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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광주·전남 낮최고 22도···5㎜ 미만 비소식
광주·전남은 비소식과 함께 포근한 날씨 이어지겠다.4일 광주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광주·전남지역은 북쪽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흐리고 약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예상 강수량은 5㎜ 미만이다.아침 최저기온은 9도에서 14도, 낮 최고기온은 20도에서 22도 분포로 전날과 비슷하겠다.오전까지는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주의가 필요하겠다.오전 5시 주요지점 가시거리는 보성 170m, 장흥 180m, 강진 190m, 화순 이양 210m, 순천 530m 등이다.기상청 관계자는 "비가 그친 오후부터는 중국북부지방2024.11.04@ 임창균 -
광주 농성동 주택서 불...80대 거주자 화상
광주의 한 주택에서 불이나 80대 거주자가 화상을 입었다.4일 광주 서부소방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께 농성동 80대 여성 A씨의 주택에서 불이 났다.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소방차 17대와 소방대원 59명을 동원해 진압 19분만에 불길을 잡았다.불이 나자 대피하던 A씨는 1도 화상을 입고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다.소방당국은 주방에서 전기적 요인으로 인해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인을 조사 중이다.박승환기자 psh0904@mdilbo.com2024.11.04@ 박승환 -
입동이 코앞인데···가을 모기 극성 끝나나
"낼모레 입동인데 아직도 모기가 보입니다. 한두마리씩 귓가에서 윙윙 거릴때마다 잠을 못자겠어요"10월에도 포근한 날씨가 지속돼면서 모기가 가을까지 시민들의 밤잠을 괴롭히고 있다. 특히 올해 10월은 지난해보다 모기가 많이 채집됐는데, 11월초 기온이 떨어진 이후 모기가 사라질지 시민들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3일 광주시 보건환경연구원에 따르면 지난달 광주에서 채집된 모기가 지난해 10월보다 21%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광주시 보건환경연구원은 모기 유인 포집기(트랩)에 잡힌 모기 개체수를 트랩수와 채집일로 나눈 '트랩지수'를 통해, 지2024.11.03@ 임창균 -
나주서 현직 전남도의원 숨진채 발견···경찰 조사
나주 한 호수가에서 현직 전남도의원이 숨진채 발견돼 경찰이 조사 중이다.3일 전남도의회와 나주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15분께 나주시 다도면 한 호숫가 인근에 주차된 차량에서 전남도의회 A 의원(48)이 숨진채 발견됐다.발견 당시 차량 안에 타다 남은 번개탄이 발견됐으며 범죄 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나주 출신인 A 의원은 지난 2022년 지방선거에서 당선돼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었다.경찰은 유가족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이정민기자 ljm7da@mdilbo.com2024.11.03@ 이정민 -
광주가정법원 주차장서 60대 퇴직공무원 숨진 채 발견
부인과 이혼한 60대 퇴직 공무원이 가정법원 주차장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3일 광주 서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께 광주 서구 치평동 광주가정법원 주차장에 주차된 승용차에서 60대 남성 A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퇴직 공무원 A씨는 부인과 협의이혼을 진행해 이혼한 배우자에게 매달 공무원 연금의 절반을 지급하라는 판결을 받았다.A씨 유서에는 재판 결과를 납득하기 힘들다는 심경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경찰은 추후 A씨를 부검해 정확한 사인과 사망 경위를 파악할 계획이다.※ 우울감이나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2024.11.03@ 차솔빈 -
"잠긴 문 열려고" 5층 건물 오르다 떨어진 50대 병원 이송
잠긴 문을 열려고 건물 외벽을 타고 창문으로 향하던 50대가 추락해 병원으로 이송됐다.3일 광주 남부소방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7시5분께 광주 남구 봉선동의 한 건물 5층 외벽에서 A(52)씨가 지상으로 추락했다.이 사고로 A씨는 왼쪽 팔 개방성 골절과 허리 통증 등 부상을 입고 출동한 119구급대원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소방당국은 A씨가 잠긴 문을 열기 위해 건물 바깥의 창문으로 향하다 추락한 것으로 보고 있다.차솔빈기자 ehdltjstod@mdilbo.com2024.11.03@ 차솔빈 -
지키라고 만든 지침인데...피의자 또 놓친 광주경찰
광주에서 도박하다 체포된 불법체류자가 경찰서에 도착해 달아날 수 있었던 것은 경찰의 안일한 태도 때문인 것으로 밝혀졌다.경찰 스스로 정한 지침을 지키지 않아 전남에서 피의자 도주 사건이 발생한지 불과 보름만이다.1일 광주 광산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현행범으로 체포한 베트남 국적 외국인 11명(불법체류자 6명)을 경찰서로 인치시키는 과정에서 전용차고지를 이용하지 않았다.철제 셔터가 있는 전용차고지는 통합수사당직실과 연결된 별도의 차고지로, 본청이 지난 7월 발표한 '도주 방지 등 체포 및 구속 피의자 관리 강화 계획'에서 피의2024.11.01@ 박승환 -
중국총영사관 부지 '10년 방치' 성난 주민들
주광주중국총영사관이 신청사를 짓겠다고 매입한 부지를 10년째 방치하고 있어 논란이다.11일 광주시 등에 따르면 주광주중국총영사관(이하 중국총영사관)은 지난 2014년 7월, 서구 동천동 대자중학교 인근 1만316㎡ 면적의 부지를 한국토지주택공사(LH) 광주전남본부로부터 104억2천7만원의 금액을 주고 매입했다.해당 부지는 2007년 학교용지로 지정됐지만, 수용 예정이던 학생 수 감소 등으로 계획이 변경됐고 이후 중국총영사관 측이 매입하면서 용도변경을 통해 영사관 부지로 고시됐다.중국총영사관 측이 제시한 신청사 건설 계획이 따르면 영2024.11.01@ 차솔빈 -
여수서 경운기 몰던 70대 담벼락 부딪혀 숨져
여수에서 70대 노부부가 탄 경운기가 담벼락과 충돌해 남편이 숨졌다.1일 여수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1시8분께 여수시 신덕동의 한 도로에서 70대 남성 A씨가 몰던 경운기가 주택가 담벼락을 들이받았다.담벼락과 충돌 후 전도된 경운기에 깔린 A씨는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치료 중 숨졌다.경운기에 함께 타고 있던 A씨의 아내 70대 B씨도 골절 등 중상을 입고 병원 치료를 받고 있다.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박승환기자 psh0904@mdilbo2024.11.01@ 박승환 -
[날씨] 광주·전남 토요일까지 비···다음주 기온 뚝
제21호 태풍 '콩레이(KONG-REY)'의 영향으로 광주·전남지역에 토요일까지 비가 내리겠다.1일 광주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광주·전남지역은 제주도 남쪽 해상을 지나는 태풍 콩레이에서 변질된 온대 저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흐리고 비가 내리겠다.비는 2일 정오까지 내릴 전망이다. 예상 강수량은 광주와 전남 북부지역 최대 40㎜, 전남 남부지역은 최대 100㎜ 이상이다.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12도에서 16도, 낮 최고기온은 16도에서 19도로 예보됐다.토요일인 2일은 아침 최저기온 14도에서 17도, 낮 최고기온은 21도에서 24도2024.11.01@ 박승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