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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 미래농업의 길 찾아
기후변화 위기와 디지털 전환시대를 맞아 미래농업이 나아갈 길에 대한 토론의 장이 열린다.AI, 태양광, 탄소제로의 통합전략을 주제로 한 '지속가능 스마트팜 생태계 구축 포럼'이 오는 5일 오후 2시 서울 국회도서관 소회의실에서 개최된다.이날 행사는 더불어민주당 이개호 국회의원과 문금주 국회의원이 공동 주최하고, 전남도, 목포대학교, 녹색에너지연구원이 주관한다.이번 포럼은 미래농업에 필요한 스마트팜 기술과 전략, 농촌문제 해결을 위한 첨단농업과 태양광의 만남, 전남형 에너지 자립 태양광 스마트팜 발전 전략 등을 제시하고 미래농업의 길2025.12.04@ 고공석 -
광양서 산불···인명피해 없어
광양시 옥곡면 원월리 한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 38분 만에 진화됐다.4일 산림청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51분께 광양시 옥곡면 원월리 한 야산에서 불꽃이 보인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신고를 접수받은 당국은 인원 36명, 장비 13대 등을 긴급 투입해 38분 만인 오후 2시29분께 진화됐다.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당국은 정확한 산불 원인 및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김종찬기자 jck41511@mdilbo.com2025.12.04@ 김종찬 -
광주공업고,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성황리 개최
광주형마이스터고로 새롭게 도약하고 있는 광주공업고등학교가 지난 3일 2026학년도 신입생 129명을 대상으로 입학 전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 오리엔테이션에서는 ▲광주형마이스터고의 취업·진학 비전과 방향 안내 ▲입학 전 준비사항 ▲학과 교육과정 소개 ▲실험·실습실 견학 등이 진행됐으며, 신입생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광주공업고는 2026학년도 신입생 모집에서 118%의 지원율을 기록하며 경쟁률이 크게 상승했다. 특히 신입생들의 내신 성적과 지원율이 전년도 대비 향상돼 지역사회에서 광주형마이스터고에 대한 신뢰2025.12.04@ 한경국 -
목포해경, 위험예보제 '주의보' 발령
목포해양경찰서가 위험예보제 '주의보'를 발령했다.4일 목포해경에 따르면 이날부터 오는 6일까지 관내 8개 시·군 지역에 연안 안전사고 위험예보제 '주의보' 단계를 발령한다.발령지역은 목포시를 비롯해 신안·무안·영광·함평·해남·영암·잔도군이다.연안 안전사고 위험예보제는 '연안사고 안전관리규정'에 따라 선착장 등 연안해역의 위험한 장소, 위험구역에서 특정 시기에 기상악화 또는 자연 재난 등으로 안전사고가 발생할 것에 대비해 위험성을 국민에게 알리고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제도로 관심, 주의보, 경보로 나뉜다.연안사고 위험예보제 '주의보2025.12.04@ 김종찬 -
애완견 던지고 관공서에 침 뱉은 60대···2번째 재판서 '혐의 인정'
본인의 애완견을 바닥에 던지고 관공서에 침을 뱉은 혐의로 법정에 선 60대 남성이 2번째 재판에서 모든 사실을 시인했다.광주지법 형사6단독 김지연 부장판사는 4일 동물보호법 위반, 경범죄 처벌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A(65)씨에 대한 재판 기일을 종결했다.A씨는 지난 5월13일 전남에 위치한 본인의 주거지 인근에서 애완견을 3차례 바닥에 던진 혐의로 기소됐다.같은날 면사무소를 방문, 쓰러진 A씨를 위해 도움을 주던 구급대원과 면사무소 직원들에게 침을 뱉고 손과 발을 휘두른 혐의도 받고 있다.A씨는 지난달 4일 열린 첫 재판에서2025.12.04@ 김종찬 -
"한국 문화·법 잘 몰랐다" 베트남 유학생, 선처 호소
사람을 친 뒤 자리를 이탈한 20대 베트남 유학생이 "한국에서의 생활을 이어가고 싶다"며 법정에서 선처를 호소했다.광주지법 형사11단독 김성준 부장판사는 4일 특정범죄 가중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도주차량) 등 혐의로 기소된 A(21·여)씨에 대한 재판 기일을 종결했다.A씨는 지난 2월11일 원동기자동차 면허를 소지하지 않은 채 운전하다 사람을 쳐 3주간의 피해를 입히고도 도주한 혐의로 기소됐다.검찰 측은 벌금 500만원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A씨 측 법률대리인은 "피고인은 피해자에게 의사를 물은 뒤 자리를 이탈해 적2025.12.04@ 김종찬 -
[날씨] 광주·전남 영하권 한파 속 눈 더 온다
올겨울 첫 대설특보가 발효됐던 광주·전남 일부 지역에 하루 더 눈이 이어지겠다. 기온은 평년보다 낮은 수준을 보이며 강추위가 계속될 전망이다.광주기상청에 따르면 광주·전남은 중국 상하이 부근에 자리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다가 북쪽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당분간 평년보다 낮은 기온을 보이겠다.4일 아침최저기온은 영하 6~1도, 낮최고기온은 5~9도로 종일 춥겠다. 전날부터 내린 눈은 이날 아침까지 이어져 전남서해안에 1~5㎝ 적설이 예상된다. 광주와 전남내륙에는 순간풍속 15㎧ 안팎의 강한 바람이 불어 체감온도는 더 낮아지겠2025.12.04@ 강주비 -
[불법계엄 1년] 광주·전남 청년들은 왜 5·18 헌법 수록을 말하나
지난해 12·3 불법계엄 사태는 광주·전남 청년들에게 1980년 5월을 다시 떠올리게 했다. 가족의 기억 속에 남은 폭력과 고립, 그리고 지난해 스스로 광장에서 목격한 국가 권력의 폭주. 두 번의 계엄을 겪은 청년들은 "정당성을 잃은 권력의 폭주를 결국 시민이 막아냈다"며, 이제 국가는 책임 규명과 오월정신 헌법수록을 통해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버팀목을 다시 세워야 한다고 요구했다.무등일보가 광주·전남 2030 청년 1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심층 인터뷰에서 청년들은 5·18을 '역사'가 아니라 '가족의 기억'으로 설명했다. 정평호(32025.12.03@ 강주비 -
광주시의사회 &(사)고사모, 희망나눔 콘서트 수익금 전달
광주시의사회와 '사단법인 고려인을 사랑하는 의료인 모임(고사모)'이 희망나눔 콘서트 수익금을 고려인 광주진료소에 전달했다.3일 광주시의사회에 따르면 시의사회는 이날 '백혈병 소아암 환우 및 고려인 광주진료소 후원 제3회 희망나눔 콘서트'의 수익금 4천500만원을 고려인 광주진료소에 전달했다.시의사회는 오는 10일에도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광주전남지회를 통해 화순전남대학교병원에 입원 중인 백혈병·소아암 환아들을 위한 치료 지원금 2천만원을 지정기탁할 예정이다.최정섭 회장은 "의료인의 나눔 정신이 지역사회와 고려인동포, 어려운 이웃, 해2025.12.03@ 김종찬 -
검찰, '공직선거법 위반' 한덕수 전 총리 불구속 기소
검찰이 광주의 한 백반집에 격려금을 전달한 뒤 대선 출마를 선언했던 한덕수 전 국무총리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3일 광주지검에 따르면 공공수사부(부장검사 김호경)는 이날 한 전 총리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겼다.한 전 총리는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로 재직하던 지난 4월15일 광주 한 시장 1천원 백반집에 격려금을 전달, 출마 예정자의 기부행위를 금지하는 공직선거법을 위반한 혐의다.한 전 총리의 사비 격려금은 인근 식재료 가게에 선결제하는 방식으로 제공된 것으로 알려졌다.앞서 조국혁신당은 대선 출마 예정2025.12.03@ 김종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