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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대, 광주사회서비스원과 '통합돌봄 직무매뉴얼' 개발 추진
서영대학교 RISE사업단은 최근 광주사회서비스원 지역사회서비스지원단과 함께 '통합돌봄 직무매뉴얼 개발'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현재 광주지역에서는 약 350개의 기관이 870여 개의 지역사회투자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소규모 조직이 다수를 차지하고 있어 서비스 제공과 품질평가를 동시에 수행하는 데 어려움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이에 따라 양 기관은 돌봄 인력이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형 직무매뉴얼을 공동 개발하여 서비스 품질 진단 및 관리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하고, 장기적으로는 지속 가능한 통합돌봄 지원 체계2025.11.03@ 한경국 -
"생활비 좀 벌어보려다…" 도매시장 차량서 가방 훔친 60대 검거
농산물도매시장에 주차된 차량에서 가방을 훔쳐 달아난 6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3일 광주 북부경찰서는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절도 혐의로 60대 A씨를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A씨 지난달 29일 오전 9시30분께 광주 북구 각화동의 농산물도매시장에서 문이 열려 있는 차량을 노려 현금 50만원 상당의 현금이 든 가방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는다.신고를 받은 경찰은 CCTV 등을 분석해 지난 2일 오후 2시께 광주 동구 소재 모텔에서 A씨를 긴급 체포했다.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생활비 등을 마련하기 위해 범행을 저질렀다"는 취지로 진2025.11.03@ 차솔빈 -
목포해경, 풍랑 뚫고 응급환자 이송
목포해양경찰서 508함이 풍랑주의보 속 초속 16m의 강풍을 뚫고 도서지역 응급환자 2명을 무사히 이송했다.3일 목포해경에 따르면 지난 2일 오전 10시44분께 신안군 흑산면 홍도 보건지소로부터 응급환자 70대 여성 A씨와 60대 남성 B씨의 긴급 이송 필요 요청이 접수됐다.거동이 불가하고 의식이 혼미한 천식 환자 A씨와 긴급 혈액투석이 필요한 환자 B씨는 신속한 의료기관 이송이 필요한 상황이었으나, 당시 해상에는 기상특보가 발효 중으로 여객선을 이용한 바닷길이 끊기고 헬기 이송 역시 불가한 상황이었다.해경 508함은 3.5m가 넘2025.11.03@ 김종찬 -
광주 서창동서 농기계 깔린 60대 대학병원 치료 중 숨져
광주 도심에서 농기계에 깔려 크게 다친 60대가 대학병원 치료 중 숨졌다.3일 광주 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일 오후 4시께 서구 서창동에서 자신의 콤바인에 깔린 60대 남성 A씨가 치료 이틀 만인 전날 오전 6시50분께 전남대학교 병원에서 사망했다.경찰 조사결과 A씨는 사고 당시 고장 난 콤바인을 수리하기 위해 차량에 싣고 보관창고로 옮기던 중 미끄러진 콤바인 바퀴에 깔린 것으로 파악됐다.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박승환기자 psh0904@mdilbo.com2025.11.03@ 박승환 -
영암 주택서 불···인명피해 없어
영암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났지만 소방당국의 신속한 대처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3일 영암소방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2시9분께 영암군 신북면 이천리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났다.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소방차량 11대와 대원 35명을 투입해 21분만에 불을 완전히 껐다.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주택 일부가 불타 소방서 추산 250만여원의 재산피해가 났다.소방당국은 당시 아궁이에서 날린 불티가 장작더미에 옮겨붙어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 중이다.소방 관계자는 "날이 추워지면서 아궁이나2025.11.03@ 차솔빈 -
"차가 비틀거려요"...새벽 광주서 음주운전하던 50대 시민 신고로 덜미
새벽시간대 광주 도심에서 음주운전을 하던 50대가 시민의 신고로 경찰에 덜미를 잡혔다.광주 서부경찰서는 3일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50대 남성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A씨는 이날 오전 3시께 서구 금호동 일대에서 음주운전을 한 혐의를 받는다.경찰은 "차가 비틀거린다"는 음주운전 의심 신고를 받고 출동, 추적 끝에 A씨를 적발했다.적발 당시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정지 수치였다.경찰은 조만간 A씨를 불러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박승환기자 psh0904@mdilbo.com2025.11.03@ 박승환 -
[날씨] 광주·전남 영하권 한파···출근길 옷차림 유의
아침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지며 매서운 한파를 동반한 출근길이 예상된다.2일 광주기상청에 따르면 광주·전남은 서해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당분간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겠다.복사냉각이 더해지는 3일 아침최저기온은 영하 1~6도, 낮최고기온은 13~17도로 예보됐다. 낮부터 늦은 밤 사이 전남 남해안에는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4일 아침최저기온은 3~10도, 낮최고기온은 17~19도로 일교차가 16도 안팎으로 벌어질 전망이다. 이 기간 전남내륙을 중심으로 서리가 내리고, 높은 산지에서는 얼음이2025.11.03@ 강주비 -
"문화수도 광주, '문화의 지역 경쟁력 강화' 방안 모색하자"
안도걸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광주 동남을)이 지역 국회의원 최초로 지역 '문화예술의 경쟁력 강화'를 모색하기 위해 지역의 문화기관들을 한데 모아 정책간담회를 개최해 주목을 끈다.안도걸 의원은 지난 1일 오전 광주문화재단에서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 등 광주문화기관협의회(이하 협의회) 회원기관을 초청해 '문화정책 현장대화-2025 광주문화기관협의회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전은옥 광주시 문화체육실장을 비롯해 배동환 광주문화재단 사무처장, 임용모 광주디자인진흥원장, 김요성 광주비엔날레 사무처장, 이경주 광주정보산업진흥원장 등2025.11.02@ 임창균 -
경주 APEC서 이재명이 시진핑에게 건넨 말?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가 31일 경주 화백컨벤션센터(HICO)에서 개막한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은 오전부터 각국 정상들을 맞이하며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회의장에는 크리스탈리나 게오르기에바 국제통화기금(IMF) 총재를 비롯해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 안와르 이브라힘 말레이시아 총리 등이 집결했다. 또 로렌스 웡 싱가포르 총리,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주니어 필리핀 대통령, 크리스토퍼 럭슨 뉴질랜드 총리,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 등 21개 회원국 정상들이 얼굴을 비쳤다.정상 회의장인 경주화백컨벤션센터(HICO)와 보문2025.10.31@ 최류빈 -
광주서 전통시장·상가 돌며 식료품 훔친 50대 구속
인적이 드문 시간대 광주 도심의 전통시장과 상가를 돌며 식료품을 훔친 50대가 구속됐다.광주 동부경찰서는 31일 절도 혐의로 50대 남성 A씨를 구속했다고 밝혔다.법원은 이날 열린 A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에서 도주와 재범 우려를 감안해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한 것으로 전해졌다.A씨는 지난달 22일부터 이달 13일까지 동구 일대 전통시장과 상가를 돌며 총 35차례에 걸쳐 수십만원 상당의 주류를 비롯한 식료품을 훔친 혐의를 받는다.피해 업주로부터 112 신고를 받고 CCTV 영상을 분석해 추적에 나선 경찰은2025.10.31@ 박승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