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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대, ESG 캠페인 추진으로 '그린캠퍼스' 조성 앞장
서영대학교는 최근 2025년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ESG 가치 실현을 위한 실천적 환경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기후 변화와 환경오염에 대한 높은 사회적 관심에 부응해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지속 가능한 가치를 대학 교육과 캠퍼스 문화 전반에 내재화하고, 대학의 공적 역할 강화 및 그린캠퍼스 환경 조성을 목표로 추진됐다.캠페인 기간 동안 참여 학생 및 교직원에게 홍보용 에코백을 제작·배포해 일상 속 비닐봉투 사용을 줄이고 환경 보호 메시지를 확산했다.또 일회용품 및 플라스틱 사용 감축을 위해 캠퍼스2025.12.10@ 한경국 -
"결국 임금 제자리"··· 광주 아동그룹홈 멈춰서나
정부 인건비 인상과 광주시의 시비 감액이 충돌, 실질적인 인상이 불가능해지면서 광주 아동그룹홈 종사자 처우를 둘러싼 갈등이 깊어지고 있다.정부가 내년 그룹홈 종사자 인건비 기준 단가를 20% 올렸음에도, 광주시는 시비 부담금 일부를 줄이면서 "누적된 차별 위에 예산 후퇴까지 겹쳤다"는 현장 반발이 커지고 있다. 특수욕구 아동 중심의 고강도 돌봄 구조에서 인건비 축소는 곧 인력 이탈과 돌봄 공백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광주시한국아동청소년그룹홈협의회에 따르면 광주에는 34개 그룹홈에서 182명의 아동이 생활하고 있으며,2025.12.10@ 박소영 -
북구, 31사단 이전 부지에 AI 기반 'K-방위산업' 육성 청사진 제시
광주 북구가 지역 내 위치한 육군 제31보병사단이 이전될 경우 해당 부지에 국내 유일의 'AI 국방 혁신 클러스터'를 조성하겠다는 구상을 내놨다.북구는 9일 오전 11시께 오치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균형 발전을 위한 31사단 부지 활용 기본구상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북구의 오랜 숙원 사업인 31사단 이전이 향후 추진될 경우 해당 부지를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 검토한 계획을 주민들에게 공개하기 위해서다. 31사단 이전 부지 활용 방안 용역을 북구가 자체적으로 추진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광주·전남지역 방위 임무를 맡는 향토사2025.12.09@ 박승환 -
국가보훈부, 5·18 민주유공자 생계지원금 인상 입법예고
5·18민주유공자와 유족에게 매달 지급되는 생계지원비가 인상될 전망이다.9일 무등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국가보훈부는 전날 국민참여입법센터 홈페이지에 '5·18민주유공자예우 및 단체설립에 관한 법률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을 입법예고했다.이번 개정안은 80세 이상 5·18민주유공자와 그 선순위 유족 한 명에게 매월 지급하는 생계지원금을 10만원에서 15만원으로 인상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국가보훈부는 이를 통해 5·18민주유공자에 대한 예우 수준을 높힌다는 계획이다.입법예고 사항에 대한 찬성 또는 반대 의견 접수 기간은 오는 12025.12.09@ 박승환 -
[종합] 여수 대밭서 화재···1시간 만에 진화
여수시 소라면 일대 한 대밭에서 불이 나 1시간여만에 진화됐다.9일 전남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9분께 여수시 소라면 복산보건진료소 인근 대밭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신고를 접수받은 당국은 인력 34명, 장비 8대 등을 현장에 긴급 투입, 1시간 13분 만인 오후 5시22분께 완진했다.일몰시각이 임박해 헬기는 출동하지 못했으나 당국의 대처로 인근 야산으로의 확산은 막을 수 있었다.이 불로 실화자로 추정되는 80대 남성이 손바닥에 열상을 입고 이송됐으며, 대나무밭 약 60㎡가 소실됐다.당국은 소각하던 중 인근2025.12.09@ 김종찬 -
"광주 군공항 기부대 양여 현실성 없어"
광주시민들이 광주 군공항 이전 방식인 '기부 대 양여'의 구조적인 문제를 언급하며 정부 주도의 군공항 이전 방식이 논의돼야 한다고 지적했다.참여자치21은 9일 오후 광주 동구 전일빌딩245 4층 시민마루에서 '광주공항 이전 시민 토론회'를 개최했다.토론회는 최영태 전남대학교 명예교수의 기조발제를 시작으로 변원섭 참여자치21 정책위원장, 기우식 광주시민단체협의회 사무처장, 류봉식 광주진보연대 상임대표, 정전국 광주시 군공항이전추진단장의 토론발제로 진행됐다.최 명예교수는 "현재의 '기부 대 양여' 방식은 현실성이 없다"며 "지난 2012025.12.09@ 김종찬 -
전남도교육청, 전남형 AI 인재 양성 생태계 구축한다
전남도교육청이 'AI·에너지 교육 밸리'를 통해 교육·산업·지역을 연결하는 전남형 AI 인재 양성 생태계를 구축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이번 비전은 'AI 교육으로의 대전환'을 통해 인재를 키우고 일자리를 창출하는 선순환 구조를 마련해 전남 학생들이 가장 먼저 혜택을 누리도록 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9일 도교육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비전 선포식에서 김대중 전남도교육감은 "교육과 산업, 지역이 함께 만드는 전남형 AI 에너지 인재 양성 생태계를 통해 전남이 지역 소멸 위기를 넘어 대한민국 미래를 여는 중심지로 우뚝 서도록 하겠다"고2025.12.09@ 한경국 -
"5억 들였지만 이용률 1%"···공유주차앱 '실효성' 논란
5억 원을 들여 구축한 광주 서구 공유주차플랫폼 '서구주차 해온'이 보급 4년째를 맞았지만 이용률은 여전히 1%대에 머물고 있어 예산 낭비라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서구주차해온'은 지난 2022년 7월 AI(인공지능)·IoT(사물인터넷) 기반으로 공영주차장 여유면수, 차량 인식, 전광판 안내 기능 등을 통합해 구축된 플랫폼이다. 총사업비 5억 원이 100% 구비로 투입됐고, 이후에도 매년 약 2천900만원의 유지비가 별도로 집행되고 있다.서구는 실시간 주차 가능 구역 안내, 혼잡도 표시, 주차장별 정보 제공 등을 통해 주민 편의를2025.12.09@ 박소영 -
출생률 증가에도 인프라는 제자리···광주 공공 산후조리원 '전무'
광주가 특·광역시 가운데 출생률 1위를 기록하고 있지만, 정작 산모·신생아가 값싸게 머무를 공공 산후조리원은 단 한 곳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광주의 민간 산후조리원 평균 비용은 서울 다음으로 전국 두 번째로 높아, 출생률 회복세에 걸맞은 산후조리 환경이 마련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된다.8일 보건복지부 '전국 산후조리원 현황'(6월 기준)에 따르면 광주는 산후조리원 7곳 모두 민간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일반실 14일 기준 평균 이용료는 406만원이다. 이는 서울 495만원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높은 수준이다.광주2025.12.09@ 강주비 -
완도서 실종 신고 50대 수색 이틀 만에 숨진 채 발견
완도에서 실종된 50대가 수색 이틀 만에 숨진 채 발견됐다.9일 완도해양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10시47분께 완도군 군외면 당인리의 한 해안가에서 사람이 쓰러져 있는 것 같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신고를 받은 해경과 119 구급대가 긴급 출동해 50대 남성 A씨를 구조했지만 A씨는 이미 숨진 뒤였다.조사결과 A씨는 지난 7일 오후 가족으로부터 실종신고가 접수된 상태였다.현재까지 A씨의 시신에서 다툼 흔적을 비롯한 범죄 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해경은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 중이다.박승환기자 psh0904@mdilbo.co2025.12.09@ 박승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