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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앞 현장] 여의도공원까지 이어진 촛불 행렬
12·3 비상계엄 사태 후 첫 주말인 7일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 표결이 이뤄진 여의도 국회의사당 일대는 윤 대통령의 탄핵을 요구하는 수많은 인파로 발디딜 틈이 없었다.바람이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가 뚝 떨어진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진보 성향 시민사회단체의 집회 현장을 찾은 시민들은 거리 곳곳에 모여 '윤석열을 탄핵하라', '민주주의 수호하라' 등 문구가 적힌 피켓을 흔들며 탄핵안 가결에 대한 염원을 표현했다.집회 인파가 국회 앞에서부터 여의도공원까지 급격히 불어나면서 거대한 행렬이 형성됐다.이동하는 인파 속 안전사고 위험2024.12.07@ 이관우 -
[국회 앞 현장] 광주시민, 尹 향해 "탄핵 만이 답"
12·3 비상계엄 사태 후 첫 주말인 7일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 표결이 이뤄진 여의도 국회의사당 일대는 윤 대통령의 탄핵을 요구하는 수많은 인파로 발디딜 틈이 없었다바람이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가 뚝 떨어진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진보 성향 시민사회단체의 집회 현장을 찾은 시민들은 거리 곳곳에 모여 '윤석열을 탄핵하라', '민주주의 수호하라' 등 문구가 적힌 피켓을 흔들며 탄핵안 가결에 대한 염원을 표현했다.가족이나 연인, 지인 등으로 보이는 집회 참석자들이 나누던 대화 내용에는 윤 대통령에 대한 불신이 가득 담겨 있었다.2024.12.07@ 이관우 -
광주·전남 학비연대 파업 18% 참여···"큰 혼란 없이 마무리"
광주·전남지역 학교비정규직 노동자들이 6일 총파업에 동참한 가운데 일부 학교에서는 대체급식 등이 이뤄졌지만 큰 혼란은 없이 마무리 된 것으로 나타났다.이날 총파업에 광주지역은 전체 학교비정규직 조합원 17.1%가 참여한 것으로 확인됐다.6일 광주시교육청에 따르면 관내 유·초·중·고교 및 특수학교에 근무하는 학비연대 조합원 5천157명 중 882명이 파업에 참여했다.학비연대 파업으로 학교 급식이 중단된 학교는 257학교 중 130곳이다.급식 대신 빵이나 우유로 대체품을 지급한 학교는 124곳, 간편식을 지급한 학교는 6곳이다.돌봄교실2024.12.06@ 한경국 -
설월여고 윤소윤, 2025학년도 수능 광주전남 수석
윤소윤(설월여고 3년)양이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광주·전남 전체 수석을 차지했다. 광주·전남 차석은 김수현(대동고 3년)군이다.윤양은 올해 수능에서 국어(언어매체), 수학(미적분), 영어, 화학1, 생명과학2, 한국사 등 과목에 응시했으며, 국어과목에서 3점짜리 1문제를 틀리고 나머지 과목은 모두 만점을 받았다.윤양은 학창시절 화학학원을 제외하고 특별히 학교 외 수업을 받지 않은 것으로 전해진다. 교내에서 과학 동아리에서 활동했고, 자기주도학습에는 한번도 빠지지 않았다.내신은 1등급이고, 6월 모의고사에서도 광주지역2024.12.06@ 한경국 -
해남 팰릿 야적장서 불···인명피해 없어
해남의 한 팰릿 야적장에서 불이 났지만 인명피해는 없었다.6일 해남소방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2시7분께 해남군 송지면 산정리의 한 팰릿 야적장에서 불이 났다.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소방차량 10대와 대원 22명을 투입해 48분만에 진압했다.당시 인근에 사람이 없어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야적장에 쌓여 있던 플라스틱 팰릿 200여개와 인근 건물 외부가 그을려 소방서 추산 2천만여원의 재산피해가 났다.소방당국은 당시 쓰레기를 태우고 남은 불씨가 바람에 날려 불이 옮겨붙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인을 조사 중이다.차솔빈기자 ehdltj2024.12.06@ 차솔빈 -
광주서 손님인 척 금목걸이 훔친 20대 입건
광주에서 손님인 척 금은방에 들어가 귀금속을 훔친 2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광주 동부경찰서는 5일 절도 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A씨는 전날 오전 10시께 동구 학동 모 금은방에서 450만원 상당 금목걸이 1점을 훔친 혐의를 받는다.업주의 신고를 받고 추적에 나선 경찰은 CCTV 영상을 토대로 범행 직후 승용차를 몰고 달아난 A씨가 부산 방면 남해고속도로를 이용하려는 것을 확인, 고속도로순찰대에 공조 요청을 보내 범행 1시간 만에 순천IC 인근에서 A씨를 긴급체포했다.조사결과 A씨는 손님인 척 금은방2024.12.05@ 박승환 -
[날씨] 광주·전남 영하권 추위 속 눈·비
일년 중 눈이 가장 많이 내린다는 절기상 '대설'을 맞아 광주·전남은 비가 눈으로 바뀌는 곳이 있겠다.5일 광주기상청에 따르면 광주·전남지역은 중국 북부지방에서 남동진하는 찬 대륙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대체로 흐리고 가끔 비나 눈이 내리겠다.6일 오후 서해안에서 1㎜ 내외의 약한 비가 내리기 시작하겠으나 밤부터 찬 공기의 남하로 기온이 더욱 떨어져 '대설'인 7일부터는 광주와 전남 서부에 눈이 내리는 곳도 있겠다. 7일 예상 강수량은 5㎜ 내외, 예상 적설량은 1㎝ 내외다.아침 영하권 추위는 계속 이어지겠다.6일 아침 최저기온은2024.12.05@ 임창균 -
철도 파업, 큰 혼선 없었으나 안내 '사각지대'도
전국철도노동조합이 무기한 총파업에 돌입했으나 대부분의 승객들이 앱과 문자를 통해 안내를 받아 우려하던 큰 혼란은 없었다. 다만 가족이 대신 예매를 해주거나 현장에서 예매한 일부 승객들은 현장에서 뒤늦게 운행 중단 소식을 듣고 난감해 하는 모습도 보였다.철도노조 총파업이 시작된 5일 오전 광주 송정역.대합실 곳곳에 파업으로 인한 일부 열차 운행 중단을 알리는 안내문이 붙어 있었고, '운행 정보를 확인해달라'는 안내 방송도 쉬지 않고 울려 퍼지고 있었다.열차 출발과 도착 정보를 알리는 대형 전광판에는 파업으로 인해 운행이 중단된 열차편2024.12.05@ 임창균 -
비상 계엄 후폭풍···지역 곳곳서 尹 퇴진 한목소리
광주·전남지역 곳곳에서 비상 계엄을 선포한 윤석열 대통령의 퇴진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이틀째 쏟아지고 있다. 특히 국민의힘이 윤 대통령 탄핵소추 반대를 당론으로 정하자 열기가 더욱 거세지는 분위기다.윤석열 정권 퇴진 광주 비상행동은 5일 오후 3시께 광주 서구 치평동 국민의힘 광주시당 앞에서 '윤석열 탄핵 의결 참여 촉구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의힘은 국민의 명령인 윤석열 탄핵 의결에 지금 당장 동참하라"며 이같이 밝혔다.단체는 "국민의힘은 놀랍게도 탄핵소추 반대를 당론으로 정하면서까지 국민의 명령에 따르지 않고 반역의 길을 걷겠다고2024.12.05@ 박승환 -
심야 광주 쌍촌동 아파트 공사장서 공구 훔친 30대 불체자 구속
심야시간대 광주의 한 아파트 공사장에서 공구를 훔친 30대 불법체류자가 구속됐다.광주 서부경찰서는 5일 야간건조물침입절도 혐의로 동남아시아 출신 30대 남성 A씨를 구속했다고 밝혔다.법원은 이날 열린 A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에서 도주 우려를 감안해 구속영장을 발부한 것으로 전해졌다.일용직 근로자인 A씨는 지난달 9일부터 최근까지 자신이 일하던 쌍촌동 모 신축아파트 공사현장에서 5차례에 걸쳐 1천만여원 상당의 공구를 훔친 혐의를 받는다.공구가 자꾸만 사라진다는 신고를 받고 수사에 착수한 경찰은 지난 3일 광산구의2024.12.05@ 박승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