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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중심 '충장로' 공실률 27%···동구 "상권 활성화 힘쓸 것"
광주 동구가 쇠퇴한 상권이라는 오명을 벗기 위해 충장로 일대 상가 공실률을 전수 조사한 결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수치보다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동구는 명확한 공실 현황을 파악하기 위해 분기별 조사를 추진하는 한편, 상인회와 건물주 등과 역할을 나눠 상권 활성화에 나선다는 계획이다.동구 충장상권 활성화 추진단은 24일 오전 청사 영상회의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지난 9월부터 두 달가량 진행한 충장로 공실률 자체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이번 조사는 한국부동산원의 공실률 조사 방식이 가진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실시됐다.한국부동산원의 경2025.11.24@ 박승환 -
아름다운가게 운천점 21주년 자원순환과 나눔문화 확산 참여
아름다운가게 광주운천점이 24일 김해란 옥과한우촌 대표와 임직원들을 비롯한 운영자문위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21주년 기념 기부활동을 했다. 이번 캠페인은 광주운천점 운영위원장을 맡고 있는 옥과한우촌 김해란 대표와 임직원들이 참여해 주방용품과 방한용품. 의류등의 물품을 전달하고 수익금 모금에 힘을 더했다.옥과한우촌 대표인 김해란 운천점 운영위원장은 전달식을 통해 "자원 봉사자이신 천사님들의 노고에 감사 드리며. 기후위기 시대에 자원순환의 실천과 수익금을 소외계층의 희망나누기에 쓰여져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아름다운가게 광주운천점은 지2025.11.24@ 박소영 -
서영대, '제23회 전국 나주 금성산숲길 마라톤대회'서 봉사활동
서영대학교 물리치료과는 최근 나주시에서 열린 '제23회 전국 나주 금성산숲길 마라톤대회'에서 스포츠 테이핑과 치료적 마사지 등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전개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 활동은 물리치료과 동아리 '척추사랑' 지도교수와 재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근육 피로 완화, 회복 촉진, 경기 전·후 컨디션 유지 등을 목표로 진행됐다.현장에서는 종목별 특성과 참가자 상태에 맞춘 테이핑 및 치료 마사지를 제공했으며, 부스 운영을 통해 지속적인 상태 확인과 상담도 이어졌다.송요한 서영대 물리치료과 학과장은 "학생들이 실제 스포츠 현장에서 테2025.11.24@ 한경국 -
새벽 광주 상무지구서 요금 시비 끝에 택시기사 폭행한 30대 입건
새벽시간대 광주 도심에서 요금 문제로 다투다 60대 택시기사를 폭행한 3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광주 서부경찰서는 특정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운전자 폭행) 혐의로 30대 남성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A씨는 전날 오전 12시50분께 치평동에서 택시기사 60대 남성 B씨를 발로 수차례 때린 혐의를 받는다.승객이 때린다는 B씨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조사결과 목포에서 광주까지 택시를 이용한 A씨는 B씨가 요금으로 14만여원을 요구하자 이같은 범행을 저질렀다.또 A씨는 범행 당시 술을2025.11.24@ 박소영 -
'신안 좌초' 퀸제누비아2호, 12월31일까지 운항 중지
지난 19일 신안 족도에서 좌초 사고를 낸 퀸제누비아2호가 오는 연말까지 운향을 중지한다.운항선사인 씨월드고속훼리(주)는 24일 홈페이지에 '운항 일정 안내' 공지를 내고 "사고 이후 정밀 점검과 관계기관의 안전 확인 절차가 계속 진행 중"이라며 "점검 완로까지 소요 시간을 단정하기 어려운 상황으로, 예약 일정 혼란 최소화를 위해 오는 12월31일까지 결항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이어 "12월31일 이후 운항 여부는 아직 확정되지 않은 상황"이라며 "점검 진행 상황과 관계기관 협의에 따라 추후 안내할 예정"이라고 전했다.앞서 선사 측2025.11.24@ 김종찬 -
광주 무등산·해남 달마산서 등산객 하산 사고 잇따라...무사 구조
광주 무등산과 해남 달마산에서 하산하던 등산객들이 잇따라 다쳤으나 소방당국의 신속한 대응으로 모두 무사히 구조됐다.24일 광주 동부소방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2시34분께 운림동 무등산에서 하산 중 넘어져 발목을 다친 60대 여성 A씨가 더 이상 이동이 어렵다며 구조를 요청했다.신고를 받고 긴급 출동한 소방당국은 38분만에 A씨를 안전하게 하산시켜 응급처치한 뒤 귀가 조치했다.이에 앞서 같은날 오후 2시15분께 해남군 북평면 달마산 정상 인근에서도 하산하던 50대 남성 B씨와 50대 여성 C씨가 미끄러졌다.사고 충격으로 더이상 하산이2025.11.24@ 박승환 -
심야시간 신안 음식점서 불...진압 돕던 50대 주민 화상
심야시간대 신안의 한 음식점에서 불이 났으나 소방당국의 신속한 대처로 큰 피해는 면했다.24일 신안소방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11분께 신안군 하의면의 한 음식점에서 불이 났다.불이 났다는 업주의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소방차 2대와 소방대원 12명을 동원해 진압 4시간40분만인 이날 오전 12시51분께 불길을 잡았다.이 과정에서 업주를 도와 불을 끄던 50대 남성 A씨가 손바닥에 화상을 입어 119구급대에 의해 응급처치를 받은 뒤 목포의 한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또 음식점이 전소되고 2층 민박집이 반소되는 등 소방서 추2025.11.24@ 박승환 -
[날씨] 광주·전남 비 지나고 강추위···주 후반 기온 '뚝'
광주·전남은 흐리고 비가 내린 뒤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추운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23일 광주기상청에 따르면 북쪽으로 저기압이 지나가고 찬 공기가 내려오면서 광주·전남 지역은 대체로 흐리고 일교차가 커지는 양상을 보이겠다.24일 아침최저기온은 4~11도, 낮최고기온은 17~19도로 일교차가 10도 안팎을 보이겠다.25일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아침최저기온은 6~10도, 낮최고기온은 12~15도를 오르내리겠다. 늦은 새벽부터 오전 사이 광주와 전남에 5~10㎜의 비가 내리겠고, 전남 동부내륙은 낮까지 비가 이어지는 곳도 있겠다.바람2025.11.24@ 강주비 -
[르포] 김 수출 10억불 시대, 작황 개선으로 완도는 '김 천국'
올해 김 수출액이 사상 첫 10억 1천500만 달러를 돌파한 가운데, 전국 김 수출 1위 지역인 전남에 활기가 넘치고 있다.특히 완도군은 최근 부진했던 작황이 개선되면서 공판장마다 더 좋은 상품을 차지하기 위한 경쟁이 치열해지는 등 '김'을 찾는 이들의 발길이 갈수록 늘어나고 있다.지난 20일 찾은 완도금일수협(군외지점) 물김 공판장도 '검은 반도체' 김 천국을 방불케 했다.완도군에만 378개 어가가 김 양식에 종사하고 총 1만 1천63㏊ 규모의 해역에 15만 4천871책(양식장을 세는 단위·2.2m×40m)의 김 양식 시설이 설치2025.11.23@ 최류빈 -
"교환학생 다녀왔더니 장학금 환수?" 조선대, 학점 인정 기준 논란
조선대학교가 해외 교환학생 학점 인정 기준을 문서로 명확히 고지하지 않아, 정확한 정보를 숙지하지 못한 채 교환학생 프로그램에 참여한 일부 학생들이 국가장학금 반환 등 피해를 보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특히 교환학생에 참여한 학생들이 미인정 학점으로 인해 국가장학금 환수 조치나 다음 학기 장학금 신청 자격을 박탈 당하는 등 불이익을 감수해야 하는데도, 대학 측은 '본교 전공 개설학점 범위에서만 인정된다'는 입장만 반복하고 있어 피해 학생 구제방안과 함께 개선책이 절실히 요구된다.23일 무등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조선대학교 유럽언어문2025.11.23@ 박소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