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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병원 새병원 건립이 가장 큰 사명”
“총동창회장의 가장 중요한 역할은 의과대학 발전과 새병원 건립을 뒷받침하는 것입니다.”33대 전남대학교 의과대학 총동창회장에 취임한 최동석 회장은 임기 중 가장 중요한 과제로 새병원 건립을 꼽았다. 지역 의료의 미래를 책임질 새병원 건립 기반 마련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입장이다.최 회장은 “전남대병원 새병원은 단순히 전남대병원만의 문제가 아니다”며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물론 전북을 포함한 대한민국 서남권 주민들의 건강을 책임질 중요한 의료 인프라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새병원 건립에 국가 지원이 100%가 되면 좋겠2026.06.08@ 김종찬 -
[사설] 허울뿐인 공공기관 이전···버젓이 꼼수, 정부 책임 커진보 정부의 상징적인 국가균형발전 정책인 공공기관 이전이 편법과 꼼수가 난무한, 사실상 허울뿐인 이전으로 드러나 대책이 시급하다. 공공기관이 정부 정책을 비웃고 꼼수로 이전 시늉만 내고, 관련 기관은 이를 나 몰라라 하는 방식으로 사실상 편법을 방조해온 것으로 드러났다.나주 혁신도시를 비롯한 광주·전남 지역 공공기관 중 한국문화예술위원회는 본사 현원 대비 88.7%가 수도권에 잔류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돼, 기관 이전이라 하기에도 민망할 지경이다. 한국전력과 한국인터넷진흥원 등 8개 기관 597명이 아직도 수도권에 잔류 중인 것으로2026.06.08@ 조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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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유권자 섬긴다더니···선거 끝나도 현수막 쓰레기 공세6·3 지방선거가 막을 내렸지만 정치 현수막이 도심에 쓰레기 공세를 펼치고 있어 정치인들의 각성이 요구된다. 표를 호소하던 선거운동용 현수막이 채 철거되기도 전에, 당선 축하와 낙선 감사 인사의 현수막들이 뒤엉켜 나부낀다. 유권자를 섬기겠다던 후보들이 선거가 끝나고도 도심을 쓰레기장으로 만들고 시민에게 불편과 비용을 전가하는 퇴행적 상황이 되풀이되고 있다. 정치권의 위선과 무책임이 개선의 여지가 없다.현수막 난립의 피해는 고스란히 시민의 몫이다. 교차로와 횡단보도 주변에 얽혀 나부끼는 현수막들은 ‘우회전 시 일단 멈춤’ 같은 필수2026.06.08@ 조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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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홈런·장타율 1위' KIA, 초강력 방망이로 맹공 이어간다
호랑이군단이 강력한 방망이로 팬들의 우려를 불식시키고 있다.시즌 전 최형우의 이탈과 위즈덤의 방출로 KIA 타이거즈에 마땅한 거포가 없다는 우려의 시선이 지배적이었다. 하지만 뚜껑을 열어보니 결과는 달랐다. 내부에서 자라나던 젊은 타자들과 새롭게 합류한 선수들이 폭발적인 화력을 뿜어내며 팀을 리그 최강의 공격력을 갖춘 군단으로 탈바꿈시켰다.현재 KIA는 60경기까지 팀 홈런 73개와 2루타 105개로 해당 부문에서 모두 리그 1위를 독주 중이다. 그 중심에는 단연 김도영이 있다. 김도영은 벌써 18개의 홈런을 쏘아 올리며 시즌 홈런2026.06.08@ 차솔빈 -
광주 아파트매매도 전세도 전국 최다 ‘낙폭’
주택시장 침체가 이어져온 광주 아파트 시장이 하락세가 두드러지고 있다.아파트 매매 가격은 6주 연속 전국 최다 낙폭을 기록한데 이어 전세가격 역시 하락 전환 이후 전국서 낙폭이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다.8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6월 첫 번째 주 광주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0.10%) 대비 하락폭이 확대된 -0.11% 를 기록했다. 6주 연속 전국 최다 낙폭이다.서울(0.25%)과 수도권(0.14%)의 상승세로 전국 평균 가격은 0.07% 상승하는 등 ‘서울-지방 양극화’가 고착화되는 모양새다.그동안 지방 부동산 침체를 상징적으2026.06.08@ 도철원 -
[동네방네] 영화 '왕사남' 속 의리 닮은 역사··· 화순 양팽손 주목
조광조와 개혁 추진하다 낙향기묘사화 화입은 벗 시신 수습죽수서원 등 능주 유적 '눈길'최근 극장가에서 화제를 모은 영화 의 여운이 지역 역사 문화재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지고 있다. 영화 속에서 목숨을 걸고 단종의 곁을 지킨 인물 ‘엄흥도’의 서사가 주목받으면서, 이와 닮은 역사를 간직한 전남 화순군 능주면 일대도 관심을 끌고 있다.신록이 짙어가는 5월의 주말, 조선 중기 정쟁 속에서도 끝내 인간의 의리를 지켜낸 학포(鶴圃) 양팽손(1488~1545)과 정암 조광조의 흔적을 찾아 화순 능주를 직접 찾았다.화순군 능주면 원지리에 위치한2026.06.08@ 무등일보 -
[동네방네] 순천 송광사 가득 메운 불심··· "평안 기원"
'부처님 오신 날' 맞아 법요식 봉행신도·가족 단위 방문객 발길 이어져순천 송광사에서 지난 24일 불기 2570년 부처님 오신 날 봉축 법요식이 열려 많은 불자와 시민,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이날 행사에는 부처님의 탄생을 기념하고 자비와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한 법요식이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건강과 평안, 가족의 안녕을 기원했다.행사가 열린 송광사 경내에는 형형색색의 연등이 걸려 봉축 분위기를 더했다. 경내를 찾은 방문객들은 대웅보전 일대를 둘러보며 손을 모아 기도하거나 연등 아래에서 기념사진을 찍는2026.06.08@ 무등일보 -
[동네방네] 역사·문학 체험··· 북구 ‘예술여행’ 호응
가족친화형 탐방 프로그램 성료시설관리공단, 하반기에도 운영광주시 북구시설관리공단이 ‘맛있는 예술여행센터’에서 문학과 역사·음식이 어우러진 오감만족 예술여행 상반기 프로그램을 4~5월에 진행했다. 총 7회 진행된 프로그램은 4월에는‘맛있는 아트피크닉’을 주제로 가족친화형으로 펼쳐졌다. 5월에는 ‘작가와 함께하는 나들이’ 프로그램으로, 지역의 역사·문화를 함께 탐방하는 코스로 마무리됐다.4월에 진행된 탐방코스는 옛 전방·일신방직공장 일대를 걷는 ‘도시비평 여행’으로 장한별 큐레이터의 ‘비엔날레 및 박물관 고인돌 여정’, ‘전라도 발행인2026.06.08@ 무등일보 -
[동네방네] 제3회 동구 파크골프협회장배 성료
광산구 서봉경기장 400여 명 참가회원 화합·전용구장 건립 공감대광주 동구 파크골프협회가 지난 4일 광산구 서봉파크골프장에서 ‘제3회 동구 파크골프협회장배’를 개최했다.최근 개장한 서봉파크골프장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선수와 심판, 협회 관계자 등 4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참가자들은 경기와 함께 회원 간 화합과 생활체육 활성화의 의미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행사장에선 동구 지역 내 36홀 규모 전용 파크골프장 건립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도 이어졌다. 현재 동구에는 전용 구장이 없어 회원들이 다른 지역 시설을 이용하고2026.06.08@ 무등일보 -
폭우 대비 지하차도 차단막 점검
8일 광주 북구 동림동 우석지하차도에서 구청 건설과 도로팀 직원들과 북부경찰서가 폭우 대비 차량출입통제 차단막 작동유무를 확인하고 있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6.06.08@ 양광삼


