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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불만' 흉기 들고 병원 찾아간 남성···광주서 첫 유죄 판결
강제 퇴사됐다는 이유로 불만을 품고 자신이 근무했던 요양병원에 흉기를 들고 찾아간 60대 남성에게 징역형이 선고됐다.올해 4월 시행된 공공장소 흉기소지죄에 대해 광주지법이 처음으로 내린 유죄 판결이다.광주지법 형사7단독 김소연 부장판사는 27일 살인예비, 공공장소 흉기소지죄 , 상해 등 혐의로 구속기소된 A(68)씨에게 징역 8개월을 선고했다.재판부는 살인예비에 대해서만 '살인 목적이 없었다'는 취지로 무죄를 선고했으며, 나머지 혐의에 대해서는 유죄로 판단했다.A씨는 지난 7월20일 오전 11시50분께 나주의 한 요양병원에 흉기를2025.11.27@ 김종찬 -
음주운전에 음주측정 거부까지···법원, 20대에 집유 선고
음주운전도 모자라 음주측정을 거부한 20대에게 집행유예가 선고됐다.광주지법 형사11단독 김성준 부장판사는 27일 음주측정거부 혐의로 기소된 A(29)씨에게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또 보호관찰과 40시간의 준법 운전 강의 수강을 명령했다.A씨는 지난 6월14일 200m가량을 음주운전을 한 뒤 경찰관의 음주 측정 요구에 4차례 불응한 혐의다.A씨는 음주 후 대리운전을 통해 집 앞까지 왔으나 대리기사가 아파트 주차장까지 가기를 거부하자 운전대를 잡았다. 이후 경찰관이 수차례에 걸쳐 음주 측정을 요구했지만 이에 불응한 것으로2025.11.27@ 김종찬 -
'누리호 4차 발사 성공' 적극 임무 해경 '주목'
한국형발사체 누리호 4호의 성공적인 발사가 이뤄진 가운데 나로우주센터 발사대 주변과 해상 안전을 책임졌던 여수해경의 적극 임무가 눈길을 끈다.27일 여수해경에 따르면 이날 새벽 1시13분께 고흥 우주센터에서 진행한 누리호 4차 발사가 성공한 가운데 여수해경은 나로우주센터 발사대 주변 및 외나로도 남쪽 발사체 낙하 예상 해역에서 해상통제 임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했다.이번 해상통제는 전날인 지난 26일 오후 10시54분부터 다음 날 새벽 1시30분까지 이어졌다.여수해경은 해상통제 주관기관으로서 발사체 낙하지점 인근 해역에서 선박 진입을2025.11.27@ 김종찬 -
"왜 도청해"...심야 광주서 방송국 침입해 소란 피운 50대 조사
심야시간대 광주 도심의 한 방송국에 침입해 자신이 도청 당하고 있다며 소란을 피운 50대가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광주 서부경찰서는 27일 퇴거불이행 혐의로 50대 남성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A씨는 지난 24일 오후 11시45분께 서구의 한 방송국에 침입해 40분가량 소란을 피운 혐의를 받는다.당시 A씨는 "왜 자신을 도청하느냐"고 항의했다.조사결과 A씨는 정신과 치료 전력이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박소영기자 psy1@mdilbo.com2025.11.27@ 박소영 -
'진학보장' 학부모에 금품 뜯어낸 초교 야구부 감독, 항소심 첫 재판
진학 또는 주전 보장을 빌미로 학부모들에게 금품을 받아 챙긴 초등학교 야구부 감독에 대한 항소심 첫 재판이 열렸다.광주지법 제3형사부(재판장 김일수)는 27일 배임수재 혐의 등으로 기소돼 1심에서 징역 1년6개월을 선고받은 A(51)씨에 대한 항소심 첫 재판을 열었다.A씨 측은 지난달 14일 양형부당과 사실오인 등을 이유로 항소장을 제출했다.A씨는 자신이 재직 중인 초등학교 선수 부모 10여명으로부터 중학교 야구부 진학 또는 주전 보장 등 명목으로 금품 8천만원을 받아 챙긴 혐의로 기소됐다.A씨는 진학을 앞두고 있는 5~6학년 학생2025.11.27@ 김종찬 -
[종합] 누리호 고흥서 성공적 비행···"야간 발사도 성공"
첫 민간 주도로 이뤄지는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가 성공적으로 날아오르며 대한민국 우주 역사에 한 획을 그었다. 이번 4차 발사는 그동안 확보한 자력 발사체 기술의 성능과 신뢰도, 안정성을 확보함과 동시에 민간 체계종합기업이 전 과정에 참여해 우리나라 민간 우주산업 활성화의 신호탄이 될 전망이다.27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항공우주연구원에 따르면 한국형발사체 누리호가 이날 성공적으로 발사돼 위성들을 계획된 궤도에 안착했다.누리호는 이날 오전 1시13분 고흥 나로우주센터에서 발사돼 1단 분리, 페어링(위성 덮개) 분리, 2단 분리부터2025.11.27@ 이정민 -
[누리호 4차 발사] "이번에도 꼭"...밤하늘 가른 누리호에 시민들 환호
"역사적인 순간을 두 눈에 직접 담고 싶어 고흥까지 한걸음에 달려왔습니다. 꼭 목표 궤도 안착에 성공해 우리나라가 우주 강국임을 다시 한번 증명했으면 좋겠습니다."처음으로 민간 주도로 제작된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KSLV-Ⅱ)가 힘차게 도약해 밤하늘을 가르자 고흥 전체가 들썩였다.전국 각지에서 모인 시민들은 우리나라가 우주 강국의 위상을 굳히길 한마음으로 기원했다.27일 오전 1시13분께 고흥군 영남면 남열리 고흥우주발사전망대.누리호가 굉음과 함께 불꽃을 뿜어내며 하늘로 솟아오르자 전망대 일대는 순식간에 박수와 환호성으로 뒤덮였다.2025.11.27@ 박승환 -
누리호 4차 발사 고흥서 성공적 비행···위성 모두 사출
첫 민간 주도로 이뤄지는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가 성공적으로 날아오르며 대한민국 우주 역사에 한 획을 그었다. 이번 4차 발사는 그동안 확보한 자력 발사체 기술의 성능과 신뢰도, 안정성을 확보함과 동시에 민간 체계종합기업이 전 과정에 참여해 우리나라 민간 우주산업 활성화의 신호탄이 될 전망이다.27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항공우주연구원에 따르면 한국형발사체 누리호가 이날 성공적으로 발사돼 위성들을 계획된 궤도에 안착했다.누리호는 이날 오전 1시13분 고흥 나로우주센터에서 발사돼 1단 분리, 페어링(위성 덮개) 분리, 2단 분리부터2025.11.27@ 이정민 -
[속보] 누리호 발사 시각 1시13분으로 변경
2025.11.27@ 이정민 -
정부가 주목한 광주 서구 골목상권···金총리 동천동 방문
'골목경제119 프로젝트'로 국무총리상을 받은 광주 서구에 김민석 국무총리가 26일 방문했다. 총리는 동천동 일대 골목형상점가를 돌며 온누리상품권으로 직접 물건을 구매하고 상인들과 의견을 나눴다. 서구는 올해 전국 최초로 동천동을 포함한 전역을 골목형상점가로 지정해 121곳을 운영하며 전국 기초지자체 가운데 가장 빠른 확산 속도를 보이고 있다.이날 방문은 김이강 서구청장이 동행한 가운데 진행됐다. 김민석 총리는 현장에서 "민생의 기초가 있는 골목에 살아나야 된다"며 "광주가 잘되고 대한민국의 모범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김 구청2025.11.26@ 박소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