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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짝 폭우에 쉬어갑니다···KIA-SSG전 경기 취소
갑작스레 광주지역에 내린 폭우로 인해 프로야구 KIA타이거즈와 SSG랜더스 간 주말시리즈 마지막 경기가 취소됐다.KIA는 30일 KIA와 SSG의 광주 홈 경기가 우천으로 인해 취소됐다고 밝혔다.이날 오후 3시께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했고, 챔피언스필드 내 그라운드에 방수포 등이 설치됐다.하지만 폭우가 이어졌고, 이날 오후 계속해서 비 소식이 예정되면서 이날 오후 4시께 그라운드 사정으로 인한 경기 취소가 결정됐다.한편, 이날 취소된 경기 역시 추후 편성 일정으로 들어갈 예정이다.차솔빈기자 ehdltjstod@mdilbo.com2026.08.30@ 차솔빈 -
무등산서 길 잃은 60대 등산객 무사 구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등산에서 산행 중 길을 잃은 60대 등산객이 관계기관의 수색 끝에 무사히 구조됐다.30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58분께 “무등산 옛길 2구간에서 등산하다 길을 잃었다”는 A(68)씨의 신고가 접수됐다.경기 안산에서 온 A씨는 이날 오전 8시20분께 남편과 함께 산행에 나섰다가 이동 중 남편과 떨어져 홀로 길을 잃은 것으로 파악됐다.산악구조대는 A씨와 통화해 GPS 위치를 파악하는 한편 소방 4명, 경찰 5명, 무등산국립공원 직원 6명 등 15명과 차량 6대를 투입해 수색에 나섰다.수색대는 이날 오전 12026.08.30@ 박소영 -
무등의 포토(2026.08.30) 기록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내리고 있는 가운데 소강상태에 들어간 30일 광주시내 무등산국립공원에 이른 아침 잿빛 구름을 뚫고 맑아진 파란 하늘이 드러나고 있다.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내리다 소강상태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30일 광주시내 무등산국립공원이 이른 아침 잿빛 구름을 뚫고 맑아진 파란 하늘아래 웅장함을 드러나고 있다.비가 그친 뒤 완연한 가을 날씨를 보인 30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 용봉동 전남대 캠퍼스 대운동장에서 시민들이 메타세쿼이아가 우거진 트랙을 달리며 가을 분위기를 만끽하고 있다.민형배 전남광주특별시장이 30일 오후2026.08.30@ 양광삼 -
무등의 포토(2026.08.29) 기록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청장 신수정)는 28일 한국산업단지공단 광주지역본부 B동 대회의실에서 열린 광주첨단과학국가산업단지 경영자협의회장 이취임식에서 최무진 제13대 회장으로부터 지역돌봄이웃들을 위한 1200만원 상당의 사랑의 후원물품을 기탁받았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6.08.29@ 양광삼 -
보행 막고 안전 위협하는 '볼라드' 개선될까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보행자의 안전을 위협하고 장애인과 노약자 등 교통약자의 이동권을 크게 침해해 온 길거리 자동차 진입 억제용 말뚝, 이른바 ‘볼라드(Bollard)’에 대한 전면적인 전수조사에 나섰다. 시는 현장 실태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9월부터 관내 부적합 볼라드에 대한 단계적 철거 및 정비 사업에 본격 착수할 방침이다.29일 광주특별시에 따르면, 이번 전수조사는 행정안전부의 전국 보행 환경 개선 종합 지침에 따라 보행자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보행약자의 이동 편의를 다각도로 확보하기 위해 추진된다. 이에 따라 관내 5개 자치구는2026.08.29@ 최소원 -
광주 군공항 이전후보지 ‘무안 망운’ 확정···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속도'
10년 넘게 표류한 광주 군공항 이전사업이 무안군 망운면을 정식 이전후보지로 확정하면서 중대 전환점을 맞았다. 군공항 종전부지에 들어설 광주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국방부는 28일 오후 이전부지선정위원회를 열고 지난 4월 2일 예비이전후보지로 지정한 무안군 망운면 일대를 광주 군공항 이전후보지로 선정했다. 예비이전후보지 선정 이후 약 5개월 만이다.이날 회의에는 국방부와 국토교통부, 재정경제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광주특별시), 무안군 등이 참여했다. 앞선 선정위원회 회의에 두 차례 불참했던 김산 무안군수도 참2026.08.28@ 김종찬 -
목포대·순천대 모두 국립의대 신청···‘36년 숙원’ 운명의 심사 돌입
전남광주통합특별시민의 36년 숙원인 국립의과대학 신설사업이 대학 간 통합 실패로 무산될 위기에서 가까스로 마지막 기회를 잡은 데 이어 본격적인 후보 대학 선정 심사에 들어갔다. 목포대와 순천대가 모두 신청서를 제출하면서 이제 관심은 어느 대학이 최종 후보로 선정될지와 촉박한 일정 속에서 심사의 공정성과 객관성을 얼마나 확보할 수 있을지에 쏠린다. 특별시는 외부 전문가 평가를 거쳐 오는 30일까지 단일 대학을 선정하는 한편, 미선정 지역에는 대학병원급 의료기관을 구축해 의대 유치를 둘러싼 동·서부권 갈등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28일2026.08.28@ 김종찬 -
[인터뷰] 공병철 “지역 규모 맞는 자치·재정권 강화해야”
공병철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산구의회 의장은 광산구의 자치·재정권 확대를 전반기 핵심 의정 과제로 제시했다. 광주특별시 출범으로 행정 규모는 커졌지만 광산구가 27개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하나가 되면서 의사결정 과정에서 목소리가 약해질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공 의장은 특별법 개정을 통한 ‘광산시’ 전환과 반도체 클러스터의 지역경제 파급효과 극대화도 강조했다. 다음은 공 의장과의 일문일답.-광산구의회가 가장 먼저 해결해야 할 과제는.▲광산구는 통합특별시 출범과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군공항 이전, 광주송정역과 인근 상권 활성화 등 미래2026.08.28@ 김종찬 -
‘공공기관 우선 이전’ 촉구···광주특별시, 46곳 본격 유치전 돌입'
정부의 제2차 수도권 공공기관 이전계획 발표를 앞두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광주특별시)가 ‘통합지역 우선 이전’을 위한 막판 총력전에 나서고 있다. 정부 약속의 이행을 촉구하는 수준에 그치지 않고, 한 발 더 나아가 한국전력 산하 발전 공기업 5개사를 합친 가칭 ‘한국발전공사’와 IBK기업은행을 비롯해 인공지능(AI)·반도체·에너지·농생명 분야 46개 기관을 유치 대상으로 정하고, 기관별 이전 논리를 구체화하고 있다.광주특별시는 27일 광주청사 대회의실에서 시민과 정치·경제·교육·시민사회 관계자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공2026.08.28@ 김종찬 -
[사설] 통합 첫 국제행사 비엔날레·섬 박람회, 시너지 절실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처음으로 맞이하는 대형 국제행사인 제16회 광주비엔날레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가 다음 달 초 동시에 막을 올린다. 광주 도심 전역을 물들일 세계적 미술 축제와 여수 진모지구 섬 일원에서 펼쳐질 해양 문명의 대서사시가 같은 날 개막한다는 사실만으로도 의미가 각별하다. 행정 통합이라는 야심찬 이정표를 세운 전남광주특별시가 세계인을 향해 선보이는 첫 초대장이라는 점에서다.그러나 행사 개막이 목전에 닥친 시점의 준비 현황은 다소 아쉽다 못해 심각하다. 사전 홍보는 물론, 두 행사장을 연결하는 연계 관광상품은커2026.08.27@ 조덕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