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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원전 1·2호기 계속운전 주민공청회 완료···수명연장 심사 받는다
한국수력원자력 한빛원자력본부가 전남·북 6개 지자체 주민을 대상으로 한빛원전 계속운전에 대한 주민공청회를 마무리짓고 계속운전 심사를 받는다.30일 한수원 한빛원자력본부는 한빛 1·2호기 계속운전에 대한 방사선환경영향평가서 초안 주민공청회를 완료했다고 밝혔다.지난 28일 무안군 공청회에 이어 전날 장성군에서 열린 마지막 공청회에는 장성군 의견수렴대상 지역(삼서면, 삼계면, 황룡면)과 전북 부안군 의견수렴대상 지역(진서면, 위도면, 보안면, 변산면, 줄포면) 주민이 참석했다.공청회는 방사선환경영향평가서 초안 공람 취지 설명, 주민공람2024.10.30@ 차솔빈 -
새벽 광주서 딸과 싸우고 딸 옷에 불지른 50대 입건
새벽시간대 광주 도심의 한 아파트에서 딸과 싸운 뒤 불을 지른 50대가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광주 서부경찰서는 30일 현주건조물 방화 미수 혐의로 50대 남성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A씨는 이날 오전 1시50분께 서구 내방동 자신의 아파트 화장실에서 라이터로 딸의 옷에 불을 붙인 혐의를 받고 있다.불은 집 전체로 확산되기 전 A씨가 스스로 꺼 피해는 없었다.경찰은 술을 마시다 딸과 싸웠는데 갑자기 집을 나가 화가나서 그랬다는 A씨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박승환기자 psh0904@mdilbo.c2024.10.30@ 박승환 -
"외상값 안 내"...광주 동천동 술집서 행패 부린 50대 구속
광주의 한 술집에서 외상값을 내지 않겠다며 행패를 부린 50대가 구속됐다.광주 서부경찰서는 업무방해 혐의로 50대 남성 A씨를 구속했다고 밝혔다.법원은 전날 열린 A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에서 재범 우려를 감안해 구속영장을 발부한 것으로 전해졌다.A씨는 지난 8월부터 9월까지 서구 동천동의 한 술집에서 손님을 내쫓는 등 행패를 부린 혐의를 받는다.조사결과 과거에도 동종 전과로 처벌받은 전력이 있는 A씨는 술집 업주가 외상값을 내라고 말하자 이같은 범행을 저질렀다.경찰은 A씨의 여죄를 수사 중이다.박승환기자 psh2024.10.30@ 박승환 -
영암서 전기 작업 중 40대 감전 후 추락···치료 중
영암의 한 도로 전봇대에서 전선 작업을 하던 40대가 감전 후 추락해 병원으로 옮겨졌다.30일 영암소방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12시14분께 영암군 삼호읍 난전리 대불국가산업단지 인근 도로의 전봇대에서 작업 중이던 40대 A씨가 감전돼 3m 높이에서 추락했다.119구급대가 현장에 도착했을 당시 A씨는 머리 부상과 감전으로 인한 화상을 입은 상태였고, 현재는 목포의 한 종합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A씨는 전기공사업체 관계자로, 사고 당시 헬멧과 장갑 등 안전장비를 착용한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2024.10.30@ 차솔빈 -
새벽 광주 상무지구서 3중 추돌 사고 낸 음주운전 20대 렌터카 운전자 입건
새벽시간대 광주 도심에서 연쇄 충돌 사고를 낸 20대 음주운전자가 경찰에 붙잡혔다.광주 서부경찰서는 30일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치상)과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승용차 운전자 20대 남성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술을 마시고 운전대를 잡은 A씨는 이날 오전 2시26분께 서구 치평동 모 은행 인근 도로에서 앞서가던 20대 남성 B씨의 택시를 들이받았다.사고는 택시와 충격한 뒤 마주오던 50대 남성 C씨의 승용차를 충격하는 2차 사고로 이어졌다.이 사고로 A씨와 함께 탑승하고 있던 지인 3명, B씨와 승객 1명2024.10.30@ 박승환 -
[날씨] 광주·전남 아침 기온 10도 아래로···큰 일교차 주의
광주·전남은 15도 내외의 큰 일교차가 예상된다.30일 광주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광주·전남지역은 중국 북동지방에서 동해북부상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겠다.아침 기온이 10도 내외로 낮겠고 낮 기온이 25도 가까이 올라 기온차가 15도 내외로 큰 곳이 있겠다.아침 최저기온은 9도에서 15도로 전날보다 다소 낮겠고, 낮 최고기온은 21도에서 24도 분포를 보이겠다.이날 오전까지 전남내륙을 중심으로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주의가 필요하겠다.오전 5시까지 주요지점 가시거리는 함평 월야 120m, 화순 이2024.10.30@ 임창균 -
곡성 주택 창고서 불···70대 중화상
곡성의 한 주택 창고에서 불이 나 70대가 중화상을 입었다.30일 곡성소방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57분께 곡성군 옥과면 무창리의 한 주택 옆 부속 창고에서 불이 났다.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소방차량 8대와 대원 20명을 투입해 19분만에 불을 완전히 껐다.이 불로 집주인 70대 남성이 A씨가 팔꿈치와 발등에 1~2도 화상을 입고 목포의 한 종합병원으로 옮겨졌다.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또, 창고가 모두 불타 소방서 추산 290만여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소방당국은 창고 내부에서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시작2024.10.30@ 차솔빈 -
영광 도로 옹벽공사 현장서 근로자 2명 토사 매몰로 부상
영광의 한 도로 옹벽공사 현장에서 토사가 무너져 근로자 2명이 다쳤다.30일 영광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11시19분께 영광군 불갑면의 한 도로 옆 옹벽공사 현장에서 20대 남성 A씨와 50대 남성 B씨가 쏟아진 토사에 매몰됐다.이 사고로 다리가 골절된 A씨는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응급처치를 받은 뒤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B씨도 가벼운 부상을 입고 치료를 받았다. 다행히 A·B씨 모두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경찰은 A·B씨와 함께 작업에 투입된 동료 근로자들의 진술을 토대로 안전수칙 준수2024.10.30@ 박승환 -
광주경찰, 한국시리즈 입장권 사기 피해 수사
예매 경쟁이 치열했던 2024 KBO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입장권 관련 사기 피해가 속출하자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29일 광주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까지 접수된 KIA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한국시리즈 입장권 관련 사기 피해 신고는 214건으로 잠정 집계됐다.피해 사례는 주로 온라인 중고 거래 사이트 등에 올라온 허위 판매 글을 보고 대금을 지불한 뒤 입장권을 받지 못했다는 내용이라는 게 경찰 설명이다.특히 한국시리즈 3·4차전을 기점으로 피해 신고가 급증한 것으로 알려졌다.경찰은 전날 열린 한국시리즈 5차전 관련 사기 피해자가2024.10.29@ 이관우 -
광주돌봄노조 "돌봄은 국가 책임...돌봄노동자 처우 개선해야"
광주지역 돌봄 노동자들이 '국제 돌봄의 날(10월29일)'을 맞아 돌봄노동자의 처우 개선을 촉구하고 나섰다.민주노총 전국돌봄서비스노동조합 광주지부는 29일 오전 광주시청 행정동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좋은 돌봄을 가능하게 하려면 돌봄노동자의 처우부터 개선돼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이날 기자회견은 광주, 서울, 경기, 세종, 부산 등 전국 11개 시·도에서 동시다발로 개최됐다.노조는 "대한민국은 2025년이면 초고령사회에 진입한다. 정부는 이에 맞춰 수많은 돌봄 정책을 쏟아내고 있지만, 돌봄노동자의 처우 개선은 외면하고 있다"며2024.10.29@ 박승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