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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서 레미콘 차량 치인 70대 보행자 숨져
영암에서 레미콘 차량에 치인 70대 보행자가 숨졌다.4일 영암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10시17분께 영암군 서호면 쌍풍리의 한 공터 인근에서 길을 걷던 70대 남성 A씨가 50대 남성 B씨가 운전하던 레미콘 차량에 치였다.사고 충격으로 크게 다친 A씨는 현장에서 사망했다.사고 당시 B씨는 무면허나 음주 상태는 아니었다.경찰은 B씨가 공터에서 나오던 중 A씨를 미처 발견하지 못하고 충격한 것으로 보고 B씨를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치사) 혐의로 입건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박승환기자 psh0904@mdilbo.com2025.11.04@ 박승환 -
신안 주택서 컨테이너 도색 작업하던 60대 사다리 떨어져 숨져
신안의 한 주택에서 컨테이너 도색 작업을 하던 60대가 사다리에서 떨어져 숨졌다.4일 신안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46분께 신안군 임자면 진리의 60대 남성 A씨의 주택에서 A씨가 작업중 사다리에서 추락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사고 충격으로 목을 크게 다쳐 의식과 호흡을 잃고 쓰러진 A씨는 함께 일하던 지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심폐소생술(CPR)을 받으며 인근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으나 사망했다.조사결과 A씨는 사고 당시 자신의 주택 내 컨테이너 도색을 하기 위해 2m가량 높이의 A자형 사다리에 올랐다가2025.11.04@ 박승환 -
함평서 중앙선 침범한 승용차, 오토바이 충돌...1명 숨져
함평에서 중앙선을 침범한 승용차가 마주오던 오토바이와 충돌해 1명이 숨졌다.4일 함평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9시23분께 함평군 나산면 이문리의 한 왕복 2차선 도로에서 70대 남성 A씨가 몰던 승용차가 중앙선을 넘어 50대 남성 B씨의 오토바이를 들이 받았다.사고 충격으로 크게 다친 B씨는 현장에서 사망했다.사고 당시 A씨는 무면허나 음주 상태는 아니었다.경찰은 A씨를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치사) 혐의로 입건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박승환기자 psh0904@mdilbo.com2025.11.04@ 박승환 -
[인터뷰] "학생독립운동 그 업적대로 서훈해야"
"독립운동 업적은 그 업적대로 평가해 마땅한 서훈이 이뤄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김이수 광주학생독립운동유공자 서훈추진위원회 대표의 말이다.국가를 위해 치열하게 투쟁하다 희생한 독립운동 유공자들의 명예회복과 정당한 예우를 위해서는 정부가 독립운동 업적 만큼은 편견 없이 있는 그대로 평가해 마땅한 서훈을 수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김 대표는 3일 무등일보와의 통화에서 "광주와 전남지역 출신 독립운동 유공자 중 서훈을 받지 못한 유공자들의 유가족들을 만났을 때 여러 차례 서훈 신청에도 정당한 평가를 받지 못하는 현실에 절망하는 모습을 보고2025.11.03@ 박승환 -
'미서훈' 학생독립운동 유공자 언급 없었던 정부기념식
일제강점기 차별과 불의에 맞서 항거한 학생독립운동을 기리는 정부기념식이 3일 광주에서 열렸지만 서훈을 받지 못한 272명의 유공자들에 대한 언급은 없어 국가의 역사인식 진정성이 부족했다는 지적이 나온다.국가보훈부는 이날 오전 서구 화정동 학생독립운동기념탑에서 '제96주년 학생독립운동 기념식'을 개최했다.'환하게 밝힐 내일을 꿈꾸며'라는 주제로 열린 이날 기념식에는 김용주 광주학생독립운동동지회 회장과 정석주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사업회 이사장을 비롯해 독립유공자 유가족, 학생독립운동 참여 6개(광주교육대학교·광주자연과학고등학교·광주제일2025.11.03@ 박승환 -
전남 곳곳 축제는 많은데···"주차 공간 미비"
최근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서 경북 김천 김밥축제의 교통대란이 이슈로 떠오른 가운데 전남 일선 시·군의 가을축제도 주차난으로 몸살을 겪고 있다.축제장을 찾은 방문객들이 행사장 인근 도로를 점령하고, 수㎞ 전부터 차량이 정체되는 사례가 속출하면서 행사장 인근도로가 사실상 '주차장'으로 변하는 등 주민과 관람객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어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3일 전남도 등에 따르면 가을철을 맞아 지난달부터 22개 시·군에서 다채로운 축제, 박람회가 열리고 있다.가을철 축제를 즐기기 위해 주말이면 관광객들이 수만명씩 몰리2025.11.03@ 이정민 -
"내년 첫 시행 통합돌봄 예산 1,355억원 증액해야"
내년 전국 229개 기초정부가 첫 시행하는 통합돌봄 예산을 중앙정부가 필요예산의 3분의 1만 책정한데 대해 전국 53개 돌봄 관련 단체들이 일제히 증액을 요구했다.통합돌봄은 이재명 정부의 국정과제이지만 정부가 내년 예산에 777억 원을 반영하는 바람에 재정여력이 없는 기초정부들이 사실상 업무수행이 불가능한 상황이라는 것이다.(사)한국지역언론인클럽(KLJC)은 지난달 27일 국회에서 '통합돌봄 내년 3월 시행 문제없나'라는 토론회에서 이런 문제를 지적한바 있다.(재)통합과 돌봄 등 전국 53개 돌봄 관련단체들은 3일 '돌봄통합지원법2025.11.03@ 강병운 -
경찰, '광주 Y프로젝트' 담당 공무원 등 9명 검찰 송치
광주시의 주요 사업인 '영산강 익사이팅 존(Y 프로젝트)' 시설 설계 공모와 관련, 경찰이 담당 공무원 등 9명을 검찰에 송치했다.3일 광주경찰청에 따르면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이날 설계공모 담당공무원과 업체 대표, 심사위원 등 9명을 업무방해·청탁금지법 위반·배임수증재·공무상비밀누설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 방해 등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광주시 소속 공무원 2명(팀장급 1명·주무관 1명)은 '영산강 익사이팅 존' 내 시설 조성 국제 설계 공모 사업과 관련해 특정업체 공모안의 설계 내용을 임의 변경하거나 묵인해 정당한 평가 업무를 방2025.11.03@ 김종찬 -
[종합] 광주·고흥서 농기계 깔림 사망사고 잇따라
벼 수확철을 맞아 광주·전남지역에서 농기계 깔림 사망사고가 잇따랐다.3일 고흥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 1분께 고흥군 과역면의 한 도로에서 지게차에 사람이 깔려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신고를 받은 119 구급대가 긴급 출동했지만, 도착 당시 40대 남성 A씨는 이미 숨진 상태였다.경찰은 지게차가 중심을 잃고 전도되면서 A씨가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이에 앞서 지난 1일 오후 4시께 서구 서창동에서 60대 남성 B씨가 자신의 콤바인에 깔렸다.당시 B씨는 고장 난 콤바인을 수리하기 위해 차량에2025.11.03@ 박승환 -
"코인 싸게 팔게" 7천만원 돈 가방 훔쳐 달아난 외국인 2명 검거
가상화폐 거래로 유인한 같은 국적의 남성의 현금 가방을 훔쳐 달아난 같은 국적의 외국인들이 경찰에 붙잡혔다.3일 광주 광산경찰서는 특수절도 혐의로 30대 외국인 남성 A·B씨를 구속했다고 밝혔다.A·B씨는 지난달 3일 오후 10시20분께 광주 광산구 일대에서 가상화폐를 거래하는 척 하며 같은 국적의 외국인 C씨의 가방을 들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C씨의 가방에는 가상화폐 거래를 위해 준비한 현금 7천만여원이 들어 있었다.조사 결과, A·B씨는 온라인상에서 '코인을 싸게 팔겠다'며 C씨에게 오프라인 거래를 유인한 뒤, 차량 안에서2025.11.03@ 강주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