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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수능 이모저모] "우리 친구들 파이팅"...교육감도, 구청장도 수험생 격려"우리 친구들 파이팅!"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13일 광주지역 교육을 책임지는 교육감과 구청장 등 공직자들도 시험장을 찾아 수험생들을 격려했다.이날 오전 7시께 광주시교육청 제26지구 제21시험장 광주 서석고등학교.이정선 광주시교육감과 광주시교육청 관계자 10여명이 수험생들을 응원하기 위해 모였다. '정답보다 중요한 것은 여기까지 걸어온 여러분의 꿈과 마음입니다'라는 문구가 적힌 현수막과 '흥해라!', '광주교육의 대표선수, 빛나는 광주학생을 응원합니다!', '수험생 여러분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등의 손피켓도 들었다.이2025.11.13@ 박승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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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수능 이모저모] 수험표 꼭 쥔 채 들어선 시험실···대성여고 수능 입실 현장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치러지는 13일 26지구 제34시험장인 광주 남구 대성여자고등학교는 오전 7시30분께가 되자 수험생들이 속속 모여들었다. 혹여 떨어뜨릴까 손에 수험표를 꼭 쥔 학생들은 혼자 혹은 친구들과 삼삼오오 모여 시험실로 향했다. 평소 사용하던 방석과 털 실내화까지 챙겨와 '익숙한 환경'을 만들려는 모습도 눈에 띄었다. 계단을 오르며 "추워서 떨리는 건지, 긴장돼서 떨리는 건지 모르겠다"며 웃어 보이는 학생들도 있었다.시험장 입구에 다다른 수험생들은 시험실 배치도와 수험표를 여러 번 대조하며 본인의 시험2025.11.13@ 강주비 -
신안서 제한조건 위반한 중국어선 검거
대한민국 배타적경제수역에서 제한조건을 위반해 어업활동을 한 중국어선이 검거했다.13일 목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2일 오후3시50분께 신안군 가거도 북서방 33km 해상에서 117t급 중국어선 A호가 검거됐다.지난 8일 중국 석도항을 출항해 다음 날 우리 측 배타적경제수역에 입역한 중국어선 A호는 지난 10일 약 1시간 동안 선박자동식별장치가 미작동했으나 그 사유를 조업일지에 기재하지 않은 혐의다.선박자동식별장치(AIS)는 선박의 위치와 침로, 속력 등 항해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장치로 해상에서의 충돌을 방지하고 광역 관제,2025.11.13@ 김종찬 -
[2026 수능 이모저모]"이번엔 꼭 웃자" 더 애틋한 재수생 부모들의 기도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치러지는 13일 오전 26지구 제34시험장인 광주 남구 대성여자고등학교 앞에는 자녀를 시험장에 바래다주는 부모들의 긴장감이 고스란히 묻어났다. 도시락 메뉴 하나까지 '혹시 체하진 않을까' 고민하고 밤새 뒤척인 듯한 얼굴이었지만, 대부분은 자녀의 뒷모습이 교문 안으로 완전히 사라질 때까지 자리를 떠나지 못했다.특히 재수생 자녀를 둔 부모들의 표정은 더욱 무거워 보였다.세 번째 수능을 맞은 딸을 응원하기 위해 나온 신신혜(47)씨는 입실하는 자녀를 바라보다 눈가를 훔쳤다. 신씨는 "딸이 화학 전공2025.11.13@ 강주비 -
[2026 수능 이모저모] "잘 보고 와" 가족·교사·이웃의 잔잔한 응원 물결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치러지는 13일 오전 26지구 제34시험장인 광주 남구 대성여자고등학교 앞에는 수험생을 향한 따뜻한 응원이 이어졌다. 과거처럼 큰 규모의 응원전은 사라졌지만, 가족과 지인들이 서로의 어깨를 두드리거나 가볍게 포옹하며 진심을 전하는 모습이었다.가족들은 도시락과 담요 등을 챙겨주며 "잘할 수 있어", "긴장하지 마", "파이팅" 등 짧은 응원의 말을 건넸다. 일부는 수험생보다 더 긴장한 표정이었다.그 가운데 이모·삼촌·사촌동생 등이 단체로 시험장을 찾은 수험생 송예원양의 가족이 눈에 띄었다.송양의2025.11.13@ 강주비 -
[2026 수능 이모저모] "우리는 불가능의 반대말" 광주FC도 수험생 응원 보태
"수능 파이팅 하세요!"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13일 광주를 연고로 하고 있는 프로축구팀 광주FC도 수험생들 응원에 나섰다.이날 오전 7시께 광주시교육청 제26지구 제21시험장 광주 서석고등학교.광주FC 프론트 직원 20여명이 '수능 대박', '할 수 있어', '합격 기원' 등의 문구가 적힌 어깨띠를 두른 채 정문 앞에 집결했다. 광주지역 수험생들을 응원하기 위해서다.광주FC의 슬로건인 '우리는 불가능의 반대말이다'라는 문구가 쓰인 현수막도 펼쳤다. 수험생들에게 불가능은 없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함이다.이들은 전날2025.11.13@ 박승환 -
[2026 수능 이모저모] 새벽부터 분주···대성여고 앞 수능 교통대책 '총력'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치러지는 13일 오전 26지구 제34시험장으로 지정된 남구 대성여자고등학교 앞은 해가 뜨기도 전부터 분주했다. 학교 정문에는 남구청 교통행정과 직원들과 경찰, 모범운전자회 회원 10여명이 속속 도착해 삼각봉을 세우고 동선을 맞추며 바삐 움직였다.입실 시간도 한참 남았지만 이미 '준비 태세'가 갖춰졌다. 조금이라도 일찍 도착해 마음을 다잡으려는 수험생들이 적지 않은 데다, 대성여고 앞 도로는 좁고 굽어 차량이 한 대만 엇갈려도 금세 병목이 생기기 때문이다. 원활한 수험생 입실을 위해서는 교통 관2025.11.13@ 강주비 -
[2026 수능 이모저모] '교문 앞에서 발 동동'...깜빡한 수능 준비물 운송 작전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13일, 26지구 제40시험장인 광주여자고등학교 앞에서는 시계를 잃어버린 딸을 위한 한바탕 작전이 벌어졌다.오전 7시 50분께 딸을 내려준 이모(42) 씨는 입실 마감 5분 전 "시계를 잃어버렸다"는 딸의 전화를 받았다. 괜찮다는 말에도 곧바로 차를 돌려 고사장으로 향했지만, 이미 입실 마감 시간인 오전 8시 10분을 지나 직접 전달은 불가능한 상황이었다.이 씨는 인근 문구점에서 급히 손목시계를 사 와 교문 앞 교직원에게 건넸다. 교직원은 이 씨의 자녀가 있는 고사실 감독관에게 곧바로 연락했고, 감2025.11.13@ 박소영 -
[2026 수능 이모저모] "수험표·신분증 놓고왔어요"...경찰 활약으로 무사 입실한 수험생들올해도 수험표나 신분증을 놓고 오는 등 아찔한 상황에 놓인 수험생들이 있었지만 경찰의 신속한 도움으로 모두 무사히 시험을 응시할 수 있었다.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13일 오전 8시5분께 광주시교육청 제26지구 제21시험장 광주 서석고등학교. 비상등과 사이렌을 켠 순찰차 한 대가 좁은 골목길을 비집고 정문 앞에 다급하게 멈춰섰다.조수석에서 내린 경찰이 뒷문을 열자마자 타고 있던 수험생은 입실시간을 맞추기 위해 재빨리 박차고 나와 시험장으로 내달렸다.해당 수험생은 여유있게 시험장에 도착했지만, 수험표를 놓고 와 서구 동천동에2025.11.13@ 박승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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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수능 이모저모]"친구야 잘하고 와"..시험장 앞은 응원 물결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13일, 26지구 제40시험장 광주여자고등학교. 오전 6시 30분 입실 시간에 맞춰 수험생들의 발길이 시작된 가운데, 시험장 정문 이곳저곳에서는 응원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잘 찍어!", "만점 받고 와!", "넌 할 수 있어!", "사랑해!" 등 고사장으로 들어가는 수험생들을 배웅하는 가족·선생님·친구들의 따뜻한 말이다.같은 반 친구를 배웅하러 온 김다은(18) 양은 고사장으로 들어가는 친구를 향해 "잘 치고 와라"라며 든든한 응원을 건넸다.김 양은 "이미 수시에서 합격해 수능을 보지 않는다. 정2025.11.13@ 박소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