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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인권공무원'에 광주소년원 이병욱 보호서기 선정
법무부가 8일 세계인권의 날을 기념해 '2025년도 우수 인권공무원' 14인을 선정한 가운데 광주소년원 이병욱 보호서기도 포함, 표창을 받았다.법무부는 이날 법무행정 일선에서 인권 보호를 위해 남다른 노력을 한 검사(3명)와 검찰수사관(3명), 교정공무원(4명), 출입국관리공무원(2명), 보호직 공무원(2명) 등 총 14명을 2025년도 우수 인권공무원으로 선정, 표창했다.우수 인권공무원으로 선정된 광주소년원 이 보호서기는 또래학생을 괴롭히는 등 부적응 보호소년에 대해 매일 1시간씩 맞춤형 특별 상담을 실시하고, 학생이 좋아하는 독2025.12.08@ 김종찬 -
서영대, 학교 밖 청소년, AI로 내일을 코딩하다
서영대학교는 최근 광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와 함께 광주지역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디지털새싹캠프'를 성황리에 운영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캠프는 AI 인공지능, 코딩 등 미래 교육 분야에 관심 있는 학교 밖 청소년 13명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디지털 교육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디지털새싹캠프는 교육부와 17개 시도교육청,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전국 청소년을 대상으로 추진하는 국가 디지털교육 사업으로, 소프트웨어와 인공지능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높이고, 체험 중심의 미래교육 기회를 무료로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기존에는 주로 공교육(학교2025.12.08@ 한경국 -
광주·전남 '주취자 공집방해' 5년간 1천795명
광주와 전남지역에서 해마다 정당한 공무집행을 방해해 입건되는 사례가 적발되고 있다.특히 술에 취한 상태에서 폭력 등을 휘둘러 입건되는 경우가 다수여서 주의가 요구된다.7일 광주·전남경찰청에 따르면 광주는 지난 5년간 총 847명을 검거했다.연도별로 보면 2020년 147명, 2021년 177명, 2022년 199명, 2023년 173명, 2024년 155명이다. 이들 중 음주 후 경찰의 공무집행을 방해한 사범은 총 649명으로, 전체 검거 인원의 76.6%에 달했다.전남에서는 지난 5년간 총 1천704명이 입건, 광주보다 2배 이상2025.12.08@ 김종찬 -
태국 파타야서 마약류 밀반입한 일당 검거
해외에서 마약류 밀반입을 시도한 일당이 검찰에 넘겨졌다.8일 전남경찰청에 따르면 형사기동대 마약범죄수사계는 지난 9월28일 태국 파타야에서 대마초를 여행용 가방에 담아 인천공항을 통해 밀반입하려 한 피의자 2명을 마약류관리법위반으로 구속했다.최근 교소도에서 수감생활을 마치고 출소한 A씨와 출소를 앞둔 B씨는 최근 외국에서 마약류 밀반입을 모의했다. 앞서 A씨와 B씨는 과거 함께 사건을 모의한 혐의로 각각 다른교도소에 수감됐었고, 이번에도 함께 공모한 것으로 조사됐다.먼저 A씨는 그의 지인 C씨와 함께 해외에서 대마초를 밀반입하고 추2025.12.08@ 김종찬 -
[날씨] "낮엔 포근·밤엔 영하권"...기온차 큰 날씨 이어져
광주·전남은 낮에는 포근하지만 밤과 아침에는 영하권까지 떨어지며 큰 일교차가 이어지겠다.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8일부터 변화가 더욱 뚜렷해지고 일교차가 큰 겨울철 패턴이 지속될 전망이다.8일은 오전까지 구름이 많다가 오후부터 차차 맑아지겠다. 아침최저기온은 2~6도로 7일보다 낮아지며, 내륙 곳곳은 0도 안팎까지 떨어질 것으로 보인다. 낮최고기온은 8~11도로 예측되며, 아침과 낮의 기온 차가 크게 벌어져 하루 종일 서늘한 분위기가 이어지겠다. 오후부터 맑아지면서 밤사이 복사냉각이 강화돼 다시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질 가능성이 있다2025.12.08@ 박소영 -
폭우에 끊긴 풍영정천 교량···복구 1년 더 걸린다
지난여름 폭우로 파손된 광주 대표 산책로인 광산구 풍영정천 내 교량이 전면 철거 후 재가설해야 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새 교량 준공까지는 1년여가 더 걸릴 것으로 보이는데, 우회 교량은 1㎞가량 떨어져 있는 데다 한쪽에는 경사로가 없어 자전거·유모차 이용객은 사실상 이동이 어렵다는 지적이 나온다.3일 찾은 광주 광산구 풍영정천 일대. 쌀쌀한 칼바람에도 두툼한 패딩으로 중무장한 시민들이 운동과 산책을 즐기고 있었다. 그러나 이들은 교량 앞에서 하나같이 발길을 돌렸다. 이전에는 다리를 건너 반대편 둔치를 따라 원형 코스를 돌았지만, 지2025.12.07@ 강주비 -
광주여대, 'G-웰니스 로컬브랜딩' 문화와 관광을 잇다
광주여자대학교는 최근 교내 국제회의장에서 'G-웰니스 로컬브랜딩 전문인력 양성 성과공유회'를 개최하고, 지역 문화·관광 활성화를 위한 실천형 교육 성과를 발표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성과공유회는 G-웰니스 로컬브랜딩 사업을 통해 학생 주도 로컬브랜딩 프로젝트, 문화예술 기반 콘텐츠 개발, 지역 관광 활성화 기획 성과 등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공유회에는 광주여대를 비롯해 동강대학교, 광주디자인진흥원, 광주문화재단, 광산구도시재생공동체센터 등 지역 기관이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광주여대는 특히 문화예술과 관광을 연계한 실천형 프2025.12.07@ 한경국 -
사고 줄이는 '대각선 횡단보도'···"광주에 더 설치해야"
보행 편의와 안전을 높이기 위한 (교차로 개선 필요성)이 커지면서 광주에서도 대각선 횡단보도 확대 요구가 이어지고 있다. 서울에서 사고 감소 효과가 확인된 데다 광주도 설치 지점이 빠르게 늘면서 보행 중심 신호체계 전환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최근 서울시가 대각선 횡단보도가 설치된 217곳의 교차로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설치 이후 교통사고가 18.4%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설치 전 377.3건이던 사고는 설치 후 308건으로 줄었고, 차대보행자 사고는 27.3%(99→72건), 횡단 중 사고는 25.8%(66→49건) 감2025.12.07@ 박소영 -
'사업가·인플루언서·원아들까지'···전남대병원에 후원금 잇따라
연말을 맞아 지역 사업가부터 어린이집 원아들까지 전남대학교병원에 잇따라 발전후원금을 기부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달했다.7일 전남대병원에 따르면 부산물 재활용 업체인 ㈜진평 허준민 대표는 지난 2일 전남대병원에 발전후원금 5천만원을 기탁하며, 누적 후원금 1억원을 달성했다.㈜진평은 부산물 재활용 분야를 선도하는 향토 기업으로, 환경과 지역 사회 발전에 깊은 관심을 두고 운영돼 왔으며 지역사회 기탁·후원 활동에도 꾸준히 참여해 왔다. 특히 2017년에는 모범납세자로 선정되는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모습으로 지역 중소기업의 귀감이2025.12.07@ 김종찬 -
보성서 열차·자동차 충돌···운전자 '사망'
보성에서 열차와 자동차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 자동차 운전자 1명이 숨졌다.7일 전남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35분께 보성군 조성면 인근 철길 건널목에서 자동차와 열차가 충돌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당국은 신고 접수 직후 장비 8대와 인력 21명 등 구조세력을 급파했다.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60대 A씨 1명이 심정지로 병원에 이송됐으나 사망했다.열차에는 승객이 탑승해있지 않아 대형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앞서 전날에 오후 2시49분께 순천 조곡동 한 철길 건널목에서도 702025.12.07@ 김종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