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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에 막힌 장동혁… “사죄 없는 5·18 정치쇼” 결국 실패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취임 후 처음으로 5월 영령들을 참배하기 위해 광주를 찾았으나 시민들의 거센 반발로 추모탑 앞에서 묵념만 올린 뒤 발길을 돌렸다.시민들은 장 대표와 국민의힘을 향해 진정한 사죄와 반성이 없는 정치적 목적의 방문은 5월 영령을 두 번 죽이는 행위라고 강하게 비판했다.6일 오후 12시30분께 광주 북구 운정동 국립5·18민주묘지.광주전남촛불행동과 광주전남대학생진보연합 회원들이 5월 영령들이 잠들어 있는 묘역으로 향하는 길목인 민주의 문 앞에 하나 둘 모이기 시작했다.장 대표의 5·18민주묘지 참배를 막기 위해서다2025.11.06@ 박승환 -
서영대 간호학과, 제39회 나이팅게일 선서식 개최
서영대학교 간호학과는 최근 교내 운암관 서영홀에서 '제39회 나이팅게일 선서식'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나이팅게일 선서식은 간호학과 2학년 학생들이 임상 실습을 앞두고 간호의 전문성과 윤리적 사명을 되새기는 상징적 의식이다.이번 행사는 김정수 서영대 총장, 지혜련 대한간호협회 광주 간호사회장, 간호학과 총동문회장 등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촛불의식, 나이팅게일 선서, 격려사 및 축사, 1학년 축하공연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선서식에 참여한 간호학과 2학년 246명은 촛불의식을 통해 생명존중·봉사·헌신의 의미를 되새기고, 나이팅게일2025.11.06@ 한경국 -
교도소 재소자에 몰래 전자담배 건넨 변호사, 벌금 200만원 선고
교도소에 전자담배를 몰래 반입해 재소자에게 전달한 변호사이 벌금형을 선고받았다.광주지법 형사11단독 김성준 부장판사는 6일 형의 집행 및 수용자의 처우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광주 지역 변호사 A씨에게 벌금 200만원을 선고했다.전자 담배를 요구해 받은 수감자 B(40)씨는 징역 4개월, 다른 피고인 7명은 각각 벌금 100만원에서 300만원을 선고받았다. 피고인 1명은 재판에 불출석해 추가 재판을 받는다.A씨는 올해 1월부터 2차례 광주교도소 변호인 접견실에서 B씨에게 전자담배를 건넨 혐의로 기소됐다.B씨는 이 담2025.11.06@ 김종찬 -
'사건정보 누설' 검찰 수사관, 징역형 집유 선고
사건정보를 누설한 혐의를 받는 검찰 수사관이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광주지법 형사8단독 김용신 부장판사는 6일 공무상비밀누설 혐의로 기소된 A(51)씨에게 징역 8개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광주지검 소속 수사관으로 재직 중인 A씨는 지난해 5월부터 10월 사이 3차례에 걸쳐 광주 모 저축은행 부정 대출 사건의 압수수색 일정 등 수사 상황을 브로커 B씨에게 유출한 혐의로 기소됐다.광주지검은 지역 한 저축은행의 138억 원 부실 대출 정황을 포착하고 수사를 벌여왔다. 이 은행은 당시 은행장과 직원들이 브로커를 통해 기업들에2025.11.06@ 김종찬 -
헤어지잔 말에 스토킹한 고교생···현행범으로 구속까지
헤어지자는 여자친구의 말에 분을 이기지 못하고 스토킹 범행을 저지른 광주의 모 고등학교 학생이 법정에 섰다.광주지법 형사7단독 김소연 부장판사는 6일 스토킹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기소된 A(19)군에 대한 첫 재판 기일을 열었다.A군은 지난 9월17일부터 같은달 25일까지 헤어지자는 피해자에게 수차례에 걸쳐 전화나 문자메시지를 보내고 직접 찾아가 따라다닌 혐의다.A군은 피해자를 스토킹을 하던 중 여자화장실까지 들어가 경찰에 의해 현행범으로 체포, 구속됐다.A군은 이날 학사 일수 등 유급 위기에 처했다며 보석도2025.11.06@ 김종찬 -
신분 감추고 도주한 20대···검찰, 대전서 검거
사기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이 선고된 이후 신분세탁 후 도주한 20대가 검찰에 검거됐다.6일 광주지검에 따르면 검찰은 지난달 30일 대전에서 자유형 미집행자 A(23)씨를 대전에서 붙잡았다.A씨는 지난 2021년 12월 청년 전월세보증금 대출을 실행하는 금융기관을 상대로 1억원을 가로챈 혐의(사기)로 재판을 받아 지난해 5월 광주지법에서 징역 2년의 실형이 선고됐다.A씨가 항소하지 않으면서 징역 2년형이 확정됐다.하지만 검찰은 A씨의 소재를 확인할 수 없어 형을 집행할 수 없었다. A씨는 가족이 없는 고아로, 휴대전화 전화번호도 등록2025.11.06@ 김종찬 -
광양항서 동료 칼로 찌른 20대 외국인 선원 구속
광양항에서 동료 선원에서 칼을 휘둘러 다치게 한 20대 외국인 선원이 구속됐다.여수해양경찰서는 광양항 컨테이너부두 접안 중인 LIBERTY KING호(5만5천729t·마샬 제도 국적)에서 동료 선원을 칼로 찔러 살해하려 한 20대 외국인 선원 A씨를 구속했다고 6일 밝혔다.A씨는 지난 3일 동료 선원이 평소 자신을 무시하고 모욕적인 말을 하는 것에 대해 불만을 품고 살해할 목적으로 선내 주방에서 식칼을 가져와 수회 찌르고 목을 조른 혐의(살인미수)다.B씨는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았다. 현재까지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여2025.11.06@ 김종찬 -
"특수 돌봄 아동 늘어나는데"...광주 그룹홈 보육사 태부족
#광주의 한 그룹홈(공동생활가정)에서 일하던 A씨는 지난해 주말 돌봄 중 아이의 난동으로 폭력 상황을 겪은 뒤 정신적 충격으로 정신과 치료를 받았다. 당시 A씨 혼자였기에 갑작스러운 상황에서도 즉각적인 대응이 어려웠다. 아동의 상태를 진정시키는 일부터 주변 정리까지 모두 혼자 감당해야 했다. 결국 A씨는 퇴사했다.#16년째 지역 그룹홈에서 근무 중인 B씨는 시설장임에도 여전히 과장급 16호봉 대우를 받고 있다. 그룹홈 시설장의 경우, 같은 업무를 수행하는 다른 아동복지시설 원장과 달리 '소규모 시설'이라는 이유만으로 호봉이 제한돼2025.11.05@ 박소영 -
광주 상무지구 원룸서 지인과 필로폰 나눠 투약한 30대 구속
광주 도심의 한 원룸에서 지인과 필로폰을 투약한 30대가 구속됐다.광주 서부경찰서는 5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30대 남성 A씨를 구속했다고 밝혔다.법원은 이날 열린 A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에서 재범 우려를 감안해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한 것으로 전해졌다.A씨는 지난달 8일 자신의 주거지인 서구 치평동 모 원룸에서 지인인 30대 여성 B씨와 함께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를 받는다.B씨의 자수를 토대로 추적에 나선 경찰은 법원으로부터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지난달 17일 A씨를 검거했다.조사결과 A2025.11.05@ 박승환 -
광양 환경동요 부르기대회 대상에 '엔젤유치원'
'제13회 광양사랑 지구사랑 환경동요 부르기대회'가 단순한 경연을 넘어 미래세대가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배우고 깨끗한 환경을 보전하려는 마음을 기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호평을 받고 있다.5일 광양시에 따르면 전날 금호동 포스코광양 백운아트홀에서 열린 '제13회 광양사랑 지구사랑 환경동요 부르기 대회'는 광양기후·환경네트워크가 주최하고 광양교육사랑이 주관했다. 이번 대회에는 예선을 거쳐 선발된 관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생 16개 팀, 300여 명이 참가했다.이날 참가팀들은 각자의 개성과 화음을 살려 동요에 생명력을 불어넣었으며, 관2025.11.05@ 이승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