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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도 신고한 편의점주에 앙심···흉기 휘두른 50대 구속
절도 신고로 벌금형을 받은 50대가 자신을 신고한 편의점주에게 흉기를 휘둘러 경찰에 구속됐다.광주 광산경찰서는 흉기를 휘둘러 편의점 점주를 다치게 한 혐의(특가법상 보복상해)로 50대 남성 A씨를 구속했다고 6일 밝혔다.A씨는 지난 4일 오전 2시께 광주 광산구 우산동 한 편의점에서 점주인 40대 여성 B씨에게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혐의를 받는다.조사결과 A씨는 수개월전 해당 편의점에서 물건을 훔치다 B씨의 신고로 벌금형을 받았으며, 이에 앙심을 품고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전해졌다.A씨는 손님인 척 편의점에 들어가 미리 준비한2024.11.06@ 임창균 -
'2명 사상' 마세라티 뺑소니범 첫 재판에 불출석···구인영장 발부
음주 상태로 고가의 수입차인 마세라티를 몰다가 앞서 달리던 오토바이를 치어 사상자를 낸 뒤 달아난 혐의로 기소된 30대 운전자가 첫 재판에 불출석했다.광주지법 형사4단독 이광헌 부장판사는 6일 특정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위반(도주치사·도주치상) 등 혐의로 구속 기소된마세라티 운전자 A(33)씨와 A씨 도피를 도운 B씨에 대한 첫 재판을 열었다.A씨가 재판 직전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하면서 법률대리인이 재판에 참석했다.재판부는 "굉장히 부적절하다"며 A씨에 대한 구인영장을 발부했다.반면 재판에 출석한 공범 B씨는 혐의를 대체로 인2024.11.06@ 이관우 -
[르포] 사라진 '빼빼로데이' 특수에 자영업자 '울상'
"요즘은 예전 만큼 빼빼로 하나도 가볍게 주고 받기 어려운 세상이 된 것 같습니다."연인이나 친구 사이 빼빼로를 선물하는 날인 이른바 '빼빼로데이(11월11일)' 특수가 사실상 사라지면서 광주지역 상인들의 울상을 짓고 있다.고물가 장기화 영향으로 소비 심리가 위축된 데다 온라인 거래가 활성화되면서 그나마 이어지던 시민들의 발길마저 끊겼기 때문이다.빼빼로데이를 닷새 앞둔 6일 오전 광주 북구 용봉동 전남대학교 인근 상가.무등일보 취재진이 상가 곳곳을 살펴본 결과 현수막이나 입간판 등으로 빼빼로데이를 알리며 물건을 파는 모습은 쉽게 찾2024.11.06@ 박승환 -
에이즈 걸린 성매매범 법정서 "전파 가능성 낮아"
성병 감염 사실을 숨기고 청소년을 상대로 성매매를 한 혐의로 기소된 40대가 첫 재판에서 "전파 가능성이 크지 않다"고 주장했다.광주지법 제11형사부(재판장 고상영)는 6일 미성년자의제강간 등 혐의로 구속 기소된 A(49)씨의 첫 공판을 열었다.A씨는 지난 7월 채팅앱에서 만난 미성년자 여중생을 자신의 차량에 태워 성매매를 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졌다.A씨는 성매매 대가로 현금 5만원과 담배 2갑을 준 것으로 조사됐다.2006년 후천성면역결핍증(AIDS·에이즈)에 감염된 A씨는 치료 중 아동·청소년 성 착취 범행을 일삼았다.에이2024.11.06@ 이관우 -
서영대, 제34회 광주시장배 미용예술경기대회서 두각
서영대학교는 최근 뷰티미용과 재학생 25명이 '제34회 광주시장배 미용예술경기대회 & 국내·외 뷰티페스티벌'에 참가해 전원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서영대는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창업동아리 지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뷰티미용과 재학생들의 대회 참가를 추진했다.이번 대회에서 뷰티미용과 재학생들은 '고전머리' 공모전 등에 출품했다. 그 결과 토탈고전 공모 부문 대상(이자령 학생), 업스타일 부문 대상(장인영 학생), 헤어 및 피부 부문 금상 등 참가 학생 전원이 수상했다.박정수 서영대 뷰티미용과 학과장은 "지난해 뷰티미용과 재학생 7명2024.11.06@ 한경국 -
광주서 경찰서에 벽돌 던진 60대 구속
광주에서 경찰서에 벽돌을 던져 출입문을 훼손한 60대가 구속됐다.광주 서부경찰서는 6일 특수공무집행방해 혐의 등으로 60대 남성 A씨를 구속했다고 밝혔다.법원은 전날 열린 A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에서 도주 우려를 감안해 구속영장을 발부한 것으로 전해졌다.A씨는 지난 3일 오전 10시10분께 금호지구대 출입문에 벽돌을 던져 손잡이를 찌그러뜨린 혐의를 받는다.A씨는 소리를 듣고 밖으로 나온 경찰을 향해서도 벽돌을 던지거나 밀치기도 했다.조사결과 지난달 중순에도 상해 혐의로 경찰에 입건돼 조사를 받고 있는 A씨는 별2024.11.06@ 박승환 -
고흥 농기계수리점서 불···인명피해 없어
고흥의 한 농기계수리점에서 불이 나 건물이 모두 불탔지만 인명피해는 없었다.6일 고흥소방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28분께 고흥군 고흥읍 남계리의 한 농기계수리점에서 불이 났다.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차량 22대와 소방대원 81명을 투입해 화재 발생 1시간30여분만에 불을 완전히 껐다.화재 당시 건물 지붕에 있던 작업자는 빠르게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농기계수리점이 전부 불타 소방서 추산 4천318만여원의 재산피해가 났다.소방당국은 지붕 용접 도중 불티가 건물 내부로 튀어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인을 조사 중이다2024.11.06@ 차솔빈 -
[날씨] 광주·전남 올가을 첫 영하권···화순 백아 영하 0.2도
입동을 하루 앞둔 광주·전남은 올가을 들어 첫 영하권 기온을 기록했다.6일 광주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광주·전남은 중국 북부지방에서 확장하는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부분의 지역에서 아침기온이 10도 이하를 기록했다.특히 광주와 전남내륙을 중심으로 아침 최저기온이 5도 내외의 분포를 보여 올 가을 들어 가장 낮은 기온을 기록했다.오전 6시 30분 기준 주요지점 일 최저기온은 화순 백아가 영하 0.2도로 가장 낮았으며 곡성 1.4도, 담양 2.3도, 나주 3.3도, 장흥 4.7도 광주 광산 4.8도, 구례 5도 등을 기록했다.낮2024.11.06@ 임창균 -
"한강·KIA 겹경사에도 아쉬운 광주 도시마케팅 짚어줬으면"
무등일보 제17기 독자권익위원회 회의가 지난달 30일 무등일보 커뮤니케이션룸에서 열렸다. 이번 회의에는 이기표 위원장(광주대 국제협력처장)을 비롯한 김상훈·김유빈·김현성·박정열·정명환·조선익 등 7명의 위원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 위원들은 복합쇼핑몰과 지역 인프라 연계, 소상공인 디지털 경제 전환 과정에서의 문제점, 광주와 전남에서의 무상교통 등을 논의하고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과 KIA타이거즈의 우승에도 도시마케팅에 한계를 보이고 있는 상황에 대해 지역 언론이 더욱 관심을 가져주길 주문했다.▲박정열= 최근 기쁜 소식이 많2024.11.05@ 김혜진 -
광주천 물고기 집단 폐사 원인은 '일교차 인한 용존산소량 감소'
최근 물고기 집단 폐사가 일어난 광주천과 그 지류의 수질 검사 결과 폐사와 관련된 오염원은 검출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5일 광주보건환경연구원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물고기 집단폐사가 일어난 광주 동구, 남구, 북구의 광주천·지류 7개 지점에서 수거한 물의 오염도는 모두 기준치 이하인 것으로 확인됐다.보건환경연구원은 수거한 물에 대해 12가지 수질 항목을 검사했고, 물고기 폐사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유해 중금속과 농약 등의 성분은 검출되지 않았다.하지만 폐사가 일어난 당일 하천 용존산소량은 물고기가 생존 가능한 최소기준은 52024.11.05@ 차솔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