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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경찰청, 사조위 대상 강제 수사 착수
전남경찰청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수사본부가 항공사고조사위원회를 대상으로 압수수색에 돌입했다.16일 전남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사조위 사무실 2개소(김포·세종) 압수수색 중이다.수사본부에서는 지금까지 수사내용과 추후 확보된 자료 분석 등을 통해 게속 수사를 진행할 에정이다.경찰 관계자는 "법과 원칙에 따른 신속하고 엄정한 수사와 함께 유족과 피해자 지원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김종찬기자 jck41511@mdilbo.com2025.12.16@ 김종찬 -
[날씨] "출근길 따뜻하게 다니세요"···일교차가 큰 날씨 계속
광주·전남에 구름이 많고 흐린 가운데 일교차가 큰 날씨가 이어지겠다.15일 광주기상청에 따르면, 광주·전남 지역은 중국 상하이 부근 고기압의 가장자리를 따라 북서풍의 영향을 받아 전남과 서해안 지역에 구름이 많고 추운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16일 아침최저기온은 영하 2~5도, 낮최고기온은 12~14도로, 평년과 비슷하거나 따뜻하겠다. 이날은 구름의 영향으로 대체로 흐린 날씨를 보이겠다.17일 아침 최저기온은 3~7도 분포를, 낮 최고기온은 9~13도 분포를 보여 평년보다 따뜻하겠다. 오전에는 대체로 흐린 날씨를 보이는 가운데 오후2025.12.16@ 차솔빈 -
12·29 제주항공 참사 유가족 "편향 조사에 진상규명 1년째 제자리"
12·29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유가족들이 참사 1주기를 앞두고 "진상 규명은 멈춰 있고, 책임지는 자는 아무도 없다"며 정부와 관계 기관의 구조적 문제를 강하게 지적했다.12·29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유가족협의회(이하 협의회)는 15일 광주 동구 전일빌딩245 4층 시민마루에서 언론 간담회를 열고 사고 이후 현재까지의 조사·수사 경과를 설명하며 이같이 밝혔다.김유진 협의회 대표는 "참사 1주기를 앞두고 있지만 지금까지 진상 규명은 아무것도 이뤄지지 않았다. 무안공항에서는 유가족들이 352일째 쉘터를 지키고 있고, 서울 용산에서는2025.12.15@ 강주비 -
'선거법 위반 혐의' 안도걸 의원···검찰, 징역 1년6개월 구형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를 받는 안도걸 더불어민주당 의원(광주 동남을)에 대해 검찰이 징역 1년6개월과 벌금 300만원 등을 구형했다.광주지법 제12형사부(재판장 박재성)는 15일 공직선거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안도걸 의원 등 12명에 대한 변론 절차를 1년여 만에 종결했다.안 의원은 친척인 A씨 등과 공모해 지난 2023년 12월부터 지난해 2월 사이 당내 국회의원 후보 경선과 관련한 지지 호소 문자 5만1천346건을 불법 발송한 혐의로 기소됐다.안 의원과 A씨 등은 또 지난 2023년 말부터 지난해 3월까지 문자메시지 발송 등을2025.12.15@ 김종찬 -
'기억하라 12·29' 제주항공 참사 1주기 전국서 추모행사
12·29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1주기를 앞두고 유가족과 시민사회가 희생자를 기리고 진상규명과 재발 방지를 촉구하는 추모행동에 나선다.15일 12·29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유가족협의회(이하 협의회) 등에 따르면 1주기 추모행사는 '기억하라 12·29, 막을 수 있었다. 살릴 수 있었다. 밝힐 수 있다'를 주제로 오는 20일부터 29일까지 진행된다. 행사는 시민추모대회와 유가족 프로그램, 국민 참여형 추모 공간 운영, 정부 주관 공식 추모식 등으로 구성됐다.추모의 시작은 시민이 주도한다. 오는 20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보신각2025.12.15@ 강주비 -
광주대표도서관 공사 현장 붕괴사고 수사본부, 16일 합동 감식
광주대표도서관 공사 현장 붕괴사고 수사본부가 정확한 원인을 확인하기 위한 합동 감식을 실시한다.16일 광주경찰청에 따르면 수사본부는 16일 국립과학수사연구원과 고용노동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등 전문가들과 광주대표도서관 공사현장 붕괴 참사 현장을 합동 감식한다.이번 합동 감식은 사고 원인과 구조적 결함 여부 등을 과학적·객관적으로 규멍하기 위한 것으로, 관제기관 및 전문가들과 긴밀히 협조해 철저히 진행할 계획이다.앞서 수사본부는 공사 관련 6개 업체(8개소)에 대한 압수수색을 실시, 광주대표도서관 공사 관계자 5명을 조사하고 8명에2025.12.15@ 김종찬 -
광주대표도서관 참사 실종자 모두 수습···붕괴 원인·참사 책임 수사 '본격'
광주대표도서관 신축 공사 현장에서 발생한 붕괴로 매몰된 실종자 4명이 모두 수습됐다. 생존자는 없었다. 이제는 붕괴 원인과 참사 책임자를 가리는 수사에 눈길이 쏠린다. 경찰은 담당 수사팀을 확대했으며, 노동청도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여부를 검토하는 등 고강도 수사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와르르' 천장부터 무너진 공사 현장지난 11일 오후 1시58분께 광주 서구 치평동 광주대표도서관 신축 공사 현장에서 붕괴 사고가 발생했다. 당일 현장에서는 옥상층 콘크리트 타설이 진행 중이었다. 붕괴 당시 건축물 주요 소재인 PC빔과 트러스,2025.12.15@ 김종찬 -
광주고법 '범죄전력과 양형' 주제 양형실무위 개최
'범죄 전력과 양형'이라는 주제로 광주고법에서 양형실무위원회가 개최됐다.광주고법은 15일 청사 6층 중회의실에서 관내 형사법관(본원·전주부·제주부·각 지방법원 및 지원 소속 법관)들이 모인 가운데 '범죄전력과 양형 -초범과 누범을 중심으로-'를 주제로'2025년 하반기 양형실무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회의에서는 범죄전력이 실제 사건들에서 실형 또는 집행유예의 선택, 그리고 형량의 결정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와 살인, 성범죄, 재산범죄 등 범죄유형별로 나눠 구체적인 데이터를 기반으로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참석한 형사법관2025.12.15@ 김종찬 -
서영대 외국인 유학생, '국제한국미용페스티벌'서 전원 수상
서영대학교는 최근 뷰티미용과 외국인 유학생 23명이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5 국제한국미용페스티벌'에 참가해 전원이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2025 국제한국미용페스티벌'은 대한미용사회중앙회가 주최하고 대전광역시가 후원하는 행사로, 국내외 1천여 명의 선수가 참여해 미용인들의 기술과 창의성을 겨루는 미용 축제다.이번 대회에서 서영대 뷰티미용과 외국인 재학생들은 '고전머리' 종목에 참가해 글로벌 K-뷰티의 아름다움을 알리는 데 기여했다.중국 국적의 진쩐 학생은 한국 전통의 멋을 담은 고전머리를 완벽하게 선보이며 대전시장상과2025.12.15@ 한경국 -
무안서 창고 화재···2동 전소 등 1억8천만원 상당 피해
전날 무안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 건물 2채가 전소했다.15일 전남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6시33분께 무안군 몽탄면 한 창고에서 화재가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신고를 접수받은 소방당국은 현장에 긴급 출동, 2시간여만인 오전 8시15분께 진화를 마쳤다.이번 화재로 창고 2동이 전소됐으며, 폐 축사 1동 절반이 불에 탔다.또 콤바인과 경운기, 트랙터 등 소방 추산 총 1억8천만원 상당의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다.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 및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김종찬기자 jck41511@mdilbo.com2025.12.15@ 김종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