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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광주·전남 출근길 추위…바람 강해 체감온도 ‘뚝’
26일 광주·전남은 아침 기온이 전날보다 떨어지고 바람이 강하게 불어 출근길 추위가 예상된다.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 4차 발사가 예정된 27일 새벽 고흥 나로우주센터 일대 기상 여건은 양호할 전망이다.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광주·전남은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흐리다가 오후부터 차차 맑아지겠다.아침 최저기온은 1~6도, 낮 최고기온은 11~14도로 예보됐다. 전날보다 아침 기온이 5도 안팎 떨어지고, 바람도 강해 체감온도는 더 낮겠다.27일 나로우주센터가 있는 고흥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오전 한때 5㎜ 미만의 비가 예상된다.다만2025.11.26@ 무등일보 -
"10년 성과 토대 사회적 약자 보호 앞장"
"10년째 이어져 온 정책협의회는 범죄 피해자 보호에 매우 중요한 전환점이 됐습니다."광주지검과 범죄피해자지원센터는 25일 광주지검 5층 중회의실에서 제10차 '범죄피해자 보호지원을 위한 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이 자리에는 오종렬 차장검사 등 광주지검 관계자들과 조덕선 이사장 등 광주·전남범죄피해자지원센터 관계자, 광주시·전남도 국장급 공직자, 광주 5개 자치구, 나주·곡성·화순·장성·영광·담양 부단체장들이 참석했다.이날 협의회에서는 그동안의 범죄 피해자 보호 지원의 성과·역할 등을 점검하고 현안 업무 등을 공유했다.센터는 지난해2025.11.25@ 김종찬 -
'신안 좌초' 여객선 선장···검찰, 보완수사 요구
지난 19일 신안 족도 인근 해상에서 여객선이 좌초된 것과 관련, 검찰이 선장에 대한 보완수사를 요구했다.25일 목포해경 등에 따르면 광주지검 목포지청은 이날 해경이 선원법 위반 등 혐의로 사전 구속영장을 신청한 퀸제누비아2호 60대 선장 A씨에 대한 보완 수사를 지시했다.해경은 보완 수사 이후 구속영장을 재신청할 방침이다.A씨는 지난해 2월 28일 취항한 퀸제누비아2호에 올라타 사고해역을 1천여차례 지나면서 한 번도 조타실에 나온 적이 없다는 사실을 확인했다.선원법에 따라 협수로인 사고해역에서는 선장이 직접 선박의 지휘를 해야 하2025.11.25@ 김종찬 -
전남 해상 기상 악화···해경, 위험예보제 '주의보' 발령
전남지역 해상 기상이 악화돼 해경이 위험예보제 '주의보'를 발령했다.25일 목포해경에 따르면 이날부터 오는 26일까지 관내 8개 시·군 지역에 연안 안전사고 위험예보제 '주의보' 단계를 발령한다.발령지역은 목포시와 신안·무안·영광·함평·해남·진도·영암군이다.목포해경은 주의보 발령 기간 중 연안해역과 항포구·갯바위 등 해안가 저지대 위험지역을 중심으로 해·육상 순찰을 강화하고 지자체, 파출소 전광판, 안내방송을 통한 홍보·안전계도 활동으로 연안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할 방침이다.완도해경도 이날부터 오는 27일까지 연안 안전 사고2025.11.25@ 김종찬 -
'독립 위해 받은 1천만원' 자립준비청년, 사기 표적 내몰린다
만 18살, 보호 종료와 동시에 정착금 1천만원을 받는 자립준비청년이 금융사기 표적이 되고 있다. 사회 경험이 거의 없는 상태에서 큰돈을 받은 뒤 곧바로 홀로서기를 시작하는 구조가 사기·부채·빈곤 위험을 키우고 있지만, 이를 막아낼 사후관리는 여전히 허술하다는 지적이다.자립준비청년은 만 18살이 되는 순간 보호아동 신분을 벗고 혼자 살기 시작한다. 이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 2019년 자립정착금·자립수당 제도가 도입됐다. 광주·전남 기준 1천만원의 정착지원금을 받게 되며, 디딤씨앗통장 후원금, 보건복지부의 자립수당(월 50만원·5년2025.11.25@ 박소영 -
"눈 무게 분석해 폭설 대비"···광주기상청, 겨울 기상 대응 고도화
이상기후로 기상 변동성이 커진 가운데 광주기상청이 올겨울 폭설·한파 대응력을 강화하며 경계 태세에 들어갔다. 올여름 전국 곳곳에서 예측 범위를 뛰어넘는 폭우가 이어졌던 만큼, 겨울철에도 지역 맞춤형 위험기상 정보를 확대해 선제 대응에 나선다는 방침이다.24일 광주기상청에 따르면 올해 겨울철 기상 관련 시범사업이 전국으로 확대되면서 호남권 역시 강화된 기상정보 체계를 적용받는다.우선 2023년 광주·전남에서 시범 운영을 시작한 '상세 강설정보 제공(지역 맞춤형 눈 무게 정보)'이 올해 전국 단위로 확대된다. 눈 무게 정보는 일정 시간2025.11.25@ 강주비 -
광주서 실종신고 40대, 유튜버 덕분에 1주일 만에 가족 품으로
광주에서 실종신고가 접수됐던 40대가 생방송을 하던 유튜버에 의해 발견되며 1주일 만에 무사히 가족 품으로 돌아갔다.25일 광주 북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7일 40대 남성 A씨가 며칠째 집으로 돌아오지 않는다는 가족의 신고가 접수됐다.A씨는 실종신고 사흘 전인 14일 집을 나간 것을 마지막으로 자취를 감췄다.경찰은 즉시 A씨의 소재 확인에 나섰지만 A씨의 휴대전화 전원이 꺼져 있고 금융거래 내역도 없어 어려움을 겪었다.난항을 겪던 수색은 실종 1주일째인 지난 20일 광주에서 활동하는 유튜버 B씨의 생방송 덕분에 전환점을 맞았다.B2025.11.25@ 박승환 -
영광서 길 가장자리 걷다 차량 치인 80대, 대학병원 치료 중 숨져
영광에서 길 가장자리를 걷다 뒤따라오던 차량에 치인 80대가 병원 치료 중 숨졌다.25일 영광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3일 오후 3시께 영광군 백수읍 양성리 편도 1차선 도로 가장자리를 걷던 80대 남성 A씨가 뒤따르던 60대 남성 B씨의 레저용 차량(RV)에 치였다.사고 충격으로 크게 다쳐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광주 모 대학병원으로 옮겨진 A씨는 치료 21일 만인 이날 오전 4시30분께 숨졌다.조사결과 사고가 난 도로는 차도와 보행도가 구분돼 있지 않은 곳이었다.사고 당시 B씨는 무면허나 음주 상태는 아니었다.경찰은 A씨가 사망2025.11.25@ 박승환 -
무안 주택서 공구용 배터리 충전 중 불...인명피해 없어
무안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났으나 소방당국의 신속한 대처로 큰 피해는 없었다.25일 무안소방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12시25분께 무안군 해제면 한 주택 간이창고에서 불이 났다.주택에서 연기가 난다는 마을주민의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소방차 10대와 소방대원 27명을 동원해 긴급 출동, 진압 2시간여만에 불길을 잡았다.불이 났을 당시 주택 안에는 사람이 없어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주택과 농기계 등이 전소되면서 소방서 추산 8천200만여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소방당국은 창고에서 충전 중이던 공구용 배터리에서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2025.11.25@ 박승환 -
[날씨] 광주·전남 비 내린 뒤 살얼음 출근길
광주·전남에 약한 비가 내린 뒤 본격적인 겨울 추위가 시작되겠다.광주기상청에 따르면, 광주·전남 지역은 발해만 부근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기압골 영향권에 들면서 대체로 흐리고 곳곳에 비가 내리겠다.25일 아침최저기온은 6~11도, 낮최고기온은 11~14도에 머물겠다. 늦은 새벽부터 오후 사이 5~10㎜의 비가 예상되며, 고비사막과 중국 북부에서 발원한 황사가 우리나라 상공으로 이동해 비에 섞여 내릴 가능성도 있다. 이날 전남 해안을 중심으로 돌풍과 천둥·번개가 동반되는 곳이 있겠고, 일부 지역에는 싸락우박도 떨어질 전망이다. 전남2025.11.25@ 강주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