 절단
장흥의 한 야산에서 나무를 베던 60대가 손가락이 절단됐다.26일 장흥소방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51분께 장흥군 장평면의 한 야산에서 60대 남성 A씨가 전기톱에 손가락이 잘렸다.이 사고로 오른손 중지가 일부 절단된 A씨는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응급처치를 받은 뒤 광주 모 수지접합 전문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소방당국은 A씨가 전기톱으로 나무를 베던 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있다.박승환기자 psh0904@mdilbo.com·장흥=김양훈기자2024.12.26@ 박승환 -
[날씨] 광주·전남, 아침 추위 한풀 꺾여
광주·전남은 아침 기온이 영상으로 올라 출근길 추위가 한풀 꺾이겠다.25일 광주기상청에 따르면 26일 광주·전남지역은 중국 북부지방에서 확장하는 대륙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흐리겠다.아침 기온은 대부분의 지역에서 영상으로 오르겠으며 낮 기온도 10도 가까이 올라 평년보다 다소 높겠다.26일 아침 최저기온은 0도에서 6도, 낮 최고기온은 6도에서 9도로 예상된다.기상청 관계자는 "26일 오후부터는 북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하겠으며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가 낮을 수 있다"며 "건강관리는 물론 안전사고에도 각별한 유의가 필요하다"2024.12.26@ 임창균 -
사랑의 온도탑, 크리스마스에도 꽁꽁
경기 침체에 이은 '12·3 비상계엄 사태' 등 여파에 사랑의 온도탑이 꽁꽁 얼어붙었다.25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사랑의열매)에 따르면 '희망 2025 나눔 캠페인' 전남지역 모금액이 지난해보다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목표액이 113억9천만원인 전남은 23일 기준 45억8천만원이 후원되는데 그쳤다. 62억7천만원이 모금됐던 전년 동기간보다 17억원이나 적은 수치다.목표 달성률을 나타내는 사랑의 온도탑도 전남은 40.1도에 머물며 59.7도였던 지난해 대조를 이룬다.광주지역은 겨우 지난해 수준을 이어가고 있다.올해 목표 모금액이 51억2024.12.25@ 한경국 -
서영대, 물리치료사 국시 합격률 95.6%...전국수석배출도
서영대학교는 최근 실시한 2024년 제52회 물리치료사 국가시험에서 전국 수석을 배출하며 합격률 95.6%를 기록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국시에 서영대 물리치료과 재학생 46명이 응시했으며 이 중 44명은 합격했다. 전국 평균 합격률 76.8%를 크게 웃도는 95.6%를 기록한 것이다.특히 서영대 물리치료과 3학년 구근수씨는 260점 만점에 241점을 취득해 전국 공동 수석을 차지했다. 이는 2009년 제37회 물리치료사 국가시험에서 첫 전국 수석 배출 이후 두 번째이다.구씨는 "학생들의 국시 준비를 위한 교수님들의 세심한 강의와2024.12.25@ 한경국 -
'흐린 크리스마스' 광주·전남 아침 기온 뚝…최저 영하 4도
성탄절인 25일 광주·전남은 아침 기온이 영하권에 머물고 바람도 다소 강해 추울 것으로 전망된다.25일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광주·전남은 서해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대체로 흐리겠다. 눈이나 비 소식은 없다.광주·전남 대부분 지역에서 아침 기온이 영하 3도 안팎으로 낮아 춥겠다. 바람도 다소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는 더욱 낮을 것으로 예상된다.다만 낮부터는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은 수준의 기온을 보이겠다.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4도~영상 2도, 낮 최고기온은 8~11도로 예보됐다.광주기상청 관계자는2024.12.25@ 무등일보 -
"설명·사과 없이 일방 취소"···당근 간식트럭 '전남대 패싱' 논란
전남대 학생들이 수 주간 참여를 통해 푸드트럭 이벤트 순위를 달성하고 방문을 기다렸지만, 어떠한 안내나 알림도 없이 이벤트가 종료돼 학생들의 원성을 사고 있다.정작 대학 측은 해당 이벤트와 관련한 연락을 받지 못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논란이 커지고 있다.2일 중고거래 플랫폼 '당근'에 따르면 지난 8월16일~8월29일께까지 '당근알바X오뚜기' 간식 트럭 이벤트가 진행됐다.재학생과 휴학생 구분 없이 각 대학 소속 인증 후 참여하기를 누르면 투표에 반영되고, 대학별 투표 수에 따라 순위가 매겨져 1위부터 10위까지 대학은 '3분알바 푸드2024.12.24@ 차솔빈 -
영광 주택서 불···인명피해 없어
영광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났지만 인명피해는 없었다.24일 영광소방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10시31분께 영광군 영광읍 와룡리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났다.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소방차량 9대와 대원 24명을 투입해 1시간58분만에 불을 완전히 껐다.당시 주택 내부에 있던 70대 부부는 빠르게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주택이 모두 불타 소방서 추산 1천170만여원의 재산피해가 났다.소방당국은 주택 내부에서 전선 접촉 불량으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인과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차솔빈기자 ehdltjstod@mdilb2024.12.24@ 차솔빈 -
광주·전남 오전 영하3도…오후 6도~11도
광주와 전남지역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바람이 불어 매우 추울 것으로 예상된다.24일 광주기상청에 따르면 광주와 전남지역은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오전 기온이 영하3도로 낮아 춥겠다. 오후 기온은 6도~11도 분포이다.영하의 기온은 크리스마스인 25일 오전 까지 이어지겠으며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매우 추울 것으로 예상된다.기온은 25일 오후부터 올라 최고기온은 8도~11도가 예상된다.전남서해안지역은 순간풍속 초속 15m 내외로 강한 바람이 불고 물결이 매우 높아 항해하는 선박은 주의2024.12.24@ 무등일보 -
[날씨] 성탄절 광주·전남, 영하권 추위···한낮 10도까지
성탄절을 맞아 광주·전남은 아침에 영하권의 추위가 이어지나 낮에는 비교적 포근하겠다.23일 광주기상청에 따르면 광주·전남지역은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흐리겠다,전남 내륙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영하 3도 내외로 낮겠으나 낮에는 기온이 10도 내외로 오르는 곳이 있겠다.24일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4도에서 3도, 낮 최고기온은 6도에서 11도로 예상된다.25일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4도에서 2도, 낮 최고기온은 7도에서 11도 분포를 보이겠다.기상청 관계자는 "성탄절인 25일까지 아침 기온이 영하 32024.12.23@ 임창균 -
광주 본촌동 배수관 누수···6시간만 복구
광주 북구 본촌동에서 누수된 배수관이 6시간만에 복구됐다.23일 광주시상수도사업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35분께 광주 북구 본촌동 한 주유소 인근 도로에서 물이 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이 사고로 일대 도로가 침수됐으며 차량 통제로 인해 출근길 차량 운행에 차질이 빚어졌다.단수 세대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상수도사업본부는 8시부터 긴급 누수 복구 작업에 들어갔으며 누수된 지 6시간가량 지난 오후 1시 49분께 작업을 완료했다.누수 원인은 노후 수도관 파열로 추정된다. 지름 300㎜의 해당 수도관은 30년 전인 1994년 부설됐2024.12.23@ 임창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