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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V12 카퍼레이드] 타이거즈 사랑에 지역도 나이도 성별도 없었다
프로야구 KIA타이거즈의 우승 기념 카퍼레이드를 맞아 모처럼 충장로와 금남로에는 많은 시민이 찾았다. 가족 단위의 시민은 물론 KIA의 전국구 인기를 증명하듯 타지역에서도 많은 팬들이 광주를 찾았다.◆"추위가 대수냐" 유니폼 입은 가족팬들30일 오후 2시 광주 동구 금남로에서 진행된 KIA의 우승 기념 카퍼레이드를 찾은 팬들 사이에서는 유독 KIA 유니폼을 입은 모습을 많이 볼 수 있었다. 특히 무릎까지 내려오는 큰 유니폼을 입고 부모의 손을 잡고 나온 어린이들도 적지 않았다.주월초등학교 5학년에 재학 중인 김유현(11)군 역시2024.11.30@ 임창균 -
[KIA V12 카퍼레이드] '챔필'의 열정이 금남로에···노란버스 등장에 환호성
35년 만에 금남로에서 진행된 프로야구 KIA타이거즈의 우승기념 카퍼레이드에 수많은 팬이 나와 기쁨을 함께 했다.30일 오후 1시 KIA의 우승기념 카퍼레이드가 시작되기 전부터 광주 금남로에는 수 많은 시민들이 속속 모여들기 시작했다.유니폼과 바람막이 뿐만 아니라 머플러와 모자 등 다양한 굿즈로 중무장을 한 팬들도 있었고, 다른 팬이 챙겨온 깃발까지 빌려 기념 촬영을 하는 팬들도 볼 수 있었다.혼자 온 팬들은 선수들이 언제 오나 하염없이 시계를 보며 기다렸고, 일행이 있는 팬들은 자연스레 KIA와 관련된 이야기를 하며 빨리 카퍼레이2024.11.30@ 임창균 -
[KIA V12 카퍼레이드] "시구 기회 없어졌지만 카퍼레이드 참여 기뻐"
"6차전 시구는 못했지만 KIA의 우승 기념 카퍼레이드에 직접 참여할 수 있게 돼 기뻐요."프로야구 KIA타이거즈의 V12 우승기념 카퍼레이드에는 선수단 뿐만 아니라 특별한 손님도 함께하며 분위기를 더했다.30일 오후 KIA타이거즈의 카퍼레이드가 시작되는 금남로 5가에는 KIA 유니폼을 입은 시민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그 가운데 KIA와 비슷한 디자인의 유니폼을 입은 중학생들도 여럿 있었는데 유니폼의 적인 글자는 'KIA'가 아니라 'ET'였다.이들은 광주동구장애인복지관의 발달장애청소년들이 모여 만든 ET(East Tigers)야2024.11.30@ 임창균 -
어느새 16년 '아동안전지킴이집'···전시행정 전락하나
위험에 처한 아동을 보호하고 안전을 확보하기 마련한 아동안전지킴이집이 관리 부재로 전시행정으로 전락하고 있다. 올해로 시행 16주년을 맞았지만 지킴이집이 매년 줄고 있는데다 운영 중인 곳도 홍보 부족으로 여전히 제 역할을 못하고 있어 개선이 요구된다.29일 광주경찰청 등에 따르면 2024년 기준 광주지역 내 아동안전지킴이집은 총 241곳이다.지킴이집은 지난 2008년 안양시에서 일어난 초등학생 유괴·살인 사건을 계기로 전국적으로 도입됐다.통학로와 문구점, 편의점, 약국 등 학생들과 유대감을 가지고 사명감이 있는 시민들의 참여로 아동2024.11.29@ 차솔빈 -
광주 도심 사우나서 불···90명 대피
광주 도심의 한 사우나 건물에서 불이 나 시민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29일 광주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47분께 광주 북구 매곡동 한 사우나 건물 내부에서 불이 났다.소방 당국은 장비 15대와 대원 50여명을 투입해 8시57분께 불을 완전히 껐다.이 불로 건물 내부에 있던 직원 5명과 사우나 이용객 85명이 대피했으며 인명피해는 없었다.소방당국은 건물 2층의 남탕 건식 사우나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임창균기자 lcg0518@mdilbo.com2024.11.29@ 임창균 -
도심 휴식공간 맥문동숲길, 고속도로 확장에 사라지나
한 여름이면 보랏빛 꽃길로 장관을 이루는 광주 북구 대표 산책로인 '맥문동 숲길'이 고속도로 확장 공사로 사라질 예정이다. 이곳은 주민들이 직접 일궈낸 곳으로 더욱 아쉬움을 사고 있다.29일 북구 등에 따르면 지난 2012년 행정안전부의 '친환경 생활공간 조성사업' 공모에 선정됨에 따라 각화동 각화저수지에서 용봉 IC까지 4.7㎞ 길이의 '천지인 문화소통길'을 조성했다.이중 호남고속도로 주변 완충녹지 구역에 조성한 300m 구간은 '맥문동 숲길'로 불린다.이곳은 지자체와 인근 주민들이 협심해 2013년부터 2017년까지 4년여간 가2024.11.29@ 임창균 -
화순 카라반 트레일러서 불···인명피해 없어
화순의 카라반 트레일러에서 불이 나 1천900만여원의 재산피해가 났다.29일 화순소방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 30분께 화순군 이양면 한 캠핑장에 세워져 있던 카라반에서 불이 났다.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소방차량 4대와 대원 10명을 투입해 33분만에 불을 완전히 껐다.당시 카라반 내부에 사람이 없어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카라반이 전소하고 내부 집기가 불타 소방서 추산 1천920만여원의 재산피해가 났다.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으로 카라반 내부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인을 조사 중이다.차솔빈기자 ehdltjstod2024.11.29@ 차솔빈 -
[날씨] 무등산 7.8㎝ 눈···광주·전남 강풍·우박 주의
광주·전남은 눈과 비가 소강상태를 보이겠으나 강풍을 동반한 영하권의 추위 기승을 부리겠다.29일 광주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기준 광주 무등산은 7.8㎝, 광양 백운산은 1.9㎝의 적설량을 기록했다.또한 영광 20.7㎜, 장성 상무대 18.5㎜, 화순 11.0㎜, 함평 월야 9.5㎜등의 강수량을 기록했다.기상청은 이날 광주·전남지역에 가끔 비와 눈이 내릴 것으로 내다봤으며 30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5~10㎜다.서해안을 중심으로는 천둥 번개가 치고 우박이 떨어지는 곳이 있을 수 있어 안전사고에 주의가 필요하겠다.현재 흑산도와2024.11.29@ 임창균 -
'사시vs변시' 2파전 광주변호사회장 선거 막 올라
'사시vs변시' 2파전 구도가 확정된 광주지방변호사회 회장 선거전이 본격적으로 막이 올랐다.이번 선거는 사법고시 출신과 변호사시험(로스쿨) 출신 변호사 간 맞대결인 데다가 20년 만에 경선으로 치러진다는 점에서 지역 법조계의 주목도가 높다.28일 광주변호사회에 따르면 전날 제58대 광주변호사회 회장 후보자 등록 마감 결과, 하재욱(52·사법연수원 30기) 변호사와 김철수(47·변호사시험 1회) 변호사 등 2명이 출사표를 던졌다.검사 출신인 하재욱 변호사는 서울대를 졸업하고 제40회 사법시험 합격 후 사법연수원을 30기로 수료했다.2024.11.28@ 이관우 -
240억원대 '저축은행 대출비리' 전 은행장 등 8명 재판행
240억원대 '저축은행 대출 비리 사건'에 연루된 전직 은행장과 변호사 등 8명이 재판에 넘겨졌다.광주지검 반부패·강력수사부는 부정 대출 실행 대가를 받아 챙긴 모 저축은행 전직 은행장 A(65)씨와 대출브로커 B(56)씨, 수사 무마 대가를 받아 챙긴 현직 변호사 C(59)씨 등 8명을 기소했다고 28일 밝혔다.이 중 전직 은행장과 대출브로커, 변호사 등 4명은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겼으며 나머지 4명도 불구속 기소했다.전직 은행장인 A씨는 부하 직원인 저축은행 여신부문장과 함께 2021년 11월부터 2022년 3월까지 건설사·시2024.11.28@ 이관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