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시체육회, 전남광주생활대축전 공동 주최 불발 후 유언비어에 '진통'
최근 장성 생활체육대축전 불발을 둘러싸고 광주 체육계를 향한 책임 공방과 각종 소문이 이어지면서 광주시체육회가 진통을 겪고 있다.29일 광주시체육회 등에 따르면 이번 대축전 무산이 광주시체육회의 소통 부재에서 비롯됐으며, 광주 측이 엘리트 선수를 혼용해 출전하려 했다가 대회가 무산됐다는 소문이 일각에서 돌고 있다.이 같은 잡음은 지난 14일 전남 장성군에서 폐막한 제38회 전남·광주 생활체육대축전 당시 양 체육회가 이견 끝에 통합 행사를 개최하지 못하면서 불거졌다.개최 전, 이번 대회를 전남은 이름에만 광주가 들어간 통합 생활체육2026.09.29@ 한경국 -
“아픔을 직시해야 넘어선다”··· 실로암 50주년, 광주장애인 인권 역사
사단법인 실로암사람들이 창립 50주년을 맞아 지나온 발자취를 돌아보고 새로운 50년을 다짐하는 뜻깊은 무대를 마련했다. 김용목 실로암사람들 대표는 최근 50주년 기념 글모음 집 출간에 이어, 10월 1∽2일 양일간 빛고을시민문화관에서 특별 전시·공연 ‘장애 프라이드: 세상의 빛이 되다’를 선보인다.1976년 국내 장애인 복지가 황무지와 다름없던 시절 장애인 당사자들과 연대자들이 모여 첫 씨앗을 심었다. 1991년 그 흐름에 합류해 35년간 동행해 온 김용목 목사는 실로암사람들의 50년을 “차별과 외로움의 현장에서 인간의 존엄을 함께2026.09.29@ 박소영 -
광주보건대, WURI 글로벌 컨퍼런스서 혁신역량 빛냈다
광주보건대학교는 최근 독일 데겐도르프공과대학(DIT)에서 열린 ‘WURI 글로벌 컨퍼런스 2026’에 참가해 혁신성과를 세계 대학들과 공유했다고 29일 밝혔다.광주보건대는 올해 세계혁신대학평가 WURI에서 15개 영역 Top 100에 진입했으며, 특히 ‘글로벌 위기 대응’ 영역에서 세계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WURI는 전통적인 연구실적 중심의 대학평가에서 벗어나 대학의 혁신성과 실행력, 사회적 영향력을 중심으로 평가하는 글로벌 대학평가다.세계 1위에 선정된 혁신 프로그램 ‘광주 기반 글로벌 보건·평화 거버넌스 모델’은 광주의 역2026.09.29@ 한경국 -
무등의 포토(2026.09.29) 기록
29일 오늘의 나를 충전합니다 직원 마음관리 행복약국을 찾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청 직원들이 구청 들불홀에서 퍼스널컬러 진단으로 자신만의 색깔을 찾고 있다.전남광주북구통합특별시 북구(청장 신수정)는 29일 청장실에서 정지영 탈렌티스(주) 대표이사와 최상섭 차장 등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중소기업 사기 진작과 자긍심 고취를 위한 제73호 이달의 기업 선정패 수여식을 가졌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청장 신수정)는 29일 청장실에서 바르게살기운동 북구협의회와 울산북구협의회 회원들로부터 지역 발전과 이웃 사랑 나눔을 위한 상2026.09.29@ 양광삼 -
[광주전남포커스] 곡성 심청어린이대축제 “신나게 즐겨요”
요즘 아이들은 하루하루가 단조롭다. 대부분 아이들은 학교가 끝나면 곧장 학원으로 향하기 일쑤다. 마음이 내키지 않은 터라 처진 발길이 무겁다. 영어, 수학, 과학은 물론이다. 태권도, 축구, 바둑, 미술, 수영, 피아노 등 여러 학원을 거치는 것이 일상이다.이러한 아이들이 흥미진진해 하는, 아이들을 활기넘치게 하는 곳이 있다. 신나서 잠시 흐트러지고, 재미있어서 한눈 파는 곳이다. 곡성 섬진강 기차마을이 그 무대다.10월8일부터 11일까지 4일동안 곡성 심청어린이축제가 열린다.놀거리 즐길거리 먹거리가 다 풍성하다. 아이들에게 특별한2026.09.29@ 고공석 -
농어촌기본소득 전면도입 목소리 ↑···지자체 ‘재정 부담’ 골머리
농어촌기본소득 확대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면서 전남광주지역 군 단위 지자체의 고민도 깊어지고 있다. 주민 호응이 높고 인구 유입 효과도 나타나지만, 열악한 재정 여건에서 지방비를 마련하기가 쉽지 않아서다. 무리하게 사업을 추진하면 생활 기반시설이나 미래 성장을 위한 예산까지 줄어들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28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등에 따르면 농어촌기본소득은 인구 소멸 위기에 놓인 지역 주민에게 매달 15만원 상당의 지역화폐를 지급하는 사업이다. 주민 생활을 돕고 지역 소비와 인구 유입을 늘려 지방 소멸에 대응하자는 취지다.올해는2026.09.29@ 홍승현 -
위로부터의 통합에 아래로부터의 자치로 답하다··· 전남광주 자치 혁신 시작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거대해진 광역 행정에 대응해 주민 삶에 밀착된 풀뿌리 자치 모델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품자주자시민들’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마을공동체만들기지원센터’가 전남광주특별시 후원으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자치 모델 발굴을 위한 주민자치 리더 워크숍’을 30일 동구 푸른마을공동체 센터 3층 다목적실에서 개최한다.“전남과 광주의 만나, 더 큰 자치로 열다”라는 슬로건 아래 열리는 이번 워크숍은 행정통합에 따른 대형화와 초광역화 속에서 주민의 자치 효능감을 높이고, 생활권 중심의 시민주권정부 모델을 구축하기2026.09.29@ 최류빈 -
"문 닫았는데 철거는 언제"...전남광주 곳곳 '흉물 폐주유소'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서 주유소 휴·폐업이 잇따르는 가운데 막대한 철거·토양 정화 비용 탓에 영업을 멈춘 주유시설이 도심 곳곳에 남아 경관 훼손과 환경오염 우려를 낳고 있다.28일 찾은 광주특별시 북구 신안동 한 폐주유소. 한때 차량이 드나들던 부지에는 그물망 펜스가 허술하게 쳐져 있었고 주유기 앞으로는 ‘매매’ 현수막이 걸렸다. 펜스 앞 쓰레기통에는 일회용 컵과 페트병이 넘쳐났으며 안쪽 바닥 틈새에는 잡초가 자랐다. 오랫동안 방치돼 있어 인도와 맞닿은 공간에는 승용차 여러 대가 줄지어 서 있어 사실상 주차장처럼 쓰이고 있었다.펜스 너2026.09.29@ 박소영 -
전남광주 초대 선출직 재산 공개···평균 13억대 ‘富의 편차’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과 함께 새롭게 선출된 단체장과 광역의원들의 재산이 공개됐다. 민형배 초대 광주특별시장은 13억5천여 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신규 기초단체장 9명의 평균 재산은 13억4천여만원, 광역의원 초선 37명은 평균 9억5천여만원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29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6·3 지방선거 신규 선출직 공직자 재산등록사항’에 따르면 민 시장은 총 13억5천171만8천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이는 특별시장 후보 선출 직후인 지난 4월 30일 전직 국회의원 신분으로 신고했던 16억9천99만5천원보다 3억32026.09.29@ 이정민 -
광주 평동농협 차기 조합장 '형제 대결되나?' 관심
광주 평동농협 차기 조합장 선거를 앞두고 형제간 신경전이 벌어지면서 맞대결 가능성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김익찬 전 평동농협 조합장과 동생인 김익주 전 광주시의원이 나란히 출마 후보군으로 거론되면서다.28일 농협 등에 따르면 내년 3월 3일 치러지는 제4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를 앞두고 김익찬 전 조합장과 김익주 전 의원이 출마 후보군으로 거론되고 있다. 두 사람은 형제 관계다.지역농협 내부에서는 김익주 전 의원이 형인 김 전 조합장에게 조합장 선거 출마와 관련한 단일화를 제안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고 전해진다. 다만 선거일까지 아직2026.09.28@ 박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