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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출신 버스커버스커 '장범준', 장성에 뜬 이유는?
"전활 걸어 뭐하고 있냐고…나는 지금 여수 밤바다~여수 밤바다~."최근 장성군 한 카페에서 만난 가수 장범준(버스커버스커). 어쿠스틱 기타를 어깨에 멘 채 여유롭게 노래 부르는 모습에서 13년차 가수의 여유가 묻어났다. 젊은 세대의 감성을 어루만지는 노랫말처럼 공연장에 따뜻한 기류마저 감돌았다.기타 소리에 맞춰 고개를 끄덕이거나 손을 흔드는 관객도 눈에 띄었다. 허밍을 하면서 나지막히 노래를 따라 부르는 이도 부지기수, 버스킹 형식으로 진행된 '야! 우리 놀러가자! 버스카 버스카-장성' 행사장 풍경이다.지난 2일 광주(북구) 출신2025.11.04@ 최류빈 -
"불법 대부업체서 빌린 돈 값으려고···" 사기 피해자 울린 또 다른 사기꾼
불법 대부업체에 진 빚을 갚으려고 사기 피해자들에게 접근해 또 다른 사기를 쳐 피해자들을 2번 울린 20대에 대해 검찰이 징역형을 구형했다.광주지법 제6단독 김지연 부장판사는 4일 사기 혐의로 구속기소된 A(26)씨에 대한 재판 기일을 종결했다.A씨는 지난 2월부터 9월까지 사기피해 정보공유사이트에서 만난 피해자 21명에게 "민사소송을 대리해주겠다"며 소송비용 목적으로 받은 960여만원을 편취한 혐의로 기소됐다.A씨는 불법 대부업체에서 빌린 돈을 갚으려다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검찰 측은 죄질이 좋지 않다며 징역 3년2025.11.04@ 김종찬 -
서영대, '2025년 RISE 온동네 초등돌봄 강사 양성 과정' 성료
서영대학교는 최근 광주보건대, 동강대와 함께 '2025년 RISE 온동네 초등돌봄(늘봄) 강사역량 강화 연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 연수는 늘봄학교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전문 강사 양성을 목표로 총 100명의 연수생이 6개 분야(체육, 예술, 디지털/AI, 정서, 진로탐색, 기초학습지원) 중 희망 프로그램을 선택하여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이중 서영대는 '내 손으로 만드는 AI 음악코딩', '움직여라! 똑똑한 로봇 친구들', '나의 감정 표현 다이어리', '자신감톡! 영어톡' 등 디지털·정서·2025.11.04@ 한경국 -
광주전남언론인회 "문체부에 보도검열관실 복원 촉구한 민형배 의원 전적 환영"
광주·전남지역에서 활동한 퇴직 언론인들이 최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민형배(광주 광산을)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에게 복원사업이 진행 중인 옛 전남도청에 보도검열관실을 되살릴 것을 촉구한 것을 두고 환영의 목소리를 냈다.광주전남언론인회는 4일 성명서를 내고 "보도검열관실 복원 촉구 메시지를 낸 민 의원을 전적으로 환영한다"며 이같이 밝혔다.언론인회는 "지난달 29일 있었던 국정감사에서 민 의원이 최 장관에게 광주·전남지역 언론인들이 옛 전남도청 내 보도검열관실 복원을 적극적으로 요청하고 있다고2025.11.04@ 박승환 -
"애완견 던지고 관공서에 침뱉어"···60대 남성, 일부 혐의 부인
본인의 애완견을 바닥에 던지고 관공서에 침을 뱉은 혐의로 법정에 선 60대 남성이 일부 사실 관계를 부인했다.광주지법 형사6단독 김지연 부장판사는 4일 동물보호법 위반, 경범죄 처벌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A(65)씨에 대한 첫 재판 기일을 열었다.A씨는 지난 5월13일 전남에 위치한 본인의 주거지 인근에서 애완견을 3차례 바닥에 던진 혐의로 기소됐다.같은날 면사무소를 방문, 쓰러진 A씨를 위해 도움을 주던 구급대원과 면사무소 직원들에게 침을 뱉고 손과 발을 휘두른 혐의도 받고 있다.다만 A씨는 기억이 나지 않는다며 일부 혐의를2025.11.04@ 김종찬 -
검찰, '순천 청산가리 막걸리 살인사건' 상고 포기
검찰이 '순천 청산가리 막걸리 살인사건'에 대한 상고를 포기했다.4일 대검찰청에 따르면 광주고법 제2형사부(재판장 이의영)가 지난달 28일 존속살해 등 혐의를 받는 백점선씨(75)와 그의 딸(41)에게 무죄를 선고한 재판부 판결을 수용하기로 결정했다.이들은 지난 2009년 7월 6일 순천시 한 마을에서 청산가리를 탄 막걸리를 마시게 해 주민 2명을 살해하고 2명에게 중상을 입힌 혐의로 기소됐었다.사망자 중에는 A씨의 아내이자 B씨의 어머니도 포함됐다. 당시 '이들 부녀가 부적절한 관계를 가족에 숨기기 위해 범행을 저질렀다'는 검찰2025.11.04@ 김종찬 -
[종합] "레미콘에 치이고 고속도 연쇄추돌"...전남서 교통사고 잇따라 사망자 속출
전남지역에서 교통사고가 잇따라 사망자가 속출했다.4일 무등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전날 오후 8시18분께 장성군 진원면에서 "사람이 자전거와 함께 배수로에 빠져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긴급 출동한 119구급대가 배수로에서 60대 남성 A씨를 구조했을 당시 A씨는 의식과 호흡이 모두 없는 상태로, 119구급대에 의해 심폐소생술(CPR)을 받으며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경찰 조사결과 현재까지 A씨의 신체나 자전거에서 교통사고 흔적을 비롯한 범죄 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경찰은 A씨가 자전거를 타고 가다 배수로에 추락해 변을2025.11.04@ 박승환 -
"소통은 공감, 나눔은 실천" 광산구 '홍보우먼'의 철학
"공식 계정만으론 시민 신뢰를 얻기 어려워요. 진심이 들어가야 진짜 소통이 됩니다."3일 오전 광주 광산구청 1층 라운지에서 만난 이정수 광산구 미디어팀장은 이렇게 말했다.이 팀장은 매일 밤 책상 앞에 앉아 하루 업무를 정리한다. 구 홍보용 보도자료를 다시 읽고 시민 눈높이에 맞게 재편집한 뒤, 이를 한 번 더 요약해 페이스북과 카카오톡에 옮긴다.게시글 한 건을 완성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최소 1시간 남짓. 그가 이런 기록을 시작한 건 지난해 여름부터다. 공식 홍보 채널과는 별도로 시민의 일상에 한 발 더 다가가기 위해서였다.이 팀2025.11.04@ 강주비 -
심야 장성서 자전거 타던 60대, 배수로 추락해 숨져
심야시간대 장성에서 자전거를 타던 60대가 배수로에 추락해 숨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4일 장성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18분께 장성군 진원면에서 사람이 자전거와 함께 배수로에 빠져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긴급 출동한 119구급대가 배수로에서 60대 남성 A씨를 구조했을 당시 A씨는 의식과 호흡이 모두 없는 상태로, 심폐소생술(CPR)을 받으며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조사결과 현재까지 A씨의 신체나 자전거에서 교통사고 흔적을 비롯한 범죄 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경찰은 A씨가 자전거를 타고 가다 배수로에 추락2025.11.04@ 박승환 -
광주 파이프 벤딩 공장서 20대 작업자 손가락 절단
광주 한 파이프 벤딩 공장에서 작업자가 손가락이 절단되는 사고가 발생했다.4일 광주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51분께 광산구 산월동의 한 파이프 벤딩 제조업체에서 남성 A(29)씨가 손가락이 절단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응급처치 후 A씨를 병원으로 이송했다.당국은 A씨가 작업을 하다 손이 벤딩기계에 눌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다.강주비기자 rkd98@mdilbo.com2025.11.04@ 강주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