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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 사줄게" 3천만원 꿀꺽한 40대···검찰, 징역형 구형
코인을 사줄 것처럼 속여 대금을 편취한 40대에 대해 검찰이 징역형을 구형했다.광주지법 형사8단독 김용신 부장판사는 18일 사기 혐의로 기소된 A(45)씨에 대한 재판 기일을 종결했다.A씨는 지난 2018년3월 피해자 B씨에게 비트코인을 사줄 것처럼 속여 대금 3천만원을 받은 뒤 편취한 혐의로 기소됐다.A씨는 B씨에게 받은 대금을 전용, B씨에게 비트코인을 사주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그는 현재 광주 지하철 공사장에서 일용직 노동자로 근무하는 것으로 알려졌다.검찰은 A씨에게 징역 1년을 구형했다.A씨 측 법률 대리인은 "피고인은 현2025.11.18@ 김종찬 -
훔친 카드 사용에 무면허 운전까지 ···검찰, '간 큰 10대'에 실형 구형
잠기지 않은 차량에서 신용카드를 훔쳐 사용하거나 무면허로 렌터카를 운전한 간 큰 10대에 대해 검찰이 실형을 구형했다.광주지법 형사9단독 전희숙 판사는 18일 장물취득 등 혐의로 기소된 A(18)군에 대한 재판 기일을 종결했다.A군은 지난해 8월9일부터 올해 1월8일까지 수차례에 걸쳐 광주 일대에서 문이 잠기지 않은 차를 털어 신용카드 등을 훔친 혐의 등으로 기소됐다.A군은 차량에서 훔친 신용카드로 광주의 한 금은방에서 1천680만원 상당 금목걸이 2개를 구입했다.그는 또 훔친 운전면허증으로 차량을 렌트, 무면허 운전을 한 혐의도2025.11.18@ 김종찬 -
쌩판 모르는 남성 폭행한 50대···"깊이 반성" 선처 호소
모르는 남성을 무자비하게 폭행한 50대 남성이 선처를 호소했다.광주지법 형사9단독 전희숙 판사는 18일 상해 혐의로 기소된 A씨(50)에 대한 재판 기일을 종결했다.A씨는 지난 2023년 12월3일 피해자 B씨의 멱살을 잡고 땅바닥에 밀쳐 넘어뜨리는 등 폭행한 혐의로 기소됐다.A씨는 피해자 일행 3명이 먼저 시비를 걸자 이에 대응하는 과정에서 B씨에게 전치 8주의 상해를 입힌 거으로 조사됐다.검찰은 징역 8개월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A씨 측 법률대리인은 "피고인은 모든 잘못을 인정하고 있으며 깊이 반성하고 있다"며 "피고2025.11.18@ 김종찬 -
해경, 노화도·청산도서 응급환자 신속 이송
완도해양경찰서가 기상 악화 속 도서지역에서 발생한 응급환자를 신속 이송했다.완도해경에 따르면 지난 17일 오후 2시18분께 청산도 보건지소로부터 치매를 앓고 있는 70대 여성 A씨가 넘어져 거동이 불가능하다는 신고를 접수받았다. 해경은 완도파출소 연안구조정을 급파해 A씨를 완도항으로 이송했다.앞서 오전 11시46분께 노화도에 거주하는 우즈베키스탄 국적의 외국인 남성 B씨가 낙상, 오른쪽 어깨 통증을 호소한다는 신고를 접수받았다. 해경은 즉시 노화파출소 연안구조정을 급파, B씨를 안전하게 땅끝항으로 이송했다.완도해경 관계자는 "도서2025.11.18@ 김종찬 -
서영대 임상병리과, ㈜메디넷 기부장학금 전달받아
서영대학교 임상병리과는 최근 지역 의료진단기기 전문기업 ㈜메디넷으로부터 2026학년도 신입생들의 전공역량 강화를 위한 기부장학금 500만원을 전달받았다고 18일 밝혔다.㈜메디넷은 서영대 임상병리과와 가족회사 협약을 맺고 매년 학과 발전과 지역사회 미래 의료인재 양성을 위해 매년 500만원 장학금을 기부해 오고 있다.이번 기부장학은 지역 우수 인재 발굴을 지원하고, 신입생들이 안정적인 학업 기반을 마련해 보건의료 분야 전문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됐다.조영국 서영대 임상병리과 학과장은 "㈜메디넷의 꾸준한 장학금2025.11.18@ 한경국 -
'공으로 다시 일어서다' 광주 정신장애인 풋살팀의 세계 도전
광주 남구의 정신장애인 풋살팀 '클라우드 FC'가 전국 대회를 넘어 세계무대 도전에 나섰다. 한때 정신질환으로 외출조차 힘들었던 10명의 선수는 태극마크를 달고 아프리카 세네갈 땅을 밟는 꿈을 품은 채 운동화 끈을 조여 매고 있다.그러나 코치 부재와 예산 부족으로 운영에 한계가 뚜렷한 상황이다. 남구가 고향사랑 지정기부를 활용한 후원 모금에 나선 가운데, 이들의 도전을 이어가기 위해선 지역사회의 도움이 절실하다.17일 남구와 요한빌리지 등에 따르면, 남구 정신재활시설 요한빌리지 이용자들이 꾸린 정신장애인 풋살팀 '클라우드 FC'는2025.11.18@ 강주비 -
[날씨] '출근길 패딩 필수'···영하권 겨울 추위 본격화
광주·전남은 비 또는 눈이 이어지며 올가을 들어 가장 강한 초겨울 추위가 나타나겠다.17일 광주기상청에 따르면, 광주·전남 지역은 북쪽에서 유입된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으로 기온이 크게 떨어지고 강한 바람까지 겹쳐 체감 추위가 더 심해질 전망이다.18일 기온은 큰 폭으로 떨어진 가운데, 비 또는 눈 소식이 있겠다.이날 아침최저기온은 0~6도, 낮최고기온은 7~12도로 전날보다 5도가량 낮아 평년(13~15도) 수준을 크게 밑돌겠다. 특히 바람이 강해 체감온도는 실제 기온보다 더 낮게 느껴질 것으로 예상된다.또 광주와 전남서부에는 5㎜2025.11.18@ 강주비 -
1시간 배차에도 ‘30분 환승’ 고집… 광주시, 시민 불편 외면하나
광주 일부 시내버스가 최대 1시간의 배차간격을 보이면서, 무료 환승 시간을 현행 30분에서 1시간으로 늘려달라는 요구가 커지고 있다. 지역 정치권도 기자회견을 여는 등 목소리를 보태고 있지만, 광주시는 적자 운영을 이유로 난색을 보이고 있다.2026년 말 시내버스 노선 개편까지 증차나 노선 추가 논의는 없고, 도시철도 2호선 개통 일정도 계속 미뤄지고 있어 지역민들은 최소 1년 이상 더 불편을 감내해야 하는 상황이다.17일 무등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최근 광산구 일부 지역에서 "배차간격이 길어 환승이 불가능하다"는 민원이 잇따르고2025.11.17@ 강주비 -
문 열린 빈집만 노렸다···광주 40대 절도범 구속
광주에서 문이 열린 빈집만 골라 상습적으로 절도 행각을 벌인 40대가 구속됐다.17일 광주 남부경찰서는 절도 혐의로 40대 남성 A씨를 구속했다고 밝혔다.A씨는 지난 11월 초순 남구 월산동 일대 주택에 침입해 다섯 차례에 걸쳐 120만원 상당의 현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A씨는 낮 시간대 문이 열린 빈집만을 노려 범행한 것으로 드러났다.무직인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생활비가 필요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경찰은 도주 우려가 있다고 보고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 전날 영장이 발부됐다.경찰은 A씨의 여죄를 수사하2025.11.17@ 강주비 -
서영대 평생교육원, '파크골프 2급 지도자 자격증 과정' 수료식
서영대학교 평생교육원은 최근 교내 서정홀에서 '파크골프 2급 지도자 자격증 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서영대 평생교육원은 봄학기와 가을학기로 운영되며, 전문자격증 과정, 뷰티아카데미 과정, 교양 교육과정, 북구청 연계 특별교육과정, 광주시 RISE사업 무료 교육과정 등 약 50여 개 강좌를 개설·운영하고 있다.'파크골프 2급 지도자 자격증 과정'을 지도한 이용업 강사는 "파크골프는 건강 100세 시대를 여는 데 있어 모든 이들이 스포츠로 여가를 즐기며 신체적·정신적·사회적 건강을 고루 증진할 수 있는 최적의 생활체육"2025.11.17@ 한경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