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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6·3지방선거] "AI 전략산업 대전환, 광주의 미래 설계하겠다"
“부족한 제가 전략공천을 받아 뒤늦게 선거에 뛰어들었지만, 하해와 같은 응원을 받아 일을 하게 됐습니다. AI(인공지능) 시대에 모든 것을 쏟아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미래를 열겠습니다.”광주 광산구을 국회의월 보궐선거에서 당선된 임문영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각오다. 그는 이재명 대통령의 ‘IT 특보’로 불린다. 한국PC통신에 입사해 나우콤 나우누리 대표 운영자를 맡는 등 국내 1세대 IT전문가로 활동했다. 이재명 대통령의 경기지사 재임 시절에는 정보화정책보좌관으로, 지난해 대선에서는 디지털특별위원장을 맡았다. 이재명 정부 국가인공지능전2026.06.04@ 최류빈 -
누가 당선됐을까?···6·3 지방선거 '전남광주특별시' 당선인 총정리
오는 7월, 대한민국 최초의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대가 막을 올린다.제 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을 비롯해 특별시 교육감, 광산구을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그리고 27개 구·시·군의 새로운 수장이 선출됐다.광주와 전남의 경계를 넘어 하나의 생활권, 하나의 행정권으로 출범하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들의 선택을 받은 당선인들은 누구일까? 무등일보가 한눈에 정리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당선민형배"오랜 시간 서러웠던 전남·광주의 역사를 끝내겠습니다"민 당선인은 시민들이 맡긴 첫 통합특별시장이라는 책임을 안고 대한민국2026.06.04@ 박현 -
[선택6·3 지방선거] “청년의 손으로 원도심 살리겠다”
“젊은이들이 떠난 원도심을 걸으며 많은 것을 보고 느꼈습니다. 청년만이 가진 시각을 무기 삼아 목포 원도심을 살리는 데 집중하겠습니다.”강성찬(더불어민주당·목포2) 통합특별시의회 의원 당선인은 3일 무등일보 인터뷰에서 목포 원도심 활성화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1997년생으로 29살인 강성찬 당선인은 통합특별시의회에서 최연소로 당선됐다. 그는 민주당 전남도당 청년위원회 부위원장, 재목향우회 청년 조직국장, 목포 대혁신 포럼 청년 위원장 등 지역사회에서 청년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다양한 직책을 맡아 정치적 기반을 다져왔다.이번2026.06.04@ 임창균 -
[선택6·3 지방선거] 광주는 역시나 민주...전남은 혁신당·무소속 접전
더불어민주당의 ‘텃밭’인 광주·전남에서 6·3 지방선거는 민주당의 승리로 마무리됐다.이재명 정부에 대한 중간 평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이라는 상징성이 맞물린 선거에서 높은 투표율을 바탕으로 광주와 전남에서 기초단체와 지방의회 의석을 휩쓸었다. 선거의 최대와 관심은 기초단체장 선거였다.4일 오전 12시 기준 개표결과에 따르면, 광주에서는 높은 대통령 지지율과 정당 지지율을 토대로 ‘민주당 바람’이 휘몰아쳤다.민형배 통합특별시장 후보의 출마로 보궐선거가 치러진 광산을에서도 임문영 민주당 후보의 당선이 유력하며 구청장, 광역의회, 기2026.06.04@ 임창균 -
[선택6·3지방선거] '거친 승부사' 민형배, 광주·전남 메가시티 선장으로
오는 7월 공식 출범하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초대 수장으로 선출된 민형배 당선인은 강한 추진력과 풍부한 행정·입법 경험을 동시에 갖춘 것으로 평가받는다. 정치 현장 최일선에서 논란과 파격의 중심에 서기도 했던 민 당선인은 이제 인공지능(AI)과 에너지 등으로 대표되는 대전환의 시기, 광주와 전남의 재도약과 상생발전을 이끌 거대한 돛을 올리게 됐다. 지역언론 기자로 시작해 시민사회단체 대표와 구청장, 청와대 비서관, 국회의원을 거쳐 초대 통합특별시장 자리에 오른 민 당선인의 삶과 정치 역정을 톺아봤다.◆시대의 기록자에서 자치분권 설계2026.06.04@ 이삼섭 -
[선택6·3지방선거] “광주·전남, 대한민국 교육특별시로 도약시킨다"
“광주·전남을 대한민국 교육특별시로 도약시키겠습니다.”초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감 선거에서 당선된 김대중 당선인은 이 같은 포부와 함께 위기의 지역 교육을 살리고 ‘광주·전남 통합 교육’을 흔들림 없이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김 당선인은 이번 선거 결과를 수도권과 강남을 맹목적으로 쫓아가는 교육에서 벗어나, 우리만의 미래 교육으로 수도권과의 격차를 과감히 극복하라는 시·도민의 준엄한 명령이자 염원이라고 규정했다.김 당선인은 “지역에서 배운 인재가 지역의 미래 산업에 우선 채용되는 ‘교육 지산지소(地産地所)’ 체계를 반드시 완2026.06.04@ 한경국 -
[선택6·3지방선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민형배···교육감 김대중
오는 7월 1일 새롭게 출범할 전남광주통합특별시를 이끌 수장으로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선출됐다.지방선거와 함게 치러진 광주 광산을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선 임문영 민주당 후보가 금배지를 달게 됐다.광주지역 5개 구청장 선거 역시 높은 지지율을 등에 업은 ‘민주당’이 휩쓸면서 무투표 당선된 서구와 남구 등 5곳 모두 석권했다.전남 22개 시·군 기초단체장 선거에선 민주당이 당선이 확정된 고흥,해남,영암 보성 등을 비롯한 18개 시·군에서 당선 유력 또는 우위를 점하고 있는 가운데 신안, 무안 등 일부 격전지에서 혼전을 거듭하는 등2026.06.04@ 도철원 -
[선택6·3지방선거] 전교조 해직 교사에서 초대 통합교육감까지
초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감으로 당선된 김대중 당선인은 평교사에서 출발해 해직의 아픔을 겪고, 풀뿌리 정치인을 거쳐 다시 교육계 수장으로 복귀한 입지전적인 인물이다.전남 곡성군 삼기면에서 태어난 그는 어머니의 권유로 일찌감치 교육자의 길을 택했다. 전남대 철학과를 졸업하고 목포 정명여고에서 교편을 잡았으나, 1989년 전국교직원노동조합 활동으로 5년 만에 해직되는 아픔을 겪었다. 특히 이 시기 전교조 해직 반대 투쟁에 앞장섰다 훗날 민주화 투쟁 중 산화한 제자 고(故) 박승희 열사와의 인연은 그가 평생 올곧은 삶을 다짐하는 뼈아픈2026.06.04@ 한경국 -
투표도 없이 당선된 80명···광주·전남 지방자치 '경고등'
6·3 지방선거가 막을 내린 가운데 광주·전남에선 일찍이 경쟁 없이 당선을 확정한 무투표 당선자가 80명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더불어민주당 중심의 독점적 정치구조가 고착화되면서 유권자의 선택권이 축소되고 있다는 지적이다.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번 선거에서 광주·전남에서는 기초단체장 2명,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의원 35명, 기초의원 20명, 기초의원 비례대표 23명 등 모두 80명이 투표 없이 당선을 확정했다.이는 전국적으로도 이례적인 규모다. 전국 무투표 당선자 513명 중 광주·전남의 무투표 당선 비율은 15.6%2026.06.04@ 박찬 -
[통사설] 몰표의 엄중한 청구서···‘성공’으로 균형발전 선도해야제9회 6·3 전국동시지방선거 출구조사 결과는 대한민국 정치 지형의 거대한 대전환을 선포하고 있다. 지상파 3사 출구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이 전국 16개 광역단체장 중 11곳에서 압승을 거둔 것은, 윤석열의 12·3 내란이라는 역사적 격변을 딛고 출범한 이재명 정부에 힘을 실어 국정을 안정시키겠다는 국민적 열망이 응집된 결과다. 이 거대한 흐름의 최전선에서 광주·전남 지역민들은 역사상 최초로 치러진 전남광주특별통합시장 선거에 80%에 육박하는 압도적 몰표로 응답했다.이번 몰표는 관성적인 지역주의의 발현이라기보다, 이재명 정부의 국정2026.06.04@ 조덕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