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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광주·전남 밤사이 52.5㎜ 비···전역에 강풍특보
밤사이 최대 50㎜가 넘는 비가 내린 광주·전남은 오전까지 비가 이어지겠다.26일 광주기상청에 따르면 전날 오후부터 이날 오전 7시까지 지역별 누적 강수량은 고흥 포두 52.5㎜, 여수 거문도 42㎜, 장흥관산 40.5㎜, 보성 벌교 38.5㎜, 순천 29.5㎜, 구례 23㎜, 광주 12.5㎜ 등이다.같은 시간 기록된 지역별 시간당 강수량은 여수 소리도 19.5㎜, 고흥 포두 19㎜, 장흥 관산 16㎜, 완도 16㎜, 보성 벌교 14.5㎜ 등을 기록했다.광주·전남 전역에 강풍주의보가 발효 중이며 순천에서는 이날 오전 4시 가로수가2024.11.26@ 임창균 -
광주 변호사들 "과한 고개 '끄덕'·늑장재판 개선해야"
광주지역 변호사들이 올해 법관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평가 중에는 한쪽 의견에 대해 고개를 과도하게 끄덕여 선입견을 드러내거나 '1회 변론기일' 지정에만 1년 이상을 소요한 법관도 있었다.광주지방변호사회는 25일 오전 광주변호사회관 대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024년도 법관평가 결과를 발표했다.광주변호사회는 2011년부터 공정하고 올바른 법정문화 확립을 위해 법관평가를 실시하고 있다.올해 평가는 지난해 11월4월부터 지난 11월1일까지 광주변호사회 소속 개업회원 606명 중 264명이 수행 사건의 담당 법관을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2024.11.25@ 이관우 -
'70년 역사' 전대신문 발행 중단 '내홍'
70년 전통의 전남대학교 교내 신문인 '전대신문'의 발행이 중단되는 등 내부 갈등을 겪고 있다.최근 전대신문 주간과 편집위원 등이 제작 마감 시간을 지키지 않았다는 이유로 신문 제작을 중단하자 학생 기자단은 '제작 중단 철회'를 요구하는 대자보를 붙이며 반발했다.24일 전대신문 학생 기자단은 지난 22일 1668호 신문 발행 중단에 대한 대자보를 학내에 부착하고 "주간교수·편집위원은 편집권과 언론 자유를 보장하고 제작 중단 통보를 철회하라"며 이같이 밝혔다.기자단은 "그동안 주간교수와 편집위원은 지면 제작과 관련해 '금요일 오후 62024.11.25@ 차솔빈 -
광주 진월동서 무허가 산림 훼손···구청 "긴급 작업중지 명령"
광주 도심 한 야산에서 포크레인 등 중장비를 동원한 불법 벌목작업이 이뤄졌다는 신고가 접수돼 당국이 조사에 나섰다.이로 인해 산림 일부가 크게 훼손되면서 산사태 위험이 도사리는 등 주민들의 항의도 빗발치고 있다.25일 남구에 따르면 전날 오전 "누군가 남구 한 초등학교 인근 산을 파헤쳐 훼손시키고 있다"는 민원이 접수됐다.민원을 접수한 남구는 해당 위치 산림 작업의 신고 여부를 조사했다. 확인 결과 구청에 별도로 신고하거나 허가를 받은 사실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이에 남구가 해당 작업장에 중지 명령을 내리면서 현재 훼손 행위는 중2024.11.25@ 차솔빈 -
새벽 광주 동천동 아파트서 흉기로 이웃 주민 위협한 10대 입건
새벽시간대 광주의 한 아파트에서 이웃 주민을 흉기로 위협한 10대가 경찰 조사를 받게 됐다.광주 서부경찰서는 25일 특수협박 혐의로 A(17)군을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A군은 이날 자정께 동천동에 있는 자신의 아파트 단지에서 이웃 주민인 40대 남성 B씨를 흉기로 위협한 혐의를 받는다.집에서 흉기를 챙겨 나온 A군은 아파트 단지 안을 돌아다니던 중 이를 본 B씨가 "왜 그러냐고" 묻자 "남일에 상관하지 말라"고 위협했다.A군은 경찰 조사에서 "여자친구와 다퉈서 화가 나 있었다"고 진술했다.경찰은 A군의 행위를 협박으로 볼2024.11.25@ 박승환 -
광양서 나뭇가지 자르던 60대 손가락 절단
광양의 한 주택에서 나뭇가지를 자르던 60대가 손가락이 절단됐다.25일 광양소방서에 따르면 전날 오전 9시20분께 광양시 다압면 60대 남성 A씨의 주택에서 A씨가 자동 전지가위에 왼손 검지손가락 일부가 잘렸다.A씨는 119구급대에 의애 응급처치를 받은 뒤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접합 수술을 받고 회복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소방당국은 A씨가 자동 전지가위로 나뭇가지를 자르던 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있다.박승환기자 psh0904@mdilbo.com·광양=이승찬기자2024.11.25@ 박승환 -
구례서 절단작업 하던 70대, 깨진 그라인더 날 파편 맞아 숨져
구례에서 그라인더로 절단작업을 하던 70대가 날이 깨지면서 튄 파편에 맞아 숨졌다.25일 구례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35분께 구례군 산동면 70대 남성 A씨의 주택에서 그라인더 날 파편이 A씨의 쇄골에 박혔다.이 사고로 의식과 호흡을 잃고 쓰러진 A씨는 이웃 주민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심폐소생술(CPR)을 받으며 인근 병원으로 급히 옮겨졌으나 숨졌다.경찰은 A씨가 그라인더로 철제 신발장을 만들던 중 날이 깨지면서 튄 파편에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박승환기자 psh09042024.11.25@ 박승환 -
순천서 전동차 몰던 80대, 하천 추락해 숨져
순천에서 전동차를 몰던 80대가 하천으로 추락해 숨졌다.25일 순천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10시40분께 순천시 풍덕동 순천동천에서 80대 남성 A씨가 몰던 전동차가 물에 빠졌다.전동차가 하천에 빠졌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이 의식과 호흡이 없던 A씨를 물에서 건져 올려 심폐소생술(CPR)을 실시하며 인근 병원으로 긴급 이송했으나 A씨는 끝내 눈을 뜨지 못했다.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박승환기자 psh0904@mdilbo.com·순천=김학선기자2024.11.25@ 박승환 -
[날씨] 광주·전남 최대 60㎜ 비···강풍 주의
광주·전남은 대체로 맑다가 늦은 오후부터 강풍을 동반한 비가 내리겠다.25일 광주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광주·전남지역은 대체로 맑다가 중국 산둥반도 남쪽에서 서해상으로 이동하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아 늦은 오후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하겠다.비는 26일 오전까지 내리겠으며 예상 강수량은 10~40㎜다. 남해안과 지리산 부근에는 최대 60㎜의 강한 비가 내리겠다.기온은 평년(최저 0도~6도, 최고 11도~14도)보다 다소 높겠다.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2도에서 10도, 낮 최고기온은 15도에서 18도가 되겠다.늦은 오후부터는 바람이 순간풍속2024.11.25@ 임창균 -
호남권, 지난해 의대 정시 경쟁률 가장 낮아
지난해 호남권 의과대학 정시 경쟁률이 전국에서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의대 정원이 늘어남에 따라 올해 경쟁률은 더 낮아질 것으로 보인다.종로학원이 24일 공개한 '2024학년도 의대 정시 추가합격 규모 분석'자료에 따르면 호남권 정시 경쟁률은 4.34대1이다. 전남대, 조선대, 전북대, 원광대 등 호남권 4개 의대에서 170명 모집에 738명이 지원에 응시한 것이다.호남권 경쟁률은 전국에서 가장 낮은 수준이다.전국 39개 의대의 평균 정시 경쟁률은 6.62대1이다. 전국 평균에 미치지 못한 지역은 호남권을 비롯해 경기권,2024.11.24@ 한경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