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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광주·전남 안개 주의···광주·무안공항 저시정 경보
광주·전남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12일 광주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광주·전남지역은 중국 북부지방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겠으며 대부분의 지역에서 낮기온이 20도 내외로 올라 포근하겠다.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8도에서 13도로 전날보다 2~4도 가량 높겠으며, 낮 최고기온은 18도에서 22도로 예상돼 전날과 비슷하겠다.오전까지 일부 지역에 짙은 안개가 끼겠으며 낮 동안에도 엷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오전 5시 20분 기준 주요지점 가시거리는 곡성 150m, 보성 복내·신안 안2024.11.12@ 임창균 -
매년 침수, 범람 걱정 광주천···가동보 교체 사업은 지지부진
최근 잦은 집중호우로 광주천 범람 우려가 고조되는 가운데 광주천 가동보 교체 사업이 지지부진하면서 속도를 높여야 한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광주시는 당초 2022년까지 광주 서구 상무교 부근 덕흥2보와 동천교 부근 유촌보, 태평교 부근 태평보 등 고정보 3곳을 교체할 계획이었으나 현재 3곳 중 한 곳인 양동 태평보만 가동보로 교체하는 등 사업이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11일 광주시에 따르면 아리랑 문화물길사업의 일환으로 광주 서구 양동 태평교 부근 태평보를 가동보로 교체했다.여기에는 광주시비 14억원이 투입됐으며 높이 1.8m,2024.11.11@ 차솔빈 -
광산구, 뇌물수수 의혹 공무원 자체조사···"청탁 의혹, 사실과 달라"
광주 광산구가 임대아파트 분양 전환 과정에서 뇌물을 받았다는 소속 공무원에 대한 의혹이 사실과 다르다고 반박했다.검찰이 '분양가를 낮추지 말아달라'는 건설사의 대가성 청탁 여부를 들여다 보고 있는 상황에서 이와 상반된 자체조사 결과라 향후 파장이 예상된다.11일 광주 광산구는 기자회견을 열고 뇌물수수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고 있는 공동주택과 A과장에 대한 자체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A과장은 2022년 12월 광주 광산구 도산동 한 민간임대아파트 분양 전환 과정에서 B건설사로부터 "분양 가격을 감액하지 말아달라"는 청탁을 받고, 그2024.11.11@ 임창균 -
사이버 도박사범 절반이 '청소년'···警 특별단속 1년 연장
최근 1년 간 경찰 단속에 적발된 사이버 도박사범 절반이 청소년인 것으로 나타났다.경찰은 청소년 도박 문제가 심각하다고 판단해 특별단속을 1년 연장했다.11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에 따르면 지난해 9월25일부터 올해 10월31일까지 전국 시도청 사이버범죄수사대를 중심으로 사이버 도박 특별단속을 실시한 결과, 19세 미만 청소년 도박사범 4천715명이 검거됐다. 이는 전체 사이버 도박사범 9천971명(구속 267명)의 47.2%를 차지했다.앞서 경찰은 청소년 도박 중독 폐해가 커지자 단속 대상에 청소년을 포함했다.청소년 도박사범 중 12024.11.11@ 이관우 -
전 남편에 흉기 휘두른 50대 여성 붙잡혀
이혼한 전 남편에게 흉기를 휘두른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11일 광주 광산경찰서에 따르면 전 남편에게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혐의(특수상해)로 50대 여성 A씨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 중이다.A씨는 전날 오후 6시57분께 광주 광산구 운수동 한 아파트에서 50대후반 남성 B씨에게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혐의를 받는다.B씨는 복부에 부상을 입고 병원에 옮겨졌으나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평소 A씨는 이혼한 전 남편인 B씨와 자녀문제로 자주 만나 이야기를 나눴으며 이날도 B씨의 집에 찾아간 것으로 알려졌다.A씨는 B씨와 대2024.11.11@ 임창균 -
장성서 트랙터 타고 가던 60대 부부 승용차 치여...아내 숨져
장성에서 60대 부부가 타고 가던 트랙터가 뒤따라오던 승용차에 치여 아내가 숨졌다.장성경찰서는 11일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치사) 혐의로 60대 남성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A씨는 전날 오전 6시15분께 장성군 삼서면의 편도 2차선 도로에서 2차로 주행 중 앞서가던 60대 부부가 타고 가던 트랙터를 추돌한 혐의를 받는다.사고 충격으로 의식과 호흡을 잃고 쓰러진 아내 60대 B씨는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트랙터를 운전한 B씨의 남편 60대 C씨도 부상을 입었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2024.11.11@ 박승환 -
[날씨] 광주·전남, 낮 최고 23도···오전 안개 주의
광주·전남은 낮 기온이 20도 이상으로 올라 포근하겠다.아침 출근길에는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많아 주의가 필요하겠다.11일 광주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광주·전남지역은 중국 북동지방에서 동해북부상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겠다.기상청은 당분간 광주·전남지역에 맑은 날씨가 이어지면서 기온이 평년(최저 3~10도, 최고 16~18도)보다 3~5도 가량 높을 것으로 내다봤다.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7도에서 13도, 낮 최고기온은 19도에서 23도로 예상돼 일교차가 10도 이상 벌어지겠다.오전까지는 광주와 전남 대부분의 지역2024.11.11@ 임창균 -
무안 돈사서 불···인명피해 없어
무안의 한 돈사에서 불이 났지만 인명피해는 없었다.11일 무안소방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41분께 무안군 현경면의 한 돈사에서 불이 났다.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소방차량 22대와 대원 39명을 투입해 1시간4분만에 불을 완전히 껐다.당시 불이 난 축사가 빈 축사였고, 사람도 없는 상태라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축사 관리동이 모두 불타고 돈사와 퇴비 저장소가 일부 불타는 등 소방서 추산 7천700만여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으로 축사 내부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인을 조사 중이다.차솔빈기자 eh2024.11.11@ 차솔빈 -
광주 도심 차량서 잇따라 불···인명피해 없어
광주 도심에서 차량 화재가 잇따랐지만 인명피해는 없었다.10일 광주 광산소방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12시41분께 광주 광산구 오선동의 한 전자부품제조업체 인근 도로상에서 운전 중이던 승용차에 불이 났다.불은 6분여만에 자체진화됐고, 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차량 12대와 대원 40명을 투입해 안전조치를 완료했다.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차량 일부가 그을려 소방서 추산 33만원의 재산피해가 났다.소방당국은 배출가스저감장치를 강제 작동하던 중 고열의 배기가스에 의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다.앞서 전날 오후 12시11분께 광주2024.11.10@ 차솔빈 -
[날씨] 입동 지난 광주·전남···큰 일교차 주의
절기상 겨울이 시작된다는 '입동(立冬)'이 지나면서 광주·전남지역에 쌀쌀한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10일 광주기상청에 따르면 11~12일 광주·전남지역은 중국 북부지방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겠다.이틀간 아침 최저기온은 7도에서 13도, 낮 최고기온은 18도에서 23도 분포를 보이겠다.기상청은 수요일인 13일까지는 맑은 날씨를 보이다가,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14일부터 주말까지 구름 많고 흐린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평년보다 높은 기온 분포를 보여 수능 한파는 없겠다.이 기간2024.11.10@ 박승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